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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둥이맘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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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09:44
초4 로라
겨울이 다가오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해요..주말에 안깨우면 열시까지도 자더라구요..밤에는 안자고 싶어하고 아침에는 더 자고 싶어하고..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악인이 되요^^
- 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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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3:04
진현입니다.
늦은 숙제입니다.
진현이가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데 전학 후 이곳 학교는 축구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운동신경이 뛰어난 아이는 아닌데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운동으로 성취감을 많이 느끼네요.
-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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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3:00
초2 제인....
초3 예인...
-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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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2:12
초2 서연입니다
주말에 친정 근처에 작은 봉화산이 있어서 갔었어요
예쁜 낙엽도 보고 청솔모도 보았는데 사람들이 쳐다보아도 도망가지 안더라고요 나무가지 위라 올라오지 못하는걸 아는걸까요 ㅋ 청솔모 단어가 어려워 스쿼럴이라고 썼어요
요즘도 서연이가 문장을 말로 불러주면 제가 적어주고 다시 따라 쓰는데요 이번에는 몇개는 쓸수 있겠다네요 쓰기를 따로 시켜야하나 고민이예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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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21
3번 제니퍼(초1)~
유니은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니퍼 파마한 이야기 입니다~ 미용실에서 파마 끝나고 거울을 보았을 때 아줌마 같았다고
놀랐던 이야기입니다 ^^
지금은 매우 자연스러운 스퇄로 변신했답니다 ^^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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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1:06
웨이브를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그렸어요..ㅋㅋ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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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8 14:29
분위기있는 소녀~^^
-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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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7:47
학교에서 jumble sale을 했는데 재밌었다네요 ㅋㅋ :)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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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42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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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1:10
대소문자 구분, 과거형도 정말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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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6:53
16번,소피아
일요일 오후 가족들과 성북동 서울성곽길을 걸으며 단풍구경하러갔던 내용과 요즘 킨더초콜릿속 미니인형을 수집하고있더라고요~초콜릿보다 그안에 인형이 더 궁금한가봅니다~^^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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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6:54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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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41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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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1:11
가족과 걷는 가을 성곽길 좋았을것 같네요^^
-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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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3:55
19번 초4 제시카입니다.
제시카는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지난 주말 집에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나 봐요..
일기를 작성하였네요..삽겹살보다는 몸에도 유익하다고 했더니 계속해서 먹고싶어 하네요...
이제는 단풍도 낙엽되어 떨어지네요. 곧 추운 겨울이 오겠지요..모두들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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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6:56
채영사랑님도 건강 또 건강 챙기세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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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43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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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1:13
일기 보고 있자니..군침이 마구 도네요..ㅋㅋ
-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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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1:31
6번 Sally 초1
이번 주도 영어일기사전에서 문장을 찾네요. 가끔은 학교 일기를 쓸때도 참고하네요.. 영어실력도 언젠간 늘겠죠?
-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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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4:02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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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6:57
영어일기사전 저희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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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45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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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1:15
영어일기 사전의 좋은 표현들 보면서 이미 많이 알고 있을듯 해요^^
-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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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1:12
유니은이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번 다니엘~
지난 주말, 할아버지&고모 생신이라 할아버지댁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ktx타고 가서 출발부터 신나했고요~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고 돌아왔답니다.
어른들 생신이었는데 오히려 다니엘이 선물을 왕창 받아서 더욱 신이 난 주말이었어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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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6:59
할머니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고 선물도 잔뜩받고
다니엘 두번째 생일잔치였네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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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46
- 내사랑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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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0:46
5번 초2그레이스에요~~
사진이 자꾸 누워지네요~~ㅜ.ㅜ
주말에 외할아버지 생신 축하를 한 이야기에요~~
그레이스가 사랑하는?ㅋㅋ 고기를 맛나게먹고
할아버지집에서 강아지 둥이랑도 놀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 채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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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4:04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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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7:00
왕~맛있었겠어요~~
외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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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48
- letter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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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0:39
1번 초3 브리트니
유니은이맘님,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시험 기간이 끝났다고 일정상 학교에서 어제 싱가폴 예술 박물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어요.
브리트니가 예전부터 가고 싶었다고 썼는데, 전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네요~
친구들과 즐겁게 다녀 온 것 같아 흐뭇하네요. 한국에서는 더 많은 체험 거리가 있겠죠.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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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3:24
내용뿐 아니라 글의 형식까지 잘 갖춰 쓴것 같아요^^
한국에 와서도 멋진 체험들 많이 하길 바래요~!!
조그마한 그림도 귀엽네요..ㅎㅎ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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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7:04
싱가폴 예술박물관은 못가봤는데 담에 아이들과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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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50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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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0:14
유니은이맘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월요일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보고..앤서니 브라운에게 편지써보기, 책속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로 대체했답니다^^ 완급을 조절해야 하므로..ㅋㅋ
지난 수요일에는 언니가 바자회에서 사온 구슬로 훌라후프로 경계를 만들어 한참 놀더니..그게 재미있었다고 일기를 써주었네요^^
지난 금요일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촌 오빠가 놀러와서..함께 놀고, 뷔페에 저녁먹으러 갔던 이야기를 적어주었어요^^
- letter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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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0:41
그럼요, 일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 어제 브리트니도 오랜만에 국어 독해 문제집을 하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다양한 시도를 하게 해 주신 라온제나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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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7:05
완급조절도 자동으로 되니
어머님 멋지십니다~!!!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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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0:55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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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0:13
Elsa
교회에서 성경 퀴즈 골든벨에서 50문제를 다 맞추고
골든벨을 울린 내용을 써주었어요.^^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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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0:16
50문제를 다 맞추다니..엘사 대단한 걸요~!!
- letter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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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0:43
원영 사랑님의 지원도 컸을 줄로 예상합니다.
엘사 축하해, 참 잘 했어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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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17:01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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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23:38
엘사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