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4기]#145-146 숙제방입니다.

북클럽 가입승인이 되지 않으면

글쓰기가 되지 않아서

숙제방을 못 만드신것 같아요.

홍박사님께 가입승인 요청하니 이 밤에 바로 해결해 주셔서 제가 먼저 숙제방 열였습니다.

팔랑팔랑님.. 죄송요..

목욜에 열어주세요..

밑에 홍박사님 글에 댓글로

오공쥬님께서 방장으로 초빙되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오공쥬님..

유니샤니님도 많이 도와주라고 적혀있네요.ㅎㅎ

아래글에 숙제 올리신 분들은 그냥 두시고 다른 분들은 여기에 댓글로 숙제 올려주세요..

그리고 아직 북클럽 가입을 하지 않으신 분은

화면 왼쪽 상단에 보이는 "가입신청하기" 주황색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4기 다시 한번 화이팅입니다.!!

16번 초1 Dan입니다.

Strawberry를 금방 못읽네요. 읽어 주니 아하! 하네요. ㅋ

숙제는 제때 했는데 게으른 애미가 늦게 올리네요.

여기다가 숙제 다시 올려요.

<9번 나혁>

역시.. 나혁이의 글씨는~ 언제봐도 흐믓하네요~^^ㅎㅎ
오공쥬님~ 19기 방장 축하드려요~~^^
오공쥬님과 함께 4기 많은 분들이 완주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수고 부탁드려요~~^^

나혁이도 글자가 점점 정갈해 지네요. 7세땐 울집녀석도 그랬던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한글도 영어도 엉망이 되어가서 속상하네요. 나혁인 정말 글도 모습도 모범적이네요 ^^

8번 오니 초3

혼자서 잘한다고 칭찬 댓글 쓴게 몇번 안되는데...

이번엔 프린트만 해주고 혼자서 오리고 붙이고 다 해보라고 던져주고

저는 설거지를 했는데

다 했다고 해서 사진 찍고 보니..헉...

147,148번을 먼저 한거 있죠.....

우리 딸래미가 이리 허술하다니깐요..ㅋㅋㅋ

프린트물을 뒤에는 보지도 않고 앞에 두개만 잘라 한거지요...

북클럽 와서 첫번째 숙제 올리는 날인데

혼자 엉뚱한 번호 올리기 싫어서 미루다가

그래도 올려놓아야겠다 싶어 제출합니다..

그런 실수는 저도 엄청난지라. ㅋㅋㅋㅋㅋ
정말 혼자서 알아서 하는것만해도 기특하지요.

방장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푸하하하 얼떨결에 된거지만 어깨가 묵직하니
왠지 열심히 해야할듯 하네요.
역쉬 감투맛이란.....ㅋㅋㅋㅋㅋㅋ

이야~ 혼자서도 이리 멋지게 해내다니~ 번호 실수쯤이야 눈감아 줘야겠어요..^^
오니 너무 기특하네요~
북클럽 오니 4기의 소속감도 더 들고 좋으네요..ㅋ
끝까지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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