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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헌지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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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8:40
꽁이님 일본어 전공해서 아마 더 쉽게 다가갈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중국어 게시판 보는 순간 열심히 해서 3년 뒤에 함께하는 오늘의 중국어 쓸 계획을 몰래 잡아봤어요 으헤헤헤헤. 신랑이 미국에서 5년 살고 다시 중국갈 계획을 품고 있는 사실을 알았거든요 캬캬캬
그냥 매일 허황된 꿈만 꾸면서 살아요
여기서 꽁이님 보니 너무 반가워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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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23:40
허니맘님 너무 부러워요..^^
허니맘님 계획하신 건 꼭 이루시는 성격같으신데 3년 뒤에 꼭 오늘의 중국어 글 열어주세요..^^
저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음 .. 그 전에 중국어부터 좀 배워야하는디..^^
- 하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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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4:07
꽁이님 일본어 전공하셨어요?
니혼고모 오케이데스요.^^ 간바리마쇼.(일본어도 오케이입니다. 열심히 해요.)
쑥쑥 중국어와 함께 일본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이 게시판은 유아 일본어도 같이 가도록 하죠.
유아영어와 함께 하는 삼중언어맘님들인거죠.
점심 배뚜드리면서 먹고 배꺼지는 걸 기다리면서 댓글 촤라락 달고 가는 하양맘.^^;;;;
쭝국어 칼럼 업데이트는 언제 한담.^^;;;;;;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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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4:27
이제 일본어도 쓰는 말만 써서 다 까먹었어요..ㅋㅋ
저는 아무래도 머리가 안 되나봐요..이거 배우면 저거 까먹고 저거 배우면 이거 까먹고..ㅋㅋ
중국어 어렵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아직도 겁내고 있답니다..ㅋㅋ
근데 여기 오면 울 하양맘님 글 많이 볼 수 있는 거야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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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6:31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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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2:30
하양맘과 정샘 공이 커요.
그 분들이 노력봉사해줄 걸로 믿고 덜렁 열었다우.
축하해줘서 고마우이~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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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14:25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아웅..근데, 영어도 잘 못하고 일본어도 까먹고, 중국어는 어케 배울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