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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영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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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2 02:32
잘 담아갑니다.
- 다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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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4:14
흐미~
또 미치것네~
어쩜 이리도 손재주가 좋으신지...
택배 아저씨 보낼께요~보내주세요..ㅎㅎㅎㅎㅎㅎ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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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9:42
주소 좀~!! ㅋㅋㅋㅋ
택배로 보내기엔..
좀 엉성해서..택배비가 아깝다는^^
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수현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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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2:16
박스도 드림미즈 쑥쑥꺼네요.
이거 쑥쑥에서 두딸맘님께 큰 상 드려야 할 것 같은데...그쵸?
멋진 연극 한편 보고 갑니다. 근데 저 긴 대사를 외워야 된다는 ... 헉헉~
저두 보고 싶어요....저두...기대 만땅~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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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9:37
비밀인데요..ㅎㅎ
저 긴대사 박스뒤에 살짝쿵 "컨닝페이퍼"가
숨어있다는^^
저도 수현서현맘님 동화 기대하고 있을께요^^
가은이, 수현이, 한주~!!
우리 네살둥이들 화이팅 입니다^^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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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9:41
만들기에 딱 좋은것들이많거든요..^^
혹시..집에 굴러다니는 드림미즈박스나..
앞으로 생기시면..두딸맘네 집으로 좀..ㅋㅋㅋ
- 수현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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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19:15
모아서 두딸맘님 드려야 겠어요.
제가 손재주는 없어도 준비물 챙기는데는 왕입니다요!!! ^^
플라스틱 상자, 박스, 요구르트통, 기타등등...
- 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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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2:54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거 아시죠~
저도 대충대충 만드는데..
지대로 만드셔서
애들이 그야말로 홀딱~~반하겠어요^^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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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3:36
못가져 가겠는데용..ㅎㅎ
이거 뚱땅거리고 만들고 있는데..
울 신랑왈~
"신랑 출근하면동네 애들 다 모아놓고
그러고 노는거 아이가?"
하는거 있죠ㅋㅋㅋ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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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2:19
준서맘님~!!
뭐 맛있는거 사드릴까요?..ㅋㅋㅋ
준서맘님 칭찬으로
이 무거운 몸~ 하늘로 붕붕 떠다니고 있습니다^^
요게 자세히 보면..별룬데..ㅋㅋ
사진이 정말 잘나온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것들은 사진빨이 좋아서..ㅋㅋ
배경판은 안그래도..
몇 개만 더 만들고는 돌려서 쓸려구요..ㅋㅋ
몸살날것 같아요..ㅋㅋ
- 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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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2:14
우와 이건 뭐 따라해 볼수가 없겠군요...
매번 연극때 마다 배경이 달라지니...후우....
대단하시어요....
전 그냥 검정 배경판위에서 연극하는데....
그림솜씨도 좋으셔요...
두딸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