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확인하니 금욜 저녁이라 망설이다가 남은 스케줄 다른 날로 미루고 갑니다.

교보문고 갈때마다 세종문화회관 보면서 언젠가 꼭 가보자했는데 쑥쑥 덕에 가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후기로 보답할께요.

감사합니다. 컴 사용이 며칠안되었는데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꼭 후기남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핸폰을 지금 봤어요. 어제 애가 아파서 핸폰을 두고 나갔더니 지금 보게 되었네요.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우와..감사드려요..문자로도 참석한다고 남겼는데 여기 또 남겨요..꼭 참석하고 후기 남길께요

네~꼭 참석하겠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데이트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넘 감사합니다~~ 클래식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다녀와서 빵빵한 후기 올릴께요~~

 큰 공주의 오늘 생일을 맞이해서 굉장히 좋아할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꼭 공연에 참석할거예요.

마침 이번주부터 시범학교라서 토요일도 학교에 가지 않는다네요.

요즘 저의 두 딸들은 피아노와 플룻에 심취해 열심히 열공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앙상블 연주회 준비하느라 다른 공부 열일 제쳐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구요..

두가지 악기를 하기란 요즘 우리나라 초등교육에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쉬운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원하고 있고 저또한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알기에 열심히 격려해주고 있지요..

이렇게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사실 엄마로써 제대로 된 공연한번 보여주지 못해 늘 저의 게으름을 탓하며 있었는데 쑥쑥에서 이런 멋진 공연을 소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보자는 기회로 생각합니다...

초대해 주신다면 서울까지 즐거운 맘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장래희망이 피아니스트인 일학년 우리딸에게 정말 값진 공연선물이  될것같아요..

 지금 피아노를 배운지 일년이 지났는데 올여름 최고의 슬럼프를 겪었었죠..지금은 다시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이때 이렇게 좋은 공연을 접하게 해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거 같아요..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7세때 다람쥐를 소재로 악보에 노래를 적어가며 만들어서 선생님이 깜짝 놀라하신적도 있었는데..그때부터 지금껏 제가 더 동기유발을 특별히 못 해준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네요....

 위인전으로 베토벤,모짜르트를 읽고 가끔씩 시디로 클래식을 듣기도 했지만 라이브 연주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올거 같습니다...

  딸아이의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사실 저두 넘넘 가고 싶네요...좋은공연 초대 부탁드립니다

초등2학년딸아이는 6살에 스스로 피아노를 배우고싶다고 저를 졸라 피아노를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시작한 피아노레슨이 체르니 30번을 마쳐가고 40번에 들어가려고하고있구요.

재작년 유럽여행하면서 모짜르트 생가를 다녀온후 클래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답니다.

이번 토요일에 열리는 콩쿨에 도전하기위해 여름방학내내 스스로 많은 연습을 했답니다.

암보하느라 고생한 우리딸에게 멋진 선물을 될것같습니다.

초대받았다고하면 펄쩍펄쩍 뛸 아이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초대받게 된다면 후기도

성실히 쓰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베토벤의 열정적인 소나타들을 전곡 들을수 있다니... 너무 기쁘네요...

초대 받고 싶습니다.

피아노를 좋아하는 우리 공주에게 베토벤곡 전곡을 듣게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꼭 참석하겠습니다.

비창소나타를 좋아하는 울 딸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요,

이제 소나타를 막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베토벤피아노소나타 전곡연주시리즈....

이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콩닥콩닥뜁니다..~

피아노배운지.2년째로 접어든 10살 아들이 요즘 베토벤의 음악에 빠져

이어폰으로 집에서 오디오로 차에서는 씨디로 꼭 틀어줘야할 정도로 온 생활이

베토벤과 함께랍니다.

이 경이로운 음악을 피아니스트 김지민님의 음악과 그리고 체임버홀에서 들을수 있다는건...

크나큰 영광입니다

저희아들과.꼭,,,~가고 싶어요

9월2 일이 우리딸 생일이네요  엄마와 함께 예쁜 추억 만들고 싶어요 참 아직도 피아노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 요   클래식도 무척 좋아합니다 부르는 노래보다 듣는 걸 더 좋아해요 

집에서 아이들이 놀 때 FM93.1을 오후 시간에 들으면 클래식 음악이 나와요. 저도 육아에 힘이들때 커피한잔이라 음악을 들으면 맘도 차분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 피아노 연주를 많이 좋아해요.

울 딸이 피아노를 처음 배울 때는 다른 친구들보다 늦었는데, 이젠 젤 빠르다고 한답니다. 공부하다가 힘들면 피아노 연주하곤 한답니다. 도서관에서 베토벤, 모짜르트가 작곡한 책을 빌리면 CD도 같이 들어요. 아이한데는 이렇게 작곡을 하게 되었구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악을 통해서 밝고 명량한 사회를 만들고 좋은 음악으로 맘에 여유를 갖고 넓은 세상에 빛이 되어서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맘에 글을 올립니다.

어제 누워서 아이가 치는 피아노소리를 들어보니 실력이 많이 늘었더군요. 피아노힘들다는데 천천히라도 꾸준히해보자하는데 피아노치면서 노래까지 불러주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천상의 목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듯 하답니다.

클래식연주회를 은근히 즐기는 아이인데 이번 공연도 큰 선물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잠든 다음 요즘 밤시간동안 피아노 연주곡(클래식)을 듣곤 한답니다. 이번 여름은 그다지 덥지도 않아서 밤시간도 여유가 많네요^^  모짜르트, 쇼팽곡도 좋아하지만 베토벤 곡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당첨되면 정은이랑 귀한 시간 될거 같아요~~ 꼭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딸아이와 함께 피아노 연주회 가고 싶네요. 꼭 초대해 주세요..

체르니 30번을 한장 배우는 중인 아들과 피아노 연주회 가고 싶어요

초대  해 주세요...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