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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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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12:27
엘머맘님, 채연채리사랑님 고맙습니다. 방금전 놀이또 한가지를 했는데 위놀이보다는 반응이 별로네요 ㅠㅠ
- 채연채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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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08:19
스티커의 변신이 시작되었네요. 엘머와 몬스터 책도 스티커로 좋은 놀이가 되네요. 재밌었겠네요.
- 엘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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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02:54
아...아이들 넘 재미있었겠어여...나도 하고싶어라...
- 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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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5 23:19
저는 치우는게 너무도 간단~했는데..그런데 생각해보니 벌러덩 넘어져 울고있는 경찬이 안고있는사이 옆에 아줌마들이 뚝딱 치워주었네요. 그래서 그리 간단하게 생각되었을까나?? 아무튼 아이들은 참 즐거워하더군요~ 이렇게 물휴지던지는 놀이 비싸답니다.. 미술로생각하기 한시간 내용이 이거거든요. 돈번다 생각하시고 한번 해보셔요 ㅋㅋ
- 또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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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5 19:25
치우는게 간단---하지 않을 듯 합니다만 재밌겠네요. 우리도 ORT 시작했는데 3단계 시작하면 해 봐야 겠습니다. 물휴지말고 유리에 붙는 공으로 할까봐요. 저거 못치워...@_@
- 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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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5 14:19
예쁜여우님.. 안그래도 울둘째 물바닥 뛰다가 벌러덩~ 울음바다.. 되었답니다 ㅠㅠ 책이 거실로 나와서 더 많아 보이나봅니다. 그래도 사고싶은 책이 줄을 섰으니 흑..^^ 유혁마더님. 종종 몸으로 노는 놀이를 하고도 싶은데 아이디어 부재로 인하여~ 힌트좀 주시와요^^ 뚱땡맘님. 스티커로 붙이는놀이역시 간단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이건 박물관 갔다가 거기서 힌트얻었답니다^^
- 뚱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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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5 14:03
몸으로노는놀이 정말 아이들 좋아하더라구요 스티커로 몬스터 만들면서 한번더 읽어줘야 겠어요 ^ ^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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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5 13:07
요즘 모임에서 유혁이가 통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걱정이었는데.. 구멍에 던져넣는 놀이 넘 재미있었어요. 앞으로 이렇게 학습적인 내용 말고..몸으로 노는 놀이 쭈욱 부탁드려요.
- 예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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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5 12:49
아니...전부 아들세상이네...ㅎㅎㅎ...즐거웠겠습니다...물바닥은 누가 치웠을래나...제가 걱정이 되네요...^^...아이들보다 점수판뒤의 책에 눈이 더 들어오네요....아이고 저 책들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