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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중국유학시 먹었던 훠궈랑 짜차이가 이 맘때 쯤이면 너무 그리웠는데, 지몽왕자님 글 읽는 내내 입안에 옛날 군침이 ... 강서 양천구는 분당에서 조금 멀지만 한 번 가봐야 겠어요.

행복한 짱스맘님~~그쵸?? 저도 아주 가끔씩 훠궈가 땡길 때가 있어요...저는 짜차이는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었는데 한국에서 먹으니 또 새롭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와.. 점심시간이 곧 다가오는데, 정말 맛있겠어요! 여긴 어느 동네인가요?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여긴 강서양천구쪽이랍니다~~
새콤달콤 탕추로우....또 먹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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