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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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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17:12
에구~그렇게까지 이쁘게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색종이와 나뭇가지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참 편하게 했답니다.
- 초록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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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10:42
넘 예뻐요. 장식물로 해도 손색이 없겠네요.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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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07:34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뭐든지 핑킹가위로 오립니다. 낙엽도 곤충도 오리면 일반가위보다 더 이쁘지요. 나뭇가지는 다행히 아파트 단지에 많았는데 만약 없었다면 나무젓가락을 연결할뻔 했답니다.아래 그림은 너무 쑥스럽네요. 대충그린것 같아서요.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이긴 했는데 보기엔 대충그린것 같네요.
-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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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02:44
직접 그리신 그림 다른곳에서 가지고 온건줄 알았네요, 자세히 읽어보니 직접 그리셨다고요. 대단~~ 유혁이가 곤충 공부는 확실히 한것 같네요. 마음속에 머리속에 쏙쏙 남겠어요.
- 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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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9 00:42
뚝딱 뚝딱 엄마의 솜씨는 대단하군요... 마른가지와 곤충으로 꾸민 모형이 조화를 잘이루네요....
- 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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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8 23:50
이번엔 꼬옥 만들어야 될꺼 같아요 너무 이뿌네요..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민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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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8 22:31
가을나무가 적잖은 충격을 주거나 이번엔 곤충전이네요...낮잠자고 일어난 유혁이 감동받을만합니다...핑킹가위만 있으면 저렇게 예쁘게 탄생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