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이 되는 큰딸은 멀리 서울까지 가서 모래체험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참 가루야 가루야 체험이 유행할때 인거 같아요..둘째와 셋째에게는 누나에게처럼 많은 걸 경험해주는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요..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모래놀이가 온다해 아이들과 꼭 찾고 싶었어요.

쑥쑥에서 행복한 초대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초대해주심 6살 아들과 9살아들 같이 가서 신나게 모래랑 노라 오고 싶습니다. 아직은 봄이라기에 쌀쌀한 바람도 부는대요..아이들이 바닷가에서 원없이 만지고 뒹구는 모래 꼭 만나보고 싶답니다..즐거운 체험하고 성실하고 정성어린 후기는 필수이겠지요??

행운을 기디리고 있을께요..

두손두발다들어볼게요^^

저희집 바로앞 경기도문화의전당이네요^^

아이가 너무좋아하는 모래놀이 그치만 위생적인 문제도있고

집앞놀이터도 우레탄이라서 자주못놀아주게되더라구요..

아이와 실컷 걱정않고 모래놀이하고 신나게 놀아주고

그날하루만큼은 최고의 엄마가 되고싶어요^^

후기열심히올리겠습니당^^

어린이집 안 다니는 딸 여기저기 다니면서 여러가지 체험해 주고 싶네요  요즘 친구 만나기 힘들어서 답답해 하는데 좋아하는 모래놀이로 기분업 됐으면 하네요 ^^

두뇌감각에 좋은
"모래야 놀자"

아이들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체험이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psyche0131/10165502779

모래야 놀자가 드디어 수원에 오네요..

우리 자랄때는 놀이터에 나가면 흔히 있는 것이 모래였는데

요즘은 죄다 우레탄을 깔아놓아서 모래놀이 하기도 쉽지 않고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애견인들이 애완견 소변을 놀이터 모래에 누는 것을 목격한 뒤론 놀이터 모래에서 노는게 좀 맘에 걸렸는데..

깨끗한 모래를 실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니 좋네요..

매번 두세시간씩 걸려 서울까지 체험전 가기 힘들었는데 집앞에서 하니 좋네요..

입소문이 나 있는 모래야 놀자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들과 함께 꼭 참여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싶습니다.

꼭 참석의 기회를 주십시요

않그래도 아이들이 가자고 가자고 노래를 불렀던 모래야놀자가 올라왔네요 ㅎㅎ

집앞이 문화의전당이라 아이 유치원 끝나자마자 데리고 가면 넘좋을거같아요

매번 먼곳에서 해서 못가봤는데 이기회에 가보고싶어요~

아이도 좋아서 팔짝팔짝 뛸거같아요~ㅎㅎㅎ

빠른후기 올리겠습니다~~~~~~~^^

수원에서 한다니 정말 반갑네요...

바로 옆이라 도보로도 5분거리에요... 매번 '모래야 놀자' 홍보물 볼때마다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모래놀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래미를 위해 신청해봅니다...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낼수 있도록 꼭 초대해주세요~~~

후기도 성실히 작성할께요^^ 

집에서 가까운 문화의 전당 체험이라 너무 좋네요....

울애들 모래놀이 너무 좋아해요...

정말 가고 싶어요..

울애들 신나게 모래놀이할수 있게 해주세요...

와!!! 집에서 가까운 수원이네요.

모래야 놀자. 진짜 후기에 호평가득이라 궁금증이 한가득이었죠.

하지만 주말부부인 우리... 평일에는 제가 혼자 아이를 케어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멀면 힘들고 가까워도 제가 시간이 안되면 힘들고 시간이 된다 했을땐 24개월이 안되서 못가고..

지금은 괜찮을꺼 같아요. ^^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는 마음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을듯 싶은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 흙놀이 모래 만지는거 쉽지 않잖아요.

무엇보다 이런 체험공연을 엄마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경쟁률이 엄청 치열하겠어요 하지만 그 치열함에 저도 한번 뛰어듭니다!

놀이터도 모래 놀이터를 좋아하는 우리 딸을 위한 선물이었으면 합니다.

모래야 놀자를 계속 못 가게 되어 가루야 가루야를 데려갔는데

밀가루라도 만지며 노는 것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모래놀이 정말 좋아요.

요즘은 운동장에 모래놀이터도 많이 없어서 아이들이 흙놀이 하기도 쉽지 않죠..

가까운곳에서 한다니 더욱 반갑네요.

기회를 주신다면 재미나게 놀고 올게요

오..~ 좋아요..좋아..

감성에도 좋고 감각에도 좋고..

이런 좋은 기회 모래야 모래야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우리 아들의 정서 순화를 위해..

기대들 담아 신청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