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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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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8 19:09
잘 담아갑니다.
- 훈남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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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8 00:22
잘 담아갑니다.
- 세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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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4 13:24
세아이맘님, 아리리스님 감사해요^^;;
바느질요? 천이 한몫했답니다.. 천 자체에 솜이 있는거라.. 비교적 쉽게 바느질이 되던걸요...
바느질한 부분도 아랫단, 뒤쪽 지퍼떼어낸부분 그리고 손잡이 단곳 뿐이었답니다.. 그리고 꽃장식!!
오랫만에 바느질도 하고 뭔가 만드는데 애들도 즐거워하고..누가 더 빨리 옷찾아오나 내기도 하고 노래도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세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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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4 12:44
진짜요~~ 바느질 솜씨까지.. 대단하셔용 ^^
언제 이 많은 놀이들을 아이들과 하시는지....
두 예쁜 따님들의 신난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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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4 10:48
바느질 솜씨도 어쩜 그리 좋아요?
엄마를 닮아 세현이도 폼이 제대로 나오는 듯 해요...^^
정말 멋진 가방들고 있는 소희가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