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전시 초대된 래현맘 입니다
오늘 아침 나서는길에 발을 다쳐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받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넘 서운해해요
대신 갈 사람도 없고...아침에 길가다 생긴일이라서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될것 같아요. 오늘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 넘 아이랑 꼭 가고 싶었는데,,,, ㅜ죄송합니다. 너무 안타깝고 아쉽기만 합니다... ~~~~~~~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인들과 힘차게...ㅎㅎ
잘 다녀올께요,.,.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다녀와서 후기 잘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넘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올께요~
참석 가능합니다.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2012년 첫 시작이 기분좋은 소식으로 시작하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꼭 참석할께요 아이 1+엄마 1만 갈수 있는거죠?
T N B 의 맘입니다..참여할께요,. 금요일 아무때나 가면 되는건가요? ㅋㅋ 좋고 기분이 넘 좋아요.
http://blog.suksuk.co.kr/besti1975
옛추억을 떠올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정말 관람하고 싶어요
http://jh_k.blog.me/20147168765
아련한 추억과 정겨움이 있어서 관심이 가네요.
아이랑 조용히 이야기 하고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gainin/memo/150127846833
오랜만에 휴가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시골에 갔다오면 아이들이 새로움에 두 눈을 반짝이긴 하지만 주변에서 접하면서 이야기해주기에는 주변이 너무 삭막해서...
이번 전시를 보면서 아이들과 다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주변에 있었던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이 접하지 못한것들이 변화된 이야기...옛것이 얼마나 과학적이었는지...책으로만 보던 것들을 하나하나보여줄수있을것 같아요.
저는 추억을...아이들은 교육을...두가지를 두루 갖추고 있을것 같아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dreamik/83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여행하고픈 울 아들과 함께 보고싶네요.
가끔 제 어린 시절을 얘기해주면 너무나 초롱초롱한 눈으로 듣는 울 아들
저도 향수에 젖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bearer/memo/10127592352
1월에 애들이 방학이라고 올케가 온다고 하네요...
우리딸 학교입학선물로 방을 꾸며준다구요...
저는 꾸미는데 소질이 없어서^^;
올해들어 갑자기 도배를 배우던 올케가 우리딸을 위해 도배해주러 6시간 차를 몰고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무얼 해줄까 고민했었는데 때마침 닥종이전시회가 있네요^^**
언니와 함께 우리 딸 선물을 끝내고 나서 아이들과 오봇하게 전시회도 보고 어릴적 엄마이야기도 해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eienni100/146300481
http://blog.daum.net/eienni100/50
우리 아이들에게 귀여운 인형을 보며, 엄마가 어릴적 우리 나라의 생활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아요. 가끔 우리 큰아이가 물어볼때 "엄마가 어렸을때,,,집에서 게임하고 놀았어요?"하고 물어보는데,솔직히 저희집에는 아주 어릴적부터 게임기가 있었지만,,, 지금과 너무나 다른 나의 어릴적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eienni100/146300481
http://blog.daum.net/eienni100/50
우리아이에게 말로만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눈으로 보며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를 꼭 가져보고 싶어요^^ 전혀 믿기지 않는 내가 어릴때, 우리 현실이 이랬다는것을 알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일산에서 한다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꼭 다녀오고 싶어요.
후기작성은 당일,,, 늦어도 다음날까지는 작성할것을 꼭 약속드립니다.......~~~~
http://blog.naver.com/eienni100/146300481
http://blog.daum.net/eienni100/50
옛추억을 보듬어가며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꼬
~~ㄱ꼭 가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후기작성은 따끈따끈한때,,작성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ykmkyung/30126817203
지난 청계천이라든지다른 공연장에서 조금씩 작게 코너가 이뤄져 있어 시골 풍경이나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등을 보여 줄 수 있어 좋았던 기억이 있는 데 이제 제대로된 문화를 보여 줄 수 있고 제대로 볼 수 있다니 흥분되고 기대됩니다. 옛날엔 말이지 엄마 어릴적엔 하고 말 해 보아도 잘 이해 하지 못 하는 직접보며 체험을 해 볼수 있다면 조금 더 이해도 쉽고 알 수 있겠지요..
제법 기대되는공연인 데 꼭 가고 싶네요..
멀지 않은 곳에 살기에 기대되는 그 곳,...어울림극장...
후기 또한 열심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eienni100/146300481
엄마가 어릴적엔 말이지......
하며,,,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그 시절에 함께 지내온것처럼 느껴질것 같아요. 부모자식관계가 아닌, 친구가 되는것처럼,,, 아이도 그 시대로 떠나볼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어릴적이야기~~~ 함께 떠나보고 싶습니다.
요즘 우리 아들 인형에 참 관심이 많아요. 제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곰인형 (엄마, 아빠, 아기) 3개를 놔뒀더니.. 자기 인형들을 모두 가지런히 예쁘게 진열해두었네요. 엄마 어렸을 적에,,,모습을 인형을 통해 보면 우리 아들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공연장소가 고양이어서 당첨되면 간만에 친구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고 싶어요. 후기 꼭 작성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eienni100/50
어렸을적,,,생각이 납니다. ...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어렸을적엔 이랬단다 말로밖에 설명을 못했던것을 .. 눈으로 귀여운 인형으로 볼 수 있다하니, 우리 아이 손붙잡고 꼭 가고 싶어요. .... 우리 아이가 많이 궁금해할것이고, 저는 신이나서 이렇다저렇다 설명을 해주겠죠... ^^ 그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꼭 함께 가보고 싶어요~~후기작성도 다음날 까지 작성할것을 꼭꼭 약속드립니다.
http://blog.naver.com/soolsool99/150127040352
8살 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세대차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나이 마흔이지만 넉넉지 않은 살림에 늘 궁핍했던 저의 시절과,,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다 가질 수 있는 울 아들세대.. 디지털 세대답게 컴터게임등 좋아하는 울 아들.. 아들과 옛날 이야기 하며.. 엄만 어린시절 이랬단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전시회인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인형으로 보는, 하지만 정말 사진 찍어 놓은 것 같을 인형전시회.. 꼭 보고 싶어요
정성스런 후기 약속드립니다.
1학년. 다섯살두 아이의 엄마. 일산에 살고 있답니다.
이런 멋진 전시회를 곡 보고 아
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대화하다가 엄마 어렸을때는 이랬었어~ 저랬었어~ 하면 무척 신기해하며
상상을 나래를 펼진답니다~ ㅎㅎ
머리속으로 상상만 하던 엄마의 어렸을때를 직접 볼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도 엄마도 특별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맞벌이 엄마에요~
잠깐 휴가 받아서 육아에 전념해 보려구요
그동안 외롭게 혼자둬서 너무 미안했는데
이번 관람을 통해 아이와 저와의 좋은추억은 물론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의 시간이 될수있도록 꼬~옥
좀 뽑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쑥쑥
http://blog.naver.com/insook69/20145993462
전 예전 생활모습보면 피식피식 미소가 지어지는데, 울 아이에겐 어떨까 궁금하네요.
제 어릴적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딸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http://blog.naver.com/songyhj7312/40147155609
아이와 함깨 재미있는 세상으로 여행하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mal1006/memo/145826617
2012년 되자마자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 볼까 합니다.
하루하루가 편리하게 변해가지만 간과하고 있는 게 있을꺼예요.
우리 준이,현이에게 과거의 소소하면서도 정겨운 사랑을 담은 인형 전시회를 꼭 보여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