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신청했었는데... 못가게 되었네요... 늦게 글올려 죄송해요.. 다른 분께 기회가 갈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좋은공연 잘 보고 후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꼭 다녀와서 후기 잘 남길께요~  정말/진심/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고와서.. 후기 남길께요~~ ^^

화요일 당첨자 분들 중, 수요일로 바꿔 주실 분이 계신가요? ^^

울 애들이 컴을 함부로 사용하다보니...

화요일 꼭 참석합니다.

죄송합니다..

수요일 참석은 어렵습니다.

화요일분이랑 바꿔주심 안될까요?,,혹시 화요일이 어려우신분이 계시다면요..

감사합니다. 화요일 참석합니다. ^^

23일 수요일 3시 신청합니다.^^

공연 보러가기 전 아기에게 줄거리랑 포스터 사진 등을 보여줘서 흥미를 갖게 한 다음 가야겠어요.

쑥쑥 알게 된 다음부터 거의 매일매일 들어오는에 이런 좋은 이벤트가 또 있네요~~

친구들에게 많이 알릴께요^^

수요일(23일) 3시 공연신청합니다.

좁쌀한톨에 어떤 큰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딸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대학로데이트나가야겠네요.

후기는 필수.....좋은 결과기대합니다.

딸과 함께 재미난 동화 한편 볼 수 있는 기회가 온것 같네요.

오빠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다보니 조금은 친구와 어울리는게 낯설고 힘들어하는 울 딸에게 멋진 선물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장차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는 딸에게 선물해주세요.

화요일 3시 신청합니다.

안되면 수요일 3시에 좋습니다.

아이의 유치원을 빼먹고 갈 의향이 있습니다. 대학로에 효천아트센터가 새로 생겼군요.. 집에서 무지 멀지만 아이와 서울 나들이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전래동화 좁쌀한돌로 장가간 사나이의 내용은 다소 황당하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무대에 어떻게 올렸는지 궁금합니다.

11월 22일(화) 3시에 초대해 주시면 아이와 관람하고 멋진 후기 올리겠습니다. 

23일 3시...초대해주세요..

좁쌀 한톨을 지혜와 재치로...엄청나게 불리는...^^

아이에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쓰면 해결할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초대해주시면 당연히 100%로 가고요....후기도 근사하게 남기겠습니다..^^

22일 화요일 3시 신청합니다.

인형극으로 표현하는 전래동화는 어떨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신청합니다. 울꼬마와 즐건 시간을 보낼기회 주실거죠? ㅎㅎ

후기는 필수랍니다. 

아이와 많이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공연으로 하게되서 신청합니다.

아이와 함께 꼭 보고싶군요. 당첨되면 당연히 휴가써서 가렵니다.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전래동화이야기를 극으로 만날 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좁쌀 한 톨로 재치를 부렸던 선비 이야기가 어떻게 극으로 보여질지 기대되고요.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일단 인형극이라는 문구에 급하게 신청합니다 ㅎㅎㅎ

아이가 5살 무렵에 인형극을 한번 보고나서 너무 신기해 해서 집에 와서 낡은 양말에 신문지를 집어넣고..사이펜으로 얼굴을 그리고 인형극 비스한 놀이를 해준적이 있답니다... 어찌나 재미있고 신기해하는지...

그때의 즐거운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거 같아요...

아이와 또한번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 공연 후기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의 공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말편자하나로 정승댁 딸로 바뀌기 까지의 스토리가 더욱 재미있을것 같아요.

언젠가 TV에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 작은 선물하나를 여러사람을 거치고 거쳐

누가 보아도 정말 대단하다고 할 정도의 물건으로 바뀌어 도움을 주었던 프로그램이 기억이 납니다.

그 프로그램을 같이 보고 있던 7살 아들이 어떻게 저렇게 작은걸 비싼 물건으로 바꿔줄수가 있냐고 하더라고요~~   아들의 눈에 비친 그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았나봐요..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이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공연을 통해 재미있게 본다면

더욱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11.22(화) 3시 공연 신청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서 과감히 어린이집 그만두고 엄마랑 지내고 있는데

요즘 들어 자꾸 심심해 하네요

아이와의 즐거운 나들이 인형극과 함께 라면 더욱 좋을꺼같아요

화요일 3시공연 신청합니다

나녀아서 이븐 사진과 함게 정성스런 후기 꼬옥 올리겠습니다

11월이 생일인 우리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아이와 재미잇게 읽었던 동화네요..

아이에게 인형극으로 보여주면 넘 좋아하겠는데요..

위트넘치는 이야기와 교훈적인 내용이 아이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다녀와서 정확하면서도 이쁜 후기 남기겠습니다.

그럼 기다립니다..쭈우욱~~~

딸아이와 전래동화를 만나고 싶네요,,,, 기대 됩니다

전래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좁쌀한톨 책으로 접해봤는데 인형극으로 만난다면 더 마음속 깊이 남게 될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후기는 성실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래동화의 독특한 발상이네요.  고리처럼 엉켜 사는 사람이야기를 풍자한듯 그런 그림들이 상상되요~

46개월 이지만  7살~9살이 읽는 수준의 전래동화를 매일 2~3권은 읽고 자는 아이라 이 공연에서 어떻게 풀어갈지 무척 기대됩니다.

화요일 세시공연 신청합니다.

제목자체는 참 낯설어요 ^^;;; 하지만 좁쌀이 생쥐가 되고 고양이가 되고 당나귀가 되고 암소가 되고 마침내는 참판댁딸로 변한다고 허니... 어떤식으로 표현했을지. 하나 하나 변할때마다 아이들이 신기해 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전래동화로 만들어진 공연에서 한번도 실망해본적이 없읍니다. 

6살5살 두 꼬맹이 녀석들과 함께 관람하고 오고 싶습니다.  절대 아이들만 들여보내지 않고.  후기도 정성스럽게 쓸께요 ^^  꼭... 꼭 보고싶습니다.

아이들 학교 끝나자마자 학원으로 뺑뺑이 도는 생활,
아직은 철이 없는 엄마라 그 뺑뺑이 속으로 아이를 넣지 못 하고
날이면 날마다 함께 노는 엄마입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놀라운 정보와 교육들보다 지혜로운 아이, 감성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바로 그 욕심 때문이지요.
좁쌀 한 톨, 너무 가치 없어 보이는 것이지만 그것을 바꾸고 바꾸어 결국
상상도 못 할 대단한 물건을 손에 쥐게 되는 아이의 지혜...
그걸 우리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화요일 3시 공연이면 좋겠습니다.

6살난 딸아이인데 요즘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를 읽어줘야한다고 해서 전래책을 들여놨는데...

울딸....

다른책읽고싶다면 전래책을 쳐다도 안보네요...--;

책꽂이에서 책가지고 오면 읽어준다고...골라오라고하면..

울딸...

수학동화랑 과학동화책만 빼옵니다....창작도 별로 안좋아라하고..--;

다른아이와 조금 다른 딸래미를 키울려니 살짝 힘드네요..

그런딸아이에게 전래동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이번기회에 꼭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당첨이 된다면 꼭꼭 성실한 후기와 예쁜사진 올릴게요^^
저는 수요일 3시공연신청합니다.

화요일3시공연신청해봐요... 좁쌀한톨로 장가든 총각이야기지요? 우리아이가 재밌게 본 전래동화였네요... 공연으로 어떻게 구성했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