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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기맘
- |
- 2010-12-23 11:33
잘 담아갑니다.
- 지효정환맘
- |
- 2008-04-16 17:03
와..정말..
어쩜..,,말이 안나오네요^^
27개월된 아들한테 요거 효과만점일듯합니다.
ㅎㅎ
추천 휘릭~날리고 갑니다.*^^*
- 오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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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12:16
안그래도 수학문제집에 양이 나와서 어떻게 할까 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빠르십니당 ㅎㅎㅎ
요것도 접수하고 따라해도되죠?^^
설명이 넘 잘나와 추천도 하나날립니당 ^^
7세가 3세수학을 따라하다니 ㅎㅎㅎ
- ora89
- |
- 2008-04-15 15:31
그러게....수학책은...무슨!!!
엄마가 다~~~~하시는데...
울 원이도...가까이 살면...보내서 가은이랑 친구 먹어라 할텐데...^^
이사오셔요 서울로!!!
- 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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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5 15:43
아마 오빠오빠하믄서 졸졸 따라다닐텐데..
오빠든 언니든 보믄 어찌나 좋아하면서 마치
아는 오빠 언니인양 불러된답니다..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라서 그런가봐요~~
정말 이참에 언니사는 서울로 이사 갈까봐요^^*
오라님과 희서맘님 같은 좋은분들과 가까이 지내믄
더없이 좋겠지요~~ 아 꿈만 같아라...
- 희서맘
- |
- 2008-04-15 10:27
하여튼 뭘 하나 하셔도 똑 소리납니다...
수학책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생활속의 수학...이 보다 더 좋은 순 없지요..
가은이 월령에 딱 맞는 활동입니다...^^
- 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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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5 15:40
잘 안되는거 나오믄 어김없이
잠이와요~~ ㅋㅋ 합니다.
에고 넘 어린것을 델꼬 요거이 안되겠다싶어
잠시 뒤로 미뤄두고 이러구 놀려구요~
근데 님의 표현처럼 요게 왔다네요!@^^*
즐건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