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운이 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꼭!참석하지용 감사합니당

아이와 참석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오겠습니다

저녁 시간으로 바꼈나요,,, 원래 낮 공연이어서 응모 했던거 같은데요,,,,,, 시간이 언제 바꼈을까요,,,, 너무 속상하네요,,,, 저녁 공연은 참석 할 수 없어서,,그래도 감사해요,,,, 정말 오랜만에 좋은 기회 주셨는데 아쉽네요...

이런...이날 갑자기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랑 식사약속이 잡혀서 참석못하겠어요..ㅠ_ㅠ

너무 속상하네요.....ㅠ_ㅠ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벅차네요 잘보고 오겠습니다

당첨소식을 주셨는데,갑자기 사정이 생겨서,못갈것 같아요.. 너무 아쉽지만, 정말로 아쉽습니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잘보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올게요~^^

7월 15일(금) 7시 30분

날짜와 시간 확인해주세요!

어렸을때 제가 가봤던 공연장이군요

요즘 하도 새로은 공연장이 많이생겨 제가 아는 공연장이라고는 학전 뿐이 없네요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고 아이들과 아빠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들녀석이 유치원에 안다니는데 칭구사귀는데 조금 어려워 한다고 아내가 말해주더라고요

남자대 남자로 공연보고 얘기 나눠보고싶네요

넘넘 보고 싶었던 연극예요. 아니 보여주고 싶었던이라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하겠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살 저희 꼬마 요즘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듯해요...

친했던 아이와 멀어지니.. 서글퍼하며 유치원에도 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친구와의 관계가 늘 일정하진 않다는거,, 세상엔 많은 친구가 있고, 노력하면 더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다는거...를 이 뮤지컬을 통해 알려주고 싶어요...

저희 꼬마에게 꼬옥 보여주고싶네요...

행운이 주어지길 기대해보아요~

후기 이쁘게 잘 남길께요.. ^^*

고추장 떡뽁기를 보구선 정말 매울텐데..하며 걱정하던 5살꼬마가 이제는 초등학교 입학한 8살 개구장이가 되었답니다..

정말 학전연극 너무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이번에 꼭! 당첨되어서 우리 준이 좋아하는 연극도 보구..

좋은 추억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을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요즘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둘째아이가 친구를 알아갑니다

베스트 프렌드도 생겼고 약속시간도 정해서 놀이터에서 만나 놀 줄도 알아요

차츰 이 아이의 세상 속에 엄마 아빠 외에 친구가 중요한 사람으로 자리 잡는 때구나 싶어 아쉽기도 대견하기도 해요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아이로 크길 바라며 이 공연을 우리 아이와 꼭 보고 싶어요

학전의 공연은 아이도 엄마도 만족도 200%이상이더라구요.

이 공연을 보고나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주제가 생길 거 같네요.

꼭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공연이기에 욕심이 납니다.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나들이도 하고,

이쁜 추억을 남겨보고 싶네요.

다녀와 그 이쁜 추억을 고스란히 후기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신청해요 요즘 아이에게 해준것도 없어서

매일 아쉬웟는데 이렇게 좋은 공연을 아이와 함께 관람할수 있다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요즘 유치원 다니고 부터 친구의 의미를 슬슬 알게 돼는데

이런공연 보여주면 좋아하겟네요

큰아이와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요즘 아이들 친구를 대하는 방법이 저희 때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대로 노는 법, 바깥놀이 하는 법에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다보니

함께 공유하는 법을 모른다고 할까?

친구가 소재가 되는 공연관람이 아이에게 친구란 의미를 좀 더 끈끈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공연 시간이 변경되었지만 꼭 보여주고 싶은 공연이에요.

전 직장다니는 맘인데....

친구를 만들어줄려면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는거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셨는데.....친구의 성향이 맞이 않는 경우도 있는거 같고용

그래서 아이들에게 서로 양보하며 친구의 우정이란걸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싶네용

우리는 친구다....

요즘따라 더 느끼는게... 친구가 가장 어렵고.. 친구 사귀기어렵고,,, 진정한 친구가 뭔지도... ??

공연장에서 우리는 친구다는 어떤 모습으로  무대에 올려질까요?

친구라는 정감어린 단어가 우리들의 가슴을 떨리게도 , 따뜻하게도 하듯이

우리는 친구다는  포근한 감정을 심어주는거 같아요..

공연장에서 우리는 친구다 만나 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대학로는 가까워서 더 탐이나는 공연입니다.

아이랑 둘이서 다녀오고싶네요 거의 동생이랑 붙어서 스트레스 이만큼~

받은 큰아이인데.. 이날은 아빠에게 맡기고 큰아이만 챙겨서 다녀오고싶어요

울 큰아들하고 꼭 보고 싶네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데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울 아이랑 보고 후기 꼭 쓸께요 울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세요...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관람가능합니다..^^

친구들의 어떤재밋는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궁굼하네요..^^

꼭 참석할거구요.꼭 열정의 관람후기올리겠습니다.

친구에대한 이야기 해주고싶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ㅋㅋㅋ

얼마전 도서관에 안내 팜플렛이 있어서 딸 아이와 제가 서로 모른채 2개 들고 왔네요...

딸 아이와 생각이 일치된 것 같아요.  보고 싶은데...........

연예시절 남편과 갔던 학전공연.............

이젠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김민기씨 작품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성실한 후기 약속드릴께요... 꼬옥~~~ 보내주세요.....

아이들에게 적절한 자극과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공연인 것 같네요~~

친구와의 올바른 상호작용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녀오면 성실 후기 남길께요~~

양보를 잘 하는 두 누나들 덕에 6살 철없는 막내아들은 늘 욕심꾸러기입니다

가지고 싶은것 다 가지면서도 늘 누나들 것을 탐냅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누나들과는 다르죠

친구들과 서로 나누고 양보하며 배려하는 그런 아이로 자라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막둥이를 위해 우리는 친구다 꼭 보고 싶습니다

친구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고 조금은 절제할 줄도 아는 그런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면서요

누나들 체험 학습에 밀려 엄마와의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한 저의 아들과의 달콤한 데이트를 꿈꾸며..

멋진 엄마로 거듭날수 있는 기회를 주실거죠?

아이와 행복한 관람후 생생한 후기 전해드리겠습니다^^

꼭 뽑아 주세요^^

 지난 토요일 오후, 큰 아이 반 모임이 있어서 함께 실내 놀이터에 다녀왔는데요...

 그 곳에서 좀 충격을 받고 돌아왔어요.

 우리 아이가 또래보다 좀 덩치가 크고 행동 반경이 큰 편이거든요.

 그래서, 친구 관계에서 힘자랑 하면 안 되다는 주의를 자주 주고, "네가 가진 장점을 다른 친구들 돕는 것으로 멋지게 쓰라"는 이야길 많이 해 주었답니다. 그런데, 그 날 제 옆에 앉은 친구 엄마가, 제 아이가 같은 반 친구들을 때리기도 하고 울리기도 한다는 말을 해서 얼마나 속 상했는 지 몰라요. 집에 돌아와 아이랑 그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는 친구와 사이 좋게 지내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지요. 어찌보면 아이이기 때문에, 다 자란 어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더 부자연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조금은 자기 힘을 절제할 줄도 아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게 되네요. 제 아이 나이 이제 겨우 여덟살, 어찌보면 엄마 나이도 여덟살이네요. 아이 나으면서 저도 엄마로서 한 살 두 살 자라가고 있으니까요. 친구랑 그저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해 줘야 할 지 모르는 제게도 이 공연은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저와 아이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그 소중한 친구 관계를 잘 가꾸어 갈 수 있는 '한 수' 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엄마랑 같이 홈스쿨 하는 울 아들

다른건 문제가 없는데 친구사귀기를 유독 힘들어하네요~~~

내년에 유치원 가기전 친구사귀는법과 친구의 중요성을 어떻게 알려줘야하나 고민중이엇는데

울 아들하고 같이 보면 넘 좋은 교육이 될거같네요

꼬옥 보고싶습니다

즐겁고 감동적인 연극보고 아이도 저도 즐거운 육아를 하고싶네요

후기 열심히 스고 당첨되면 고옥 참석할게요~~~

 초등학생이 되서인지 친구가 제일 중요해져버린 것 같은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이 많아져서인지 화도 잘내고 짜증도 늘어 안타까웠는데, 이 연극을 보면 아이가 즐거워할 것 같아요. 해맑은 아이의 표정이 벌써부터 그려지네요. 아이와 좋은 작품 즐길 수있는 행운이 있길 기도해 봅니다.

극단 학전이 참 유명한 곳인가 보네요..  저는 연극의 초보라,,, 잘 몰랐는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칭찬이 대단한것을 보고,,, 저도 학전극단의 창작공연을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생각에 신청하러 들어왔다가,, 알게된 학전극단의 유명세를 ... 느끼고 갑니다. 착하기만 해서, 다른 아이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고, 착하기만해서, 친구를 사귈때, 많이 조심하려하는 윌 아들과 꼭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학전블루의 창작공연~~넘 좋아하는 마미!!!!

아들의 손을 잡고 고추장떡볶이를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날도 얼마나 많은애기로 며칠며칠을 이야기의 꽃을 피웠는뎅!!!

또다시 학전블루의 창작공연!!

엄마도 아들도 달려가고싶어요,,

후기도 정성후기로~~~

학전에서 하는 초등학생 공연..너무 좋아요.

초등생이 되면서 수준에 맞는 공연 찾기가 힘든데...학전공연 너무 좋아요.

아들과 방학전에 공연 나들이 가고 싶네요..후기 꼭 남겨요.

꼭 초대해 주세요

학전에서 하는 공연 너무 보고 싶네요,,,,

너무 좋은 공연,,,, 기대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극단 학전이 제작한 어린이 연극 ‘우리는 친구다’가 오는 7월 15일부터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 공연된다고 하네요.

 이번 연극 '우리는 친구다’는 2004년 초연 돼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작품이라고 하지요. 특히, 어린이 연극으로는 드물게 2시간동안 진행하며 쉬는 시간도 있다고 하니,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요. 특히 이 공연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유익한 완성도를 골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고, 2008년에는 ‘어머니공연평가단’에서 ‘올해의 좋은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니, 재미와 감동을 두루 갖춘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아 기대가 커요.

또한, 이번 공연의 연출은 ‘제5회 더뮤지컬어워즈’의 공로상을 수상한 극단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가가 맡아, 어린이를 진지한 고민을 가진 모습으로 섬세하고 유쾌하게 담는다고 하며, 세 아이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어른들의 오해를 풀어가는 내용을 재미있게

표한하다고 해요.

이번 연극 ‘우리는 친구다’는 연극이지만 록에서부터 블루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용해서, 연극에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를 표현한 노래가 삽입됐다고 하니, 아마

극의 재미를 더하지 않을지...

또한, 고추장떡뽁이이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아직도 그 때 공연 얘기를 하는 아이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제공할 것 같아요.  

초2,초4 저희 아이들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를 잘 모르네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 딱히 친한 아이도 없고 그렇다고 눈에 튀진 않지만 섞여서 놀긴 하는데 단짝이라는 느낌이 드는 친구가 없어 많이 아쉬워합니다. 아이랑 편안하게 연극을 보고 나서 아이랑 속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학전에서 고추장떡볶이 할때 씨디를 구매해서 너무 잘듣고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우리는 친구다' 그 공연인가 보네요.

우리아들 완전팬인데...씨디를 통째로 순서까지 다 외울만큼 너무 좋아해요.

아이뿐아니라 저도 학전블루의 창작공연 정말 기대가 되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데,,, 친구에게 쉽게 다가가질 못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었는데, 그중 한명이 우리 아들의 비싼 장난감을 탐내하더라구요. 빌려주고 같이 노는건 괜챦은데, 너가 달라고 줄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말에,,,,,, 그 친구는 다른 아이들에게 따 시키자고 하더라구요., 아직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우리 아들은 큰 상처를 받았는지,,, 그 이후엔,, 아예 다가가질 않더라구요...

울 현민이 요새 한창 친구들과 티격태격이네요. 이제 서로를 다 파악했는지 서로 이길려고 하네요.

그래서 울 현민이 너무 많이 힘들어 하네요. 친구들을 좋아는 하지만 양보, 아직은 그정도 까지 아니지만

조금만 더 한발 뒤로 물러서 있다면 현민이도 많이 힘들어 하진 않겠죠?

이 공연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