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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요리]감자볶음~

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가은맘
|
2008-02-05 22:49

우와 맛있는 감자볶음에 달걀까지 얹어서

고추장..

보기만해도 군침이~~

책임지셔용

야심한 밤에 야참 생각 간절하네요

참 다은맘님은 지역이 어디셔요?

서울아니면?...

다은이 팔찌까지 차고... 예뽀요^^*

다은마미
|
2008-02-06 11:46

야심한 밤을 참지못하여 먹고..또 먹고...다은이 가지고서 찐 살이 아직도
빠지지 않고 여전히 저랑 친구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지요*^^*
전..머나 먼~부산에 산답니다~~
여기는 광주..시댁이지요~ㅎㅎㅎㅎ
가은맘님...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딸맘
|
2008-02-05 09:46

어제는 구경만하고..오늘에야 답글 달아용~!!

제가 엄두 못내는것 중에 하나가..

요리 놀이 입니다^^

예전에 품앗이 수업시간에 팬케익 만들기를 했었는데..

울딸래미 프라이팬에 손을 대어서..

아직도 흉터가 있거든요...흑흑

그래서..자꾸 엄두를 못내고 있는 두딸맘은..

다은맘님이 너무 부럽네요~!!

다은마미
|
2008-02-06 11:44

울 다은이는 워낙 조심성이 많고..다시 말해 무지 소심한 아이에요..
그러다보니 엄마가 '다은아~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라고 한 마디만
던져주면 알아서 조심을 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아직 요리를 통해 다쳐본 적은 없네요..^^
절 부러워하신다니..두딸맘님~컨텐츠를 통한 사진들의 모습들과
별것아닌 영어들이 모자라고도 한 참 모자란 절 띄워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은마미
|
2008-02-06 11:47

앗...두딸 맘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설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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