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백화점쇼핑하다 문자 받고 괴성질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에서 만아요~~~

당첨확인...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이렇게 당첨된거 첨이에요.

꼭 가야지요

네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넘 기대하고 있어요...

얌얌얌..(당근 먹는 소리^^)

당근 참석입니다^^

거의 매주 주말이면 장보러 가는 곳이에요.

혹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멋진 건축가가 꿈이 저희 아들에게 과자건축전에 가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삼촌이 건축설계사라서... 여섯살때 부터 삼촌회사 가서 모형들 보면서..자기도 삼촌 처럼 건축가가 되겠다고 하는 7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30일~~장도 보러 가야 하는데.. 꼭 당첨되어서 아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사진~~ 듬뿍~찍고 성실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일 행복한 문자 받기를 고대하고 고대하는 우기맘~~

우리 두아이에게 너무너무 보여주고싶네요.

과자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후기도 꼭 정성껏 성심성의껏 쓸께요~~~~~~~~~

초대해주세요

저도 꼭 보고 싶군요. 같이갈 우리두딸. 8살,6살 여자아인데요

항상 꿈빛 파티시엘을 보며 요리사를 꿈꾸는 귀요미들이랍니다.

이번기회에 멋진 공연 보고 마음이 쑥쑥 커졌음 좋겠어요.

아이가 셋이라 각종 공연들이 가격면에서 부담이 좀 되는데요.~이런 좋은 것이.있었네요.

꼭 갈거니깐 초대해주세요~~~쑥쑥 아자아자.

우와....과자로 만든집을 보여준 시은맘 정말 멋지시네용

아이들한테 이런 멋진 집을 만들어주시고 꿈을 주시는점

완전 부럽네요

솔직히 요즘 제가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아이 구몬학습을 하면서 한글을 하나도 습득을 못하였더라구요

제가 바쁘다는 일로 하나도 안봐준점이 우리아이한테 넘넘 미안했어요

우리아이한테 엄마라는 자리도 못만들어주고 가치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러는데용

저도 우리아이하고 함께 집을 만들고 싶네용

멋쟁이 우리아들 난 너와 함께 하고 싶고 튼튼하고 멋쟁이가 되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엄마가 사랑해 알지....

과자로 만든집 보여주세요~

7살, 5살 이에요~

2009년 겨울..헨젤과 그레텔 읽고 과자집 만들기

이 날 이후로 건축가가 꿈이 된 5살 꼬마 아가씨와 3살 꼬마 신사랍니다.

작품의 최후는 혹은 작품활동의 최후는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먹기로 끝났답니다.

2010년 7월...책으로 집짓기

시도 때도 없이, 손에 잡히는 재료라면 무엇이라도 집을 짓는 6살 꼬마 아가씨 그리고 4살 꼬마 신사.

아..그리고 어디든 나타나는 방해꾼..돌 무렵 2살 막내도 보이네요.

둘째 녀석, 팬티가 내려가는 줄도 모르고 열중했던 놀이.

누나가 쌓아올린 집 칸칸에 자동차를 넣어 주차타워로 만드는 센스.

이 놀이의 마지막은 뿅 망치로 내려쳐 와르르 무너뜨리기였다지요.

이제는 예비 초등으로 숙녀티가 물씬 풍기는 7살 꼬마 아가씨,

형아의 포스를 풍기며 동생 손 이끌고 앞장서서 어린이집에 오가는 5살 꼬마 신사,

형아, 누나 옆에서 제법 이 흉내 저 흉내 내기도 하는 3살 꼬맹이.

저희집 세 도토리들의 좌충우돌 체험기, 성장기 궁금하시지요?

2011년 10월 30일..얌얌얌,  맛있는 과자 건축 특별전..<과자야, 도시에서 놀자>에 초대해 주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과자로 만든집..듣기만해도 달달하니 기분좋아지네요.

과자건축전에서 만나는 과자는 어떤 기분일지....

궁금증이 가득해지네요.

좋은 결과 기대하려합니다.

7살 큰아이가 아토피는 아닌데 알러지가 많아 과자를 못먹었었어요...

요새 피부가 좋아서 과자를 가끔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매일먹는것보다.. 날잡아 많이 먹는게 좋다는 의사샘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에 과자나라에 다녀오면... 넘 좋아할것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풍선은 하늘로 가는것은 풍선나라에가는거고..

과자는 우리를 즐겁게 해주려고 과자나라에서 오는거라고 생각하는 녀석들...

어린이날.. 과자사주니... "어린이날 선물이야?" 하며 넘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이런아이에게 꼭 즐거운 과자세상으로 초대해주시길 바래요~~

성실후기 쓰겠습니닷~

과자 하면 아이들 바로" 야호"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좋아 하는 식품이지요~

매번 사달랄때마다.. 너무 많이 먹으면 탈랄까봐 염려되는 식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들이 과자로 만든세상.. 과자로 만든 집~ 과자로 만든 놀이터 등등

전혀 상상하지 못한 과자의 세계를 직접 눈으로 본다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과자로 먹는 즐거움 뿐 아니라 만드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수 있는 공간체험 같네요

우리집 두녀석들..

꼭 간다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요즘 학교도 다니고 유치원 다니느라.. 항상 바쁜 녀석들을 위해 꼭한번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너무 가까운 문정동이라...

이기회에.. 꼭 가고 싶네요...

좋은 기회 부탁드려요~

아이들에게 헨젤과 그레텔이 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며칠전 아이가 무심코 한말입니다.

" 엄마 과자로 만든집 잇어?"

"과자로 만든집 진짜 궁금하다 , 얼마나 멋있을까..~~"

꼭 보여주고 싶네요~~^^

어린이집에서 본의 아니게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해 집에서 놀고 있는 아이랑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아이가 그동안 치었을 마음을 생각하니 참 아픈데 뽑아주시면 먼 길 마다않고 갔다 오겠습니다....

과자건축전이라 이름만 들어도 너무 흥분 되네요.

몸에 좋지 않다고 먹지 못하게 했더니 과자에 더 욕심을 내는 울 아들과 다녀오고 싶네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도 하고요.

곡 뽑아 주세요~~~

6세 4세 우리 아이들 꼭 데려가보고 싶네요..

특히 과자 넘 좋아하는 우리 4세 딸아이...

달려들어 뜯어먹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좋은 경험 시켜주고 싶네요..

우리 7살 딸아이에게 멋진 기억을 남겨주고싶어요

평소에도 미술이나 만들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과자로 만들기를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아할것같아요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요즘 어디 놀러 다니지도 못했는데 마침 집이랑도 가깝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했을때는 너무 멀어서 못가본게 참 아쉬웠어요~~

집에서 가까운 가든파이브에서 과자건축전을 한다고 하니 정말 가보고 싶네요~~

요즘 원에서 한글과 수학공부를 하느라 지친 7살 큰딸....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여기가서 멋진 과자건축작품을 본다면,,,,

스트레스가 다 날라갈거같아요!

10월초 생일이었는데,,,좋은 선물도 못줘서 미안했어요...

이걸로 선물한다면 아이가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멋진 후기 꼭 남길께요~~~!!^ㅡ^

말만들어도 동화속에 들어와있는 것같은, 과자건축전~!!!!

꿈과.상상의 나래와...동시에 입의 즐거움까지 느낄수 있는 과자건축전은

아이들의 뇌를 기쁘게 만들어줄것 같네요....

제 7살 딸아이가 동화속에서 본 헨젤과 그래텔의 주인공이 되어 볼수도 있을것 같구요...~

가든파이브에서 열리니.더더욱 이쁘네요..

종종 우리 가족이 바람쐬러 찾아가곤 하는 가든파이브의 광장 단골손님이랍니다...ㅋㅋㅋㅋㅋ

꼭,,,,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고 오고 싶네요

"과자로 만든 집"... 6살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대가 되네요.

이 체험전에 가서 우리 아이가 얼마나 즐거워할 지 상상하니 정말 뽑히고 싶은 마음이 불타오릅니다.

가든파이브는 시댁에서 가까운 곳이네요.

저희가 2주에 1번씩 토요일에 시댁에 가서 하루 자고 일요일에 오거든요..

마침 이 때가 시댁에 가는 주네요..

꼭 당첨되어서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뽑아 주신다면 상세한 사진과 함께 멋진 후기 꼭 남기겠습니다. ^^

 미니맘   열혈체험마니아 입니다. 20여년을 유치원 교사와 원감으로 일하다 요근래 새로운 원을 구상하면서 우리 딸 미니와 하루를 48시간처럼 쪼개어  다양한 체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뽑아만 주시면 멋진 사진과 실감나고 재미있는 공연후기 걱정마십쇼^^

우리 늦둥이 미니와 즐거운 추억 만들수 있도록해주세요. 꼭 가고 싶습니다.  "얌얌 맛있는 과자건축전"

참고 우리 신랑이 건축하는 사람이라 아이들에게 더더욱 관심과 흥미가 있을듯 ... 꼭 좀 뽑아주이소!!!

어제 가든파이브에 일이있어서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가든파이브 곳곳에 "과자야 도시에서 놀자"현수막이 걸려있더라고요.

그걸본 6살아들이 엄마~나 저거 보고싶어... 엄마~ 나 과자로 뭐하는거 가고싶다니까??라고

계속 졸랐는데...볼일도 있고 지갑사정도있고 해서 그냥 집으로 왔네요...

그냥 집으로 왔더니 아들입이 쭉나왔이어서 넘 미안했어요...ㅠㅠ

아직 당첨도 되지않았는데.. 이렇게 쑥쑥닷컴에서 체험의 기회가 있는것을 보고 넘 기뻤어요..^^

쑥쑥닷컴에서 도와주신다면 아들과 과자건축전 재미나게 보고와서 후기도 사진이랑 멋지게

올릴게요...아들에게 좋은엄마가 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날 더 추워지기 전에 체험학습 많이 하자고 어제도 2개 공연 예매했는데 요기에 이런 좋은 정보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ㅋㅋ 당첨만 시켜주신다면 아빠꺼는 사서 반드시 갑니다. 사실 오늘도 10월 마지막주말에 뭐할까 검색하러 들어왔다 발견했네요 어제 다음주 주말 일정은 쑥쑥닷컴에서 예매했거든요..우리집 전문 사진사 아빠와 함께하니 좋은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리와여~

요즘 과자놀이에 빠져있던 터였어요.오늘은 고래밥을 사서 스케치북에 바닷속풍경을 그리고난후 고래밥으로 그 위에서 이야기를 꾸미며 놀았어요.놀다가 갑자기 딸이 황토색으로 모래를 그리더니 고래밥들을 모래위에 일렬로 놓더라구요.그리고 상어가 먹이를 찾으러 다닌대요.하지만 고래밥들이 모래랑 같은색이어서 잡아먹지못한대요.보호색을 이야기하는거였어요.웨하스만 보면 벽돌같아보여서 과자집만들 예정이었는데 이번 전시회갔다가 활동하면 시너지효과 짱일것같아요.꼭 뽑아주세요.갔다와서 활동까지해서 사진올릴게요.

과자 무지 좋아하는 두딸들 롯*제과 스위트팩토리는 작년에 달마다 갔었는데

과자야 놀자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일요일에 초대해주시니 아무 제약없이 초대해 주시는대로

냅다 달려갈게요~ 가족이 멀리 살아 특별히 생길일도 없답니다.

쑥쑥에서 티켓 마련해 줬다면 두 딸들 난리나겠어요. 꼬~옥 가고 시포요^^

  안녕하세요.. 저는 5살 남자 아이를 둔 직장 맘 입니다.

 제가 어린이집 교사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서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주고 그 경험이

 정말 좋았으면 교사로써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여러 다양한 체험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지난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었던 과자야 놀자 체험을 노치고 많이

 아쉬웠는데.... 저희 어린이집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 과자야 놀자가

 들어왔네요... 체험 경험을 제공해 주세요.^*^

제 어릴때 꿈이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집을 보고싶은게 꿈이였네요 ^^ 그땐 원없이 과자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ㅋㅋ 아마 저희 아이들도 그런 환상이 있을 듯~~ 뭐든지 집중해서 만드는걸 좋아하는 울 딸과 천방지축 개구쟁이지만 호기심 많고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는 울 아덜과 함께 가고 싶네요,, 좋은 추억 될수 있도록 당첨 부탁드립니다...

과자 건축전 ?  궁금하네요~

저희도 보여주세요~ 

7세, 5세 랍니다~ ^^

울 아들 두명하고 가고 싶네요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들...

과자로 만든 도시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 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과자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하네요...

과자 전시는 어떨까 정말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좋은 전시 관람할 기회를 꼭 주세요...

성실한 후기도 꼭 약속드릴께요^^

와우~ 아이가 정말 좋아할 전시네요.

어떤 과자로 어떤것을 만들었을까  어른인 저도 넘 넘 궁금합니다. 

더불어 울 아이 신기해하고 탄성할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져요~~~

욕심나는 전시회입니다. 거리도 멀지않고요^^

기회 주시면 후기 성심껏 작성할께요~~

과자로 만든 건축물에 더불어 과자도시라니...

아이들 너무 좋아하겠어요

과자로 헨델과그레텔에 나온 과자집 한번 만들어 볼라고

 노력했지만 항상 생각만하고 제대로 놀아준적 없네요

이번 과자로 만든 건축물 도시에 저희 8세 6세 두딸 데리고

체험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꼭 가서 보고 만져보고 또 만들어 보고 체험해보고 싶어요

 과자를 좋아하지만 원없이 먹을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것 같은데요 꼭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과자를 넘 좋아하는 엄마와 아들

이번 전시회를 보며 먹고싶어 안달날듯 싶어요

게다가 가까운 가든파이브에 주말이라

너무 좋은기회인듯합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전시과자는 먹지 않을게요 ㅋㅋ

와우~~과자로 집을 지었다구여?? 에이~말도앙돼~~말이 돼요???어떻게 지었나여????

헨젤과그레텔 동화를 보면서 마귀할멈의 과자집을 보면서 "엄마 나두 이거 먹고싶다..."하는 딸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여~물론 가서 먹으면 안되겠지만요...^^

어느 아이나 과자라하면 다들 좋아하겠지만 울 딸은 아토피가 심해서 과자를 잘 못먹인다지요..ㅠㅠ

항상 자제시키고...그러니 울 딸 얼마나 먹고 싶을까요...

허나 보여주고 싶네여....규리야~과자는 먹는게 아니라 보는거야~하고~~ㅋㅋ물론 속진 않겟지만요...

버스 한번만 타고 쓩~가면 도착하는 가든파이브~~~오랫만에 울 딸이랑 과자데이트 하고 싶네여...

아무래도 당첨되면 이 날을 울 딸 과자 한봉지 사줘야겠어여~~~~

아마 울 딸 과자 먹고 싶어 당첨되길 더 바랄것 같네여...ㅎㅎㅎㅎ

저도 과자집은 어떨지 넘 궁금하고 보고싶네여`~~~

울 딸이 과자를 먹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용~~~~

저요! 저요!

과자 건축전이라구요??   울 아들 보다 제가 더 신나겠는데요..  ㅎㅎ

레고 블럭 등등 만들고 쌓고 부수고.. 이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울 아들에겐 정말 제격이겠어요

집에서 가끔합니다. 몇가지 모양을 가진 과자나 사탕 초콜렛으로..

아이는 즐거워 하지요.. 문제는 엄마의 창의력 부제입니다. ㅠ.ㅠ .확장이 잘 안되요..

이런 체험전을 통해서 그날 하루만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아이와 놀이 할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고..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아이에게 보다 쉽게 접근시켜줄수있을듯해서 더욱 뜻깊네요

아이와 함께  사진 후기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꾸벅^^

과자로만든집..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은 환성을 지를것 깉네요

먹기만한 과자로 집을지을수잇다는 호기심과 상상의집 그리고 동화속 과자집

생각만해도 즐거울것 같네요

우리아이들이 신나는하루 보낼수잇엇습좋켔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후기는 ,열쉬미 글구 사진 ,동영상등 성심껏 올릴걸 약속합니다

가든파이브 지나면서 아이들이 광고물을 보면서

"엄마 과자로 집 만드는거야 ? 나 저기 갈래" 당연스레 말하더라구요.

어떤 전시체험일지 사실 저도 무지 궁금하네요.

궁금증해결하고 후기도 열심히 남기겠습니다.

2착으로 신청하는 건 처음이네요..^^

과자건축전...이런 것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우리 아이, 요즘 가베 수업이랑 레고 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만드는 것에 무척 관심이 높아요. 평소에도 만들기를 하며 놀곤 하는데, 과자건축전을 보면 아이한테 여러모로 자극도 많이 되고,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전쟁기념관..너무 멀리서 진행했던 전시회라서 가고 싶어도 못갔는데

집에서 가까운 문정동이라 눈이 번쩍 뜨입니다. 심봉사..@@

어린 딸이 있어서 6세 아들과 나들이가 아쉬웠던터였는데

부녀간만의 시간 갖으라하고 모자간은 좋은 과자전에

후딱 가따올까 싶군요.

블럭으로 다양한 집을 만들어 가족에게 나중에 선물할꺼라는

착한 아들인데요.

멋진 과자로 만든 건축전보고 너무 행복해 할 것 같아서 응모해봅니다.

블로그활성이며 사진과 글 ...완벽무쌍하게 올려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꼬옥...모자간의 데이트..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