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20:32

양산에 아버님댁에 들렀다 부산 친정에 가는 길입니다
아침일찍 시작한 하루가 엄청 기네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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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20:53

부산이 친정이예요? 주말 쉬어 가세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21:22

반영님도 부산싸람~~~???
반가워요~~^^

원영사랑
|
2015-06-05 22:50

열공 후의 친정팩~ 좋은 주말 보내세요~^^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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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07:49

부산...어릴 때 가보고 못갔는데...
가고싶어요, 부산...^^

천사새롬
|
2015-06-05 20:30

저녁 먹고 백화점 갤러리에서...
사진 찍어도 된다는 직원의 말에 바로 샷 들어갑니다~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20:33

아이고 귀여운 이 아드님이 챠니인가요? 긴가민가^^;;

홍박샘
|
2015-06-05 20:53

오늘 맥스가 스타!

홍박샘
|
2015-06-05 20:55

이름 헷갈림. 차니여요?

천사새롬
|
2015-06-05 20:56

기억해 주셔서 감솨요~
챠니, 맞아요.ㅋ

starflower
|
2015-06-05 22:43

챠니~ 신났네요 요즘 영웅시리즈 즐겨 읽어서 그런지 포즈가 슈퍼맨 같아요 ^^

원영사랑
|
2015-06-05 22:50

ㅎㅎ 귀여워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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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08:39

멋쟁이 챠니~~~ 안녕~~ ^^
챠니 얼굴에 엄마 모습이 보여요. ^^

원영사랑
|
2015-06-05 18:22

요렇게 작은 당근 보셨어요?^^
원영이 같은 반 친구 엄마의 친정 부모님께서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기르신 귀한 쌈채소를 커다란 봉지로
가득 선물 받았어요~

당근이 완전 앙증맞죠?
맛난 쌈채소 덕분에 저녁은 과식...ㅎㅎ
그래도 채소니 괜찮을거야~~위로하지만 함께 먹은 밥은 어쩔거임? ㅜㅜ

홍박샘
|
2015-06-05 19:13

품종이 미니인가? 그런 품종 미국인들 간식으로 먹더라고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19

당근이 원영사랑님 손가락만하네요...^^
넘 싱싱하니 ...한 입 베물고 싶은...ㅋ
아 ~ 쌈 싸먹고 싶어라...ㅎㅎㅎ

홍박샘
|
2015-06-05 19:30

원사님 손가락을요?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20:34

아삭아삭 맛있겠어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21:22

완전 앙증맞은 당근~
꿀맛이었을 것 같아요.
먹고 시포라~~~^^

starflower
|
2015-06-05 22:45

원영이가 먹기 딱 좋은 크기네요 ^^

원영사랑
|
2015-06-05 17:38

원영파와 원영이의 취미생활...결과물중 일부입니다.ㅎㅎ

부녀가 이거 만들며 놉니다~
곰돌이들은 원영이가 스스로 조립했구요.^^

저는 청소할 때마다 난감합니다.ㅡ.ㅡ;;
먼지 닦으려 걸레질할 때마다 짜증게이지가 상승해요.

눈으로만 보라는 경고 문구도 붙어있어요.ㅋ

산시
|
2015-06-05 17:51

청소한다고 건들때마다 툭툭 팔이하나씩 떨어지니
전 집에있는 건담 두마리로도
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말이죠...
원영사랑님 기분 느껴집니다만...
원영사랑님의 케로로를 보았기에 ㅋㅋㅋ

Happy way
|
2015-06-05 18:04

원영사랑님. 제 눈에는 저 경고문구가 왜 이리 귀엽게 보일까요??ㅋ
취미도 부전여전...?? 귀여버요.
아주 부드러운 먼지털이가 필요하겠어요.

원영사랑
|
2015-06-05 18:14

전용 먼지떨이까지 구입하더니만...
사용하는 것을 못 보았네요. -.-

오페라공주
|
2015-06-05 19:21

부녀가 취미생활 공유 넘 머쪄요...^^
청소하긴 정말 힘들겠어요...ㅋ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20:35

흑...저는 멋진 취미생활보다는 청소할 때 힘들겠단 생각이 먼저...ㅋ

관심과여유
|
2015-06-05 21:23

눈으로만 보세요~ ㅋㅋㅋ
역시 원영이다워요~~^^

홍박샘
|
2015-06-05 16:56

쓸쓸한 전철. 차고 안

관심과여유
|
2015-06-05 16:56

정말 썰렁하네요... ㅠ.ㅠ

홍박샘
|
2015-06-05 16:57

당연. 종점 차고 안인데

관심과여유
|
2015-06-05 17:03

차고...

홍박샘
|
2015-06-05 17:25

폰 쓰다가 종점서 못 내리가 벌어진 사태

원영사랑
|
2015-06-05 18:52

종점까지 가시다니요.ㅎㅎ
박사님..웃퍼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24

박사님 집중력이 넘 좋으신가봐요...ㅋㅋ
차고 들어가는지도 모르실 정도로...ㅎㅎㅎㅎ

홍박샘
|
2015-06-05 16:49

강연 마치고 귀가 중 이런 역 통과. 메르스 때문에 관심 받는 중. 이미지 사진입니다. 꽃을 맡겨놔서 차로 다시 신세계 갈겁니다. 강연 후 전철 타고 볼 일 봤거든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51

ㅎㅎ 해운대 중동.. ^^
여기 부천에도 중동이 있어요~
상동, 중동... 이런 동네들요..
전 중동에 살지 않고, 상동에 살고 있답니다. ㅋㄷㅋㄷ

홍박샘
|
2015-06-05 16:52

이거 올리다 지하철 차고지로 들어옴. 청소 아줌마가안 놀래요. 폰 쓰다 그런 사람 너무 많아서

홍박샘
|
2015-06-05 16:53

20년전 상동에 아버님 꽃농장이 있었어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57

지금은 아파트 촌이랍니다... 삭막한...

감사미샘
|
2015-06-05 17:07

앜앜~~~깍깍깍 ...웃는 소리에요
중동이 이렇게 가까웠다니...ㅋㅋㅋ ㅎㅎㅎ

나오미
|
2015-06-05 17:37

헉...그 문제의 중동!!!

산시
|
2015-06-05 17:47

이게 참 억양이 중요한거란걸 느껴요 ㅋ.
경상도 억양으로
ㅋ 중에 강세를 놓고 중!도~~옹 이렇게 하니
막상 그중동이라고 생각 않는데 말이죠 ㅎㅎ
문제의 그 중동은 중~~도!옹 ~ 요렇게 ㅋ

원영사랑
|
2015-06-05 18:24

그렇지 않아도 저도 부천 중동이 떠오르더라구요~ㅎㅎ
관.여님 상동이신 것은 이제사 알았다는...^^;;

홍박샘
|
2015-06-05 18:26

연습에 돌입함

오페라공주
|
2015-06-05 19:26

대구에도 중동이 있어요...^^
대구 파티마병원에 중동 할아버지 떴다는소문이...ㅋㅋㅋ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20:37

산시님 억양 수업 짱입니다~~
같은 부산사람으로 이해도 백퍼센트~ㅋ

감사미샘
|
2015-06-05 15:10

아이 공개수업 참관왔어요

강당에서 체육수업하는데 땀나는데도 아이들은 뛰는게 마냥 신나나 봐요

체육수업이라 안갈까했는데 그래도 꽤 많이 오셨더라구요

산시
|
2015-06-05 15:57

맥스인가요?? ㅋㅋ 열심히 뛰는 모습 멋집니다 ~~

쭌앤윤맘
|
2015-06-05 16:02

멋쪄요!!!

감사미샘
|
2015-06-05 16:13

맥스 형 해리에요^^

starflower
|
2015-06-05 16:28

에너자이저~!

홍박샘
|
2015-06-05 16:33

오우 프로선수 폼인걸~ 의정부서 봅시다 ㅎㅎ

관심과여유
|
2015-06-05 16:41

와우~~~ 열심히 달리는 장면!!
진정한 스포츠맨의 모습이네요~ ^^

원영사랑
|
2015-06-05 18:25

오~~~표정에서 승부사의 면모가 느껴지는 걸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28

해리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날라다니네요...ㅎㅎㅎ

민정귀요미
|
2015-06-05 14:55

저도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금요일마다 저녁늦게 봐서 사진을 한번도 못올렸지요.

오늘은 한번 올려 봅니다.

박사님 댁은 뒷베란다가 산이 있네요.

가끔씩 보셨겠지만 저희집은 앞베란다가 낮은 등산로가 있어요.

보통 베란다 한번 쳐다보고 이렇게 컴퓨터 할때가 있답니다.

감사미샘
|
2015-06-05 15:12

푸른 경치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우린 앞뒤로 아파트..좋은 동네도 아닌데 여유는 없네요 ㅠ

산시
|
2015-06-05 15:58

민정귀요미님 성격만큼 집도 단정한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ㅎㅎ
귀요미 민정이는 유치원갔나봐용 ~~

쭌앤윤맘
|
2015-06-05 16:03

깔끔한게 좋네요!! 부~~러럽^^

starflower
|
2015-06-05 16:29

식물이들 싱싱하네요^^ 저도 올려보고 싶은데 핸드폰이 도통 말을 안들어요 ㅋ

홍박샘
|
2015-06-05 16:32

앞에 있어야 진짜 뷰죠. 우린 뒤쪽이라 아싑다우.

관심과여유
|
2015-06-05 16:40

좋은 동네 사시는 민정귀요미님~
함께 동참하셔야죠~~ ㅎㅎ ^^

원영사랑
|
2015-06-05 18:26

빨래 건조대에서 생활 사진임이 느껴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좋은걸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31

저는 앞,뒤 베란다로 나가 사진 찍어봐도 풍경이 안나오네요...ㅋㅋ
집안도 지저분해 못찍겠다능...ㅎㅎㅎㅎ
베란다만 봐도 깔끔한 집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천사새롬
|
2015-06-05 14:49

집에 들어와 도서관 대출책 풀었어요. 옆에서 아슈크림 빨며 책 보는 놈은 챠니!

민정귀요미
|
2015-06-05 14:57

천사새롬님네 서재방 창문 넘 이쁘잖아요. 오늘 읽기방에 사진 있던걸요.
챠니는 벌써 하원했군요. 아... 부럽다. ...
책을 보자마자 이렇게 앉아서 보는군요.

감사미샘
|
2015-06-05 15:16

와^~~ 눈도입도 호강이네요
울 딸도 학교서 오자마자 날이 넘 춥다 하면서도 아이스크림 빨고 학원갔어요 ㅋ

산시
|
2015-06-05 15:59

오 챠니~~
저는 언제 요런 사진 한번 찍어 볼라나요 ㅋㅋ

쭌앤윤맘
|
2015-06-05 16:05

전 아직 책을 못폈네요, 당장 펼쳐라도 놔야겠군요 ㅋ

홍박샘
|
2015-06-05 16:31

그 새 피아노 마치고? 책 보는 즐거움 알면 반은 성공!

starflower
|
2015-06-05 16:31

챠니~ 아이스크림도 책도 맛나게 챠니 걸로 만드는 군요 ! 멋져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39

책에 몰두한 챠니~~
읽는 책이 매직트리하우스 같은데요~ ^^

현우랑 챠니랑 만나게 해주고프네요~ ㅎㅎㅎ

나오미
|
2015-06-05 17:38

문고판을 휘리릭 보네요 ㅠ

원영사랑
|
2015-06-05 18:27

원영이도 오후에 동네 도서관을 다녀왔어요.
제가 책 고르는 동안 원영이가 읽은 책은...
Why 시리즈...성교육...ㅎㅎ

오페라공주
|
2015-06-05 19:36

아슈크림 빨며 책 읽는 챠니 ...행복해 보이네요...ㅎㅎㅎ
울딸에게도 내일 요런 즐거움을 선사해야겠어요...^^
주말에 계속 밖으로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다며 이번주엔 아무데도 안가겠답니다...ㅋㅋ

골드다이아
|
2015-06-05 14:20

집앞 정자에서 하교하는 엘리사벳 기다리고 있어요. 비가 주춤해졌네요. 오늘은 김치 부침개를 해야하는데 장을 안봤어요. 부추 부침개게나 해야겠어요.

민정귀요미
|
2015-06-05 14:58

전국이 다 비가 오는군요. 오늘 같은 날 김치 부침개 딱이죠. 저희집도 하나 해봐야겠네요.

감사미샘
|
2015-06-05 15:17

이런 꿀꿀한날엔 부침개~~~캬~~~누가 해주면 좋겠네요

산시
|
2015-06-05 15:59

부침개 부산으로 배달해주셔용~~ㅎㅎ

홍박샘
|
2015-06-05 16:29

부침개란 말이 정스럽죠. 요즘은 전이라고 합디다.

starflower
|
2015-06-05 16:32

저녁메뉴로 저도 요걸로 할까봐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39

시원해 보여요~ ^^
저도 사다놓은 부추있는데..
더 시들기 전에 어찌 해결해봐야겠어요. ㅋㄷㅋㄷ

원영사랑
|
2015-06-05 18:28

와우~~~부추 부침개~!!!
저녁 먹었는데도 침 꿀꺽~~이네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39

부침개는 역시 부추가 짱이죠...ㅎㅎㅎ
초록야채 안좋아하는 딸땜에 저희는 어제 감자전 해먹었어용...^^

홍박샘
|
2015-06-05 14:07

강연 후 꽃 받았어요.

starflower
|
2015-06-05 14:10

꽃이 너무 예뻐요~

초록사과
|
2015-06-05 14:19

우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민정귀요미
|
2015-06-05 14:58

박사님!!!! 꽃바구니 받을만 하셔요!!!! 넘 이뻐요.

산시
|
2015-06-05 16:05

호야수동님의 센스가 짱이셨죠
저꽃바구니 호야수동님은 세손가락으로 드셨는데
세아이와님과 내외동맘님은 둘이 같이
드셨다는...
호야수동님 팔뚝 짱!! ㅋㅋ

관심과여유
|
2015-06-05 16:38

역시~ 쎈쓔쟁이.. 호야수동님~
꽃만큼이나 마음 예쁜 분이셔요. ^^

전.. 눈치없이 박사님 강연에 그냥 갔는디.. -.,-

나오미
|
2015-06-05 17:39

감동~~~~!!

오페라공주
|
2015-06-05 19:43

꽃이 정말 예쁘네요...^^
참된스승 홍현주박사님께...리본 글도 공감 공감...ㅎㅎㅎ

효자매맘
|
2015-06-05 20:40

우왕~~ 넘 감동적이에요..^^

홍박샘
|
2015-06-05 14:06

부산 강연 후.

홍박샘
|
2015-06-05 14:08

내외동맘, 나나맘, 홍박, 세아이와, 호야수동맘, 산시

벨벳
|
2015-06-05 14:37

부산미인들 총집합이네요~^^

천사새롬
|
2015-06-05 14:51

나름 제게도 익숙한 닉넴이 보여 반갑고 궁금하고 그래요. 부산 쑥맘들, 좋으시겠어요~

민정귀요미
|
2015-06-05 14:59

오늘 부산강연이셨군요. 아이디 다 익숙한 님들이세요.

감사미샘
|
2015-06-05 15:15

우와 왜 다들 늘씬하셔요😲
전 나중에 의정부강연때 뵙고싶은데 그때 사진찍어야하나욤! ㅋㅋ

쭌앤윤맘
|
2015-06-05 16:05

행복하셨겠어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37

어맛!!
어쩜 다들 저리도 미인이실까요??
얼굴 아는 호야수동님~ 반가워요. ㅎㅎ^^

다들 친구같아요~ 홍~~홍~~ *^.^*
(이렇게 말하면 누군 삐지시려나~~~?? ===3333333 )

원영사랑
|
2015-06-05 18:30

역시~~~
쑥맘 미인 인증샷이네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47

부산강연은 인물보고 신청접수 받으셨나봐요...ㅋ
다들 한 미모 하시는데요....ㅎㅎㅎ

효자매맘
|
2015-06-05 20:46

인물들이 훤하세요.. 요즘은 미인들만 강연 들을 수 있나봐요..^^
산시님은 마산점, 부산점 갈등하시더니, 부산점으로 가셨네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산시
|
2015-06-05 23:58

헉 폰으로 볼땐 사진이 흐릿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컴터로 보니
이렇게 자세히 나오는군요 ㅜㅜ
책받았다고 책선전하는 포즈 취했더니 생긴대로
전 여전히 못됐게 나왔네요 ㅜ.ㅜ ㅋㅋㅋ 못된인상 ㅋㅋ

쭌앤윤맘
|
2015-06-05 13:55

얼집옆 오솔길이에요,
오늘 애들 유치원은휴원이고, 둘째도 덩달아안보냈네요. 메르스공포를 급체감중 입니다. 그덕에 책 좀 읽으려고, 지인에게 공룡유치원 빌려 다시 집에 들어가요.
요번주말은 방콕입니다~ㅠ

감사미샘
|
2015-06-05 15:18

사진으로 보니 멋진 자연과 함께 사시는 분들이 많네요
울 나라도 참좋아요^^그죠?

쭌앤윤맘
|
2015-06-05 16:01

그러게요^^
전 일층이라, 바깥풍경이랄께없어서 여기 올렸네요~뷰는 역시 고층이... 갑!!!
제 속이 뻥~뚫려요~어쩜 같은델 살아도 그리다른지,,, 그래도 애들키우니까 만족하며 지냅니당^^*

홍박샘
|
2015-06-05 16:15

제법 깊은 숲 같아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34

도심 속의 숲속 길~
1층이라서 좀 갑갑함도 있지만..
뛰지마라~ 잔소리 안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반은 줄이셨네요. ^^

Happy way
|
2015-06-05 18:07

참 예쁜 길이네요.
이번 주말은 방콕...여기두요.

산시
|
2015-06-05 18:47

너무 이쁜 오솔길~~
저길 옆의 나무들이 메르스도 다 차단해줄것
같은느낌 들어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16

운치 있는 오솔길이네요...^^

천사새롬
|
2015-06-05 13:54

피아노 치러 왔어요.
챠니 달고 왔더니 제대로 연습도 못하겠네요~

쭌앤윤맘
|
2015-06-05 14:05

그래도 데리고라도 할 수있는거라, 좋네요!
전 수영이라 빠졌어요 ㅠㅠ
엇그제 드디어, 평영 팔들어갔는데...ㅠㅠㅠ

홍박샘
|
2015-06-05 16:10

피아노 배우세요? 부러워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32

와~ 천사새롬님 피아노 배우시는군요~ 멋져요!!! ^^

나오미
|
2015-06-05 17:41

오호~ 멋져요~~~~~~~~~

원영사랑
|
2015-06-05 18:31

와~~저도 한 때는 어렸을 때 배우다 중단한
피아노 다시 배우는 것이 로망이었네요.ㅎㅎ
멋지세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15

머찌십니다...ㅎㅎㅎ

은빛여우0320
|
2015-06-05 13:41

저도 지금 회사에서 모니터 보고 있네요

당근 보이는 화면은 쑥닷컴.. ^^;;

홍박샘
|
2015-06-05 16:09

안 봐도 보이는 듯 ㅋㅋ

관심과여유
|
2015-06-05 16:32

은빛여우님~ 멀티태스킹~ 짱!! ^^

오페라공주
|
2015-06-05 19:12

눈치 잘 살피시면서...ㅋㅋ

관심과여유
|
2015-06-05 13:31

저희집 뒷 베란다에서 보이는 논~^^

아침부터 비 같지 않은 비가 계속 뚝~ 뚝~ 떨어지네요.

그래서 날씨가 흐려요..

매일 이곳을 바라보면서.. 우리집 논이려니~~~

생각하니.. 마음만은 부자네요~~ ㅋㅋㅋ

이 곳이 저녁엔 요렇게~~~ 멋지죠~~?? ㅍㅎㅎㅎ ^^v

나오미
|
2015-06-05 13:34

하하하 우리집 논 ㅋㅋㅋ
하늘보니 흐린날 맞네요~
차 수리는 잘 되셨죵?? ㅋㅋ

원영사랑
|
2015-06-05 13:37

울 관.여님 마음만은 대지주~~!!! ㅎㅎ
푸르스름 저녁 풍경도 멋지네요~^^

callihj
|
2015-06-05 13:39

저녁풍경이 아주 멋져요~~^^

천사새롬
|
2015-06-05 14:53

하늘 색깔이 예술이어요. 멋진 풍경이네요.

홍박샘
|
2015-06-05 16:09

오우 진짜 대지주 삘 나네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6:42

마음은 가을겆이하면 쌀 한 자루씩 풀어드리고 싶다능~~ ㅋㄷㅋㄷ ^^

산시
|
2015-06-05 18:46

대지주만이 느낄수있는 여유로움~~
저는 저 논에서 일할것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옵니다 ~~ ㅋㅋ

오페라공주
|
2015-06-05 19:11

논 풍경이 이리 머씨써도 되남요?
저녁풍경 사진이 예술입니당....ㅎㅎㅎ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13:08

도서관 휴게실입니다
남편따라 와서 열공하다...
점심먹고 나니 잠이 쏟아지네요
혼자 커피마시고 있습니다
비가 왔어서 날이 많이 선선해서 좋으네요...

제가 참말로 쑥에다 쏟아내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아직 주변정리가 덜 돼서 짬 내기가 쉽지 않네요
곧 컴백할게요~~

지난 주인가 요 댓글놀이 저도 너무 하고 싶어서 ㅋ

관심과여유
|
2015-06-05 13:35

와우~~ 열공~~!!!
주변정리 잘 하시고, 곧 컴백하시길 기다길께요~
반영님 화이팅!! ^^

원영사랑
|
2015-06-05 13:36

메르스여파로 학교 교실 청소도 오지말라셔서
여유로운 금욜을 보내고 있네요.ㅎㅎ
반.영님 열공모드~~!!
맛난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

벨벳
|
2015-06-05 14:38

드디어 시간이 나시나봐요~^^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시는듯!!
잘될겁니다!!
힘내세요 ~♡

홍박샘
|
2015-06-05 16:08

오늘 강연 후 차 모임에서 반영님 기다린다는 계셨시유.

산시
|
2015-06-05 18:43

반영님 열공 많이 하셨어요?ㅎㅎ
저녁 맛난거 드세용~~

오페라공주
|
2015-06-05 19:08

우방타워가 보이는 요기는 무슨 도서관일까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ㅋㅋ

산시
|
2015-06-05 22:43

아 저게 우방타워인가요??
어릴적 만화책 인어공주를 위하여 와 늘푸른나무 ㅋㅋ 의 배경이 대구여서 우방타워 왠지 친숙해요 ㅋㅋ

callihj
|
2015-06-05 12:49

지금 보고있는 곳~
쑥 홈피^^
박사님. 오늘 강연 잘 하기길 바래요~!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13:08

한때 제가 매일 하던 짓...ㅋㅋ

관심과여유
|
2015-06-05 13:36

저랑 같은 곳을 보고 계시네요. ㅎㅎㅎ ^^

은빛여우0320
|
2015-06-05 13:41

저두 지금 그곳 ㅋㅋ 방금 추천 눌렀답니다~

홍박샘
|
2015-06-05 16:06

생활의 일부 ㅋㅋ

오페라공주
|
2015-06-05 19:05

저두 지금 밥 대충 먹고 사진 구경중...ㅎㅎㅎ

홍박샘
|
2015-06-05 12:04

강연장 있는 곳. 우천과 메르스 여파로 썰렁함이 예상됩니다 ^^

희서맘
|
2015-06-05 12:21

정말 거리가 한산해 보여요..ㅠㅠ

callihj
|
2015-06-05 12:49

화이팅입니다!!^^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13:09

화이팅 하시구요 담주에 뵈요~^^

관심과여유
|
2015-06-05 13:37

익숙한 사진이네요..
저도 부산가면 자주 찾는 곳인데..
박사님~ 강연 잘 하셨죠? ^^

쭌앤윤맘
|
2015-06-05 13:57

부산도 그런가요? 그나저나 전국순회중 박사님께서 부담이 크시겠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9:04

반영님 ~ 안동 가시나봐요...좋겠당....ㅋ

원영사랑
|
2015-06-05 10:05

서울은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피부과 진료 다녀오는 길에 댓글에 올리려고 폰카로 담아본 사진입니다.ㅎㅎ

저희 동네 골목 입구의 보라색 꽃...이름이 뭘까요?^^;;

빗방울 샷의 모델은 저희집 마당의 작약 이파리입니다~

관심과여유
|
2015-06-05 10:17

어쩜~ 어쩜... 폰카로 찍어도 이리 이쁜 사진을..
역시 사진찍는 기술이 예술이어요~ ^^

우산도 예쁘고, 꽃들도 예쁘고..
근데, 저 꽃 이름은 뭘까요? 저도 궁금~~

그리고, 원영사랑님~ 생일 축하해요~~ ^^

벨벳
|
2015-06-05 10:18

이뿌이뿌

벨벳
|
2015-06-05 10:18

생일빵~~!!!

원영사랑
|
2015-06-05 10:42

감사합니다~^^*
관.여님 댓글에 은근 뭍어서 생일 축하 받고 싶었나봅니다. ㅎㅎㅎ

callihj
|
2015-06-05 12:53

빗방울들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보라색 꽃이 참 이쁘네요~~
나이먹으니 어렸을 땐 관심 없던 꽃도
다~~ 이뻐 보여요!

생일 축하해요~ 원영사랑님!
행복한 생일날 보내길~~^^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13:09

제 손은 망손인데 원영사랑님 손은 무슨 손이길래
요로코롬 찍는거마다 작품이실까요~^^

오페라공주
|
2015-06-05 18:59

작약 이파리가 이리 생겼군요...^^
빗방울 샷 넘 이뽀요...보라색 꽃도....ㅎㅎ

효자매맘
|
2015-06-05 20:47

어머낫~ 폰카도 이리 멋지게 사진을 찍으시다니..
원영사랑님 생신 감축드리옵니다..^^

관심과여유
|
2015-06-05 09:58

전, 차 고치러 왔어요. 냉각수가 자꾸 줄어서요..

박사님 오늘 강연 있으시죠? 부산 엄마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영사랑
|
2015-06-05 10:08

부디 큰 고장이 아니길 바래요~^^
저는 내일 생일인디...시국이 흉흉해서...
어디 외식도 맘 편히 못하겠네요.ㅜㅜ

원영사랑
|
2015-06-05 10:09

첨에 사진만 보고는 어디 공장에 근무하는 분이 계시나?? 했다는..ㅋㅌㅋㅌ

관심과여유
|
2015-06-05 10:18

차는 아직 원인을 못 찾아서 지난 주부터 계속 정비소를 들락 거리네요.
일단 냉각수 채웠고요.. 담 주에 또 가봐야해요~ ㅠ.ㅠ

벨벳
|
2015-06-05 10:21

에고~~~다른곳도 한번 가보세요.
동네에서 오래하신곳으로.
관여님 촉촉한 하루되길요!!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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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0:27

어머 ㅋ 리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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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2:50

흔히 볼수 있는 광경이 아니라 순간 당황^^
순조롭게 잘 고쳐지길 바래요~~!

반갑다영어야
|
2015-06-05 13:10

정말 리얼...ㅋ
돈 별로 안 들이고 잘 고치시길 바래요~

산시
|
2015-06-05 18:41

ㅋㅋ 너무 리얼 버젼 ㅋㅋ.
요런 사진 보면 정말로 사진올라가는 폰으로
바꾸고 싶어요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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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8:58

ㅎㅎㅎ...차수리 잘 하셨지요?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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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22:15

정비소 단골? 이런건 별로 반갑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 차가 이상 없을 때는 너무 편리한데, 이거 이상이 생기면 영~ .. 내 손으로 고칠수가 있나 아니면 감을 잡을 수나 있나.. 부디 원인 찾아 완전히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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