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 쑥쑥트리
쪽지
내글
스크랩
내댓글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쑥쑥몰
체험이벤트
로그아웃
PC버전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컨텐츠
- sun517
- |
- 2015-06-12 06:54
안녕하세요.. 몇달째 읽기만 하고 사라지던 사람입니당~
이제사 처음보던 외계어도 눈에 익고 줄임말도 이해가 가네요.. ^^
쑥쑥글을 보면서 도서관에도 자주가게 되었고요.. 쑥쑥에서 소개되었던 책을 보면 얼마나 반가운지 다른사람이 가져갈까봐 얼른 대여해 오게 되더라고요... ㅎ ㅎ
5살과 7살 두딸과 함께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영어의 늪에 빠져볼랍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sp8기도 신청했어요!! 많이 도와주세용~ ^^
이렇게 인터넷에 긴글을 쓰는것이 처음이라... 제자신이 어색합니다. 매일 들어올 자신은 있는데 댓글달기에서 작아지네요.. 제일 중요한건데 말이지요.. ^^;;;
- 홍박샘
- |
- 2015-06-12 07:55
그로 인해 얻어지는 게 많답니다.
우선 쑥쑥 벗이 생기는데 그 덕에 자녀와 영어놀이가 시작되고,
영어학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얻습니다.
잘 오셨어요!!
- 오떡사마
- |
- 2015-06-10 19:13
정말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이미 활성화가 되어 있어 다들 활발한데 저만 촌에서 온 서울역의 여인 같아요^^;; 초 1남아이고 영어 그냥 책으로만 읽어본 게 다라 이번에 나를 따르라 홍보글들 보고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리저리 뒤적뒤적....그러나...여긴 어디 난 누구? 용기를 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아이가 전혀 흥미 없으면 나라도 해야하나?? 뭐 이러고 있습니다...
- 쿠리
- |
- 2015-06-11 01:38
하지만 이렇게 용기 내셨으니 경험하실꺼예요. 쑥쑥의 따뜻하고 다정한 댓글들을 ~ ^^
그리고 나를 따르라 해보시면 서로 다독여 주고 이끌어 주며 함께 하는 즐거움과 완주의 기쁨까지 가지게
되실꺼예요^^ 환영합니다 오떡사마님~~
- 홍박샘
- |
- 2015-06-11 09:41
우리 모두 그랬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그냥 나가버리느냐,
합류해서 함께 성장하느냐의 본인들의 선택이지요.
아래 쿠리님 닉넴 기억하셨다가 그 분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것도 방법입니다.
쿠리님은 유아게시판 OLW방에 자주 출몰하십니다 ㅋㅋ
- 은빛여우0320
- |
- 2015-06-09 08:45
안녕하세요~ 저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인사글 올려 보아요~ ^^
이번에 겁도 없이 9기 북클럽도 신청했다지요..
미션 책들 살펴 보니.. 정말 겁이 없었던 걸루요 ㅠ_ㅠ
첫째 7세, 둘째 5세이구 둘다 공주님들예요~
과연 잘 할 수 있으련지.. 매일 그 고민 중이랍니다~~ ^^;;
안되면 그냥 영어책 아니고 한글책처럼 진행하는 걸루요~
어차피 아이들에겐 그냥 그림책일 뿐이니까요~~
무튼 열심히 놀러 오겠습니다~~ ^^ 반가워요~
이번에 겁도 없이 9기 북클럽도 신청했다지요..
미션 책들 살펴 보니.. 정말 겁이 없었던 걸루요 ㅠ_ㅠ
첫째 7세, 둘째 5세이구 둘다 공주님들예요~
과연 잘 할 수 있으련지.. 매일 그 고민 중이랍니다~~ ^^;;
안되면 그냥 영어책 아니고 한글책처럼 진행하는 걸루요~
어차피 아이들에겐 그냥 그림책일 뿐이니까요~~
무튼 열심히 놀러 오겠습니다~~ ^^ 반가워요~
- 홍박샘
- |
- 2015-06-09 09:19
재고 나누고 망서리고 계산하다 아이들이 그냥 자라버려요.
그냥 되든 안되든 쑥쑥에 붙어계세요.
나중에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육아가 가능해요.
- 쭌앤윤맘
- |
- 2015-06-09 18:27
첫째가 저희아이랑 동갑이네요^^* 9기북클럽, 제게 로망이어요^0^~ 열심히 활동하시길 응원할께요! 그리고 다른프로젝트에서도 뵙길 바래보아요^^**
- 축복또복맘
- |
- 2015-06-10 00:07
저 역쉬,, 겁도 없이 일단 시작합니다. 목표를 작게 세우고, 길게 가자는 마음으로요^^
일주일에 영어책 1~2권만 접해도.. 그게 쌓이면 큰 결실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환영합니다~~~^^
- 관심과여유
- |
- 2015-06-10 07:10
왠지 닉넴이 낯이 익는데.. 북클 9기 때문일까요?
활동은 넘 부담가지지 마시고...
기본은 책 읽기이니, 아이들과 즐거운 책읽기만 하셔도 되셔요~ ^^
이렇게 인사하셨으니..
앞으론 유아게시판에서도 자주 뵈어요~~ ^^
- 쿠리
- |
- 2015-06-11 01:27
저도 겁없이 9기 북클럽으로 쑥에 발을 들이고 ㅎㅎ 처음엔 잘 할수 있을까로 고민하면 보냈는데..
그냥 할수 있는 만큼만 하시면서 따라 가시다 보면 길들이 보일꺼예요.
저희 아이도 7살이라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아이와 잼있게 읽고 즐겁게 활동하자가 요즘 저의 목표랍니다~
우리 함께 즐거운 쑥육아해요 ~^^
- 강이마미
- |
- 2015-06-07 22:08
용기내어 첫 댓글 달아봅니다.
지금 육개월 아들과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고요.
아이와 행복하고 즐거운 영어 공부 하고 싶어요 ㅎㅎ
모르는게 많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산시
- |
- 2015-06-07 22:23
반갑습니다
- 홍박샘
- |
- 2015-06-07 22:59
- 아혜맘
- |
- 2015-06-07 23:30
처음이라..용기내기 힘들었지요?^^
환영해요~!!
- 꿈꾸는여유
- |
- 2015-06-07 23:58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아이랑 즐거운 영어시간 가져요~~
환영합니다~^^
- 벨벳
- |
- 2015-06-08 00:54
환영합니다!!!
아웅 너무 이쁘겠어요.^^
제 아이가 지금은 12살이되었는데 6개월때는 한참 쑥눈팅에 빠져서 놀때 영어동요랑 우리동요 열심히 틀어주고 그랬었어요~^^
그맘때 생각이 납니다.
반갑습니다~~^^
- starflower
- |
- 2015-06-08 06:36
- 관심과여유
- |
- 2015-06-08 06:45
환영합니다~
영어그림책과 쑥과 함꺼 즐육아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나중에 홍박사님 테솔 수업 들으셔요. (실시간 화상 강의)
영어 교육의 길이 보이실 거예요. ^^
- 예인제인맘
- |
- 2015-06-08 09:12
저는 저희 아이 6개월때는 먹이고 입히고 씻기는거에 정신이 팔려...다른데 눈 돌릴여유가 없었는데..
대단하십니당.....
쑥에 있으면 아이랑 즐겁고 행복한 영어공부 하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ㅎㅎㅎ
- koneko
- |
- 2015-06-08 16:50
축하드려요.
천천히 함께 가요.
저도 좀더 일찍 알았으면...혼자 우울한 시절 안보냈텐데 한답니다.
- Happy way
- |
- 2015-06-09 01:00
저는 눈팅만 몇년하다가 최근에 와서야 댓글 쓰기 시작했거든요.ㅋ
6개월....저도 그때는 마더구스 좋다고 엄청 불러줬던 기억납니다.
자주 뵈어요. 강이마미님. 즐육하시구요.
- 은빛여우0320
- |
- 2015-06-09 08:46
저도 첫째 고맘때 쑥쑥 들어왔던 듯이요~~ ^^
강이마미님~ 반가워요~ 저두 방금 커밍아웃을^^;;
- 쭌앤윤맘
- |
- 2015-06-09 18:29
정말, 행운아네요^^ 시간이 많은만큼 여유있게 쑥을 헤엄칠 수 있을꺼같아요^^
즐거운 쑥쑥~즐기는 쑥쑥 되시길 바래요!!
- 축복또복맘
- |
- 2015-06-10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