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98, #199~200 숙제제출방 > 북클럽 게시판 > 쑥쑥닷컴

본문 바로가기

님

내 쑥쑥트리

0개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메뉴 바로가기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197~198, #199~200 숙제제출방

pinkrose
|
2014-01-28

19

마린님 쪽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갑자기 부산에 가게 되어 지금 고속버스 안이예요.
요사이 2월에 싱가폴 자유여행 가는 문제랑 조셉 유치원, 게다가 누나 수학 진도 땜에 정신이 좀 없네요.
미리 방 못 연 점 죄송하구요.
이번주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 담주는 게시판으로 오셔서 리뷰랑 그동안 활동기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마지막까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SP 2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고 오세요.^^

공유

수현민준맘
|
2014-02-03 14:57

6번 준이

#197~ 200

설 명절은 모두 잘 보내셨어요?

마지막까지 숙제 늑장제출이네요.

아이들 방학도 모두 끝나고 가만에 한가해진듯 하네요.

200번 끝난 기념으로 만세도 불러봅니다. Hooray!!

pinkrose
|
2014-02-03 20:43

준이 마지막까지 너무 수고 많았어요.
수현민준맘님도요. 내일 게시판에서 만나요.

마린
|
2014-02-02 22:21

3번 Jenny

#197~200

명절 잘 쇠고 오셨나요?

아직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

수현민준맘
|
2014-02-03 15:05

제니는 차분하게 200번 완주한듯한 느낌이랄까 !!!
페이스 전혀 흔들림없이 한결같아서 ~~~~
제니 너무 너무 잘했어요!!!

pinkrose
|
2014-02-03 20:44

단정깔끔 그 자체네요. 제니 끝까지 너무 수고 많았어요.
마린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게시판에서 만나뵐게요.^^

rinz
|
2014-02-02 20:34

5. 혜린

# 197-200

핑크로즈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는분이 얼마전 싱가폴다녀오셨는데 가고 싶더라구요. 이번 봄방학엔 무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있네요.

다들 설연휴 잘보내고 오셨나요?^^

이번주는 방을 한번만 연다는거 깜박하고 따로 사진찍고ㅋ

#197-198

#199-200

마린
|
2014-02-02 22:22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혜린이에게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짝~~

수현민준맘
|
2014-02-03 15:07

혜린이도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준것 같아서 완전 칭찬해주고 싶어요. ~~~

pinkrose
|
2014-02-03 20:46

자유여행은 대학 다닐 때 유럽 배낭여행 이후로 첨이예요.
그 때는 무슨 용기였는지 그닥 계획도 없이 잘만 다녔던 것 같은데, 아이들 데리고 가려니 짧은 시간에 해야할 것들이 숙제네요. 혜린이랑 RINZ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전체댓글보기19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