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힐링만 관심을 가졌지.. 정작 어른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우리 아이들의 힐링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온가족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와 첨접하는 뮤지컬이네요...tv프로는 자주보는데 뮤지컬은 어떤 각색일지..기대기대
6/9일 2시 가고파요....우와우와 오늘 발표인가요..?? 긴장되네요 ㅋ
토요일 오후 2시 신청합니다. ^^
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싶네요~!!
저는 6.9(일)에 가고 싶어요. 막무가내 떼쟁이...꼭 우리집의 누구를 말하는 거 같은데요.
고녀석 꼭 데리고 가겠습니다.^^
6월 8일 토요일 2시~~
6살인 우리 아들과 꼭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들수록 엄마, 아빠에게 고집 피우는 일이 많아지고 순하던 아이가 가끔은 짜증도 부리고...요즘 살짝 당황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의미를 일깨워주었으면 하는 찰라에 정말 딱 제 눈에 띄인 공연이네요..
아들과 손잡고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병치레도 많이 하고, 아이도 힘들어 하는거 같아
집에 있는 울 아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요새들어 아이 표정이 밝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좋은 공연 같이 보며 공감 하고 싶네요.
날짜는 6월 8일 토요일에 합니다.
6월9일 일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요즘 둘째 동생이 생기고 나서부터~때쓰는 일도 많아지고~ 엄마아빠가
밉다는 말도 많이 하는데 ..아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거라 생각은 합니다...그래도 아이가 스스로도
느끼는게 있었으면 해서 신청해봅니다...아이에게 심리적인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우와 우리 딸이랑 같은 상황인 아이에 대한 가족 뮤지컬이네요. 울 가족도 핵가족 딸 하난 인 가정이에요.
귀하게 자라서 자기박에 모를고 떼쟁이에다 예민한 우리딸에게 너무나도 보여주고 싶은 뮤지켈이예요,
가족끼리 더욱더 소중하고 서로 아끼고 보듬어 줄수있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간절하게 신청해 봅니다.....
좋은 뮤지컬이네요.. 혼자인 아들때문에 요즘 왜 혼자인지 맨날 혼자여서 심심하다면
옆집으로 매일 놀러가는데.. 우리는 가족이라고 설명해주어도 옆집으로 가네요..
울 아들과 보면서 아들이 가족이란 이런거구나를 깨달았음 해서 신청해 봅니다.
우리 아이가 변화할 수 있을까요? 달라질 수 있을까요?
경험해 보기 전에는 믿기 어려울 것 같아요.
뮤지컬공연을 사랑하는 첫째딸의 변화를 기대해 보며...
6월 8일 토요일 2시 공연 신청해 봅니다^^
6월 8일(토) 2시 공연 보고 싶어요.우리딸도 혼자인데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꼭 당첨되길 바래요.
시간은 아무때나 상관없습니다.
가족힐링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신청해봅니다.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힐링을...
고집쟁이, 떼쟁이 우리 아이가 꼭 봤으면..제가 보고 어찌 교육시켜야 양육해야할지 지침 받고 싶네요.
떼쟁이 유빈이를 보면서 내딸 또한 반성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아이가 이렇게 된건 부모의 잘못된 교육습관이라고 그러니 저 또한 반성합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봄으로써 둘이 힐링되고 싶네요.
아무때나 상관없습니다.
6월8일 2시 신청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봄으로써 많은걸 느껴서 떼쓰는것좀 고쳤으면 합니다.
아들과의 데이트를 위해 신청합니다
평소 아빠라는 자리는 엄격해야한다며
아이에게 좀 엄격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지못한편이라..
와이프가 항상 아이에게 좀 자상하게 대해주라고 하긴합니다.
아이와 데이트도 하고 가족에 대한 의미를 일꺠울수있는 좋은기회가 되었으면합니다
6월9일 2시 공연꼭보고싶습니다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일깨워주는 뮤지컬이라니~~ 넘 기대가 되요^^
6살 둘째 공주와 관람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경험이 될거에요~
일요일 공연으로 꼭 부탁드립니다^^
막무가내 떼쟁이 저희 딸에게 보여주고 싶은 연극이네요.
큰아이때는 뭔가 말이 통했던거 같은데 작은아이는 왜 큰아이보다 더 키우기가 힘든건지...
큰아이도 쉬은건 아니지만...ㅎㅎ
말썽꾸러기 두명이 모이니 시너지효과가 생겨서 몇십배로 고전중이랍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지금 제가 가장 바라는 일이랍니다.
28개월 이쁜 여자아이와 뱃속에 27주된 둘째를 임신중인 엄마예요.
애 낳기전에는 육아에 대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낳고나니 정말 혼이 빠지도록 힘드네요.
게다가 이번 8월에는 둘째도 태어나니 더욱더 힘들거 같습니다.
더욱더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많은것을 보여주고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당첨되는 기회가 주어지면 행복하고 좋은시간을 보낼거같아요.
6월8일 토요일2시에 응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아이2 키우며 하루하루가 전쟁인 맘입니다.
항상 큰아이가 유치원을 가면 다녀오면 화내지말아야지 잘해주어야지하면서도
돌아와서 말썽부리는 6살큰아이에게 화를 내고는 후회하는 제모습을 늘 발견하게됩니다.
아이와 둘이 오랫만에 오붓히 재미있는 뮤지컬구경도 하고 가족애도 키우고
또 저자신을 힐링할수있는 시간이 될수있다면 참 좋을것같네요
6월9일일요일2시 응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