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클래식을 접할 기회를 주는것이 유익할것 같아요^^

클래식이 접목된 음악동화극은 처음이라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딸과 즐거운데이트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경찰이 꿈인 우리 아들이 페페는 무슨 꿈을 꾸냐고 물어보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연극 보고싶어요

점점 가요만 들을려고 하는 울 아이를 위해, 클래식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딸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 갖고 싶어요~

이 공연을 통해 딸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넘 좋아라하는 이야기들..

지난번 공연을 보고 또 보러가자고 성화인데..

저두 기회가 생길까 조심스레 신청해 봅니다..

딸아이와 좋은 시간 갖고 싶네요.

페페의 꿈은 넘 넘 보고싶었던 이야기

우리 딸과 함께 즐건 음악으로의 여행부탁드립니다

5살 둘째 아이랑 다녀오고 싶어요~

매번 언니만 공연 다닌다고 넘넘 서운해 하는 딸을 위해~

한번즘 엄마랑 즐거운 둘만의 나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가장 흔하게 접하는 악기가 피아노인데 저희 아인 아직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어요. 그런 아이에게 공연과 함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듣고 클랙식한 공연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해주고  싶어서 신청을 해요.

 그리고 둘째에게 특히 보여주고 싶네요. 틈틈이 노래도 부르고 흥얼거리는 이 녀석에게 라이브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싶어요. 형아 데리고 다니면서 간간히 데려가 보면 지나가며 오가다 듣은 것을 흥얼거리며서 음~음~ 하면서 음률을 따라 하는 걸 볼 때 기특하면서 많이 접하게 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여건이 잘 안되더라구요.

 두 녀석과 함께 온 가족이 귀도 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긴 더운 방학동안 아파서 병원 다니다 보다 어느덧 개학할 때가 다 되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데 아이와 새로운 학기 시작은 즐겁시작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울딸의 꿈은 멋진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낳고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고서 그림 그리면서 모델

 활동도 하면서 그래도 아이는 종일반은 보내지 않고서 일이 늦게 끝나면 엄마가 아이를 하원

시켜 달라고 벌써 부터 얘기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림 그리는걸 무척 좋아해요,

매번 물어볼때 마다 변하는 꿈 .....

이번 기회에 좋은 공연으로 욕심 내고 싶어요,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항상..

자기는 되고 싶은 것이 없다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에게...이 공연을 보여주며....

꿈에 대해 애기해 보고 싶네요

좋은 공연이네요

엘리제를 위하여를 피아노로 쳐달라고 조르는 큰딸과 함께 보고싶어요.

둘째도 데리구요^^

감사합니다~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악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아들에게

좋은 공연 보여주고 싶네요...

소심하면서도 소극적인 딸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공연 같습니다.

재미있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당찬것 같지만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큰딸과 함께 보고 싶어요.

평소 클레식음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아이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어요.

정서를 함향 시켜줄 멋진 공연이겠네요~~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진 아이에게 넘 좋은 기회가 될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당첨을 핑계로 북촌 구경에도 나서고 싶네요

친구가 없는 외로운 페페, 유일한 친구 오로라 공주가 숲속의 잠자는 공주가 되어 친구를 구하러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라고 들었어요.

고품격 음악동화라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공연을 풀어갈 지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궁금합니다.

오랫만에 아이와 음악들으며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고 싶네요.

페페의 성격과 우리 큰아이의 성격과 많이 닮았네요.

피아노를 배우지만 클래식은 많이 접하질 못해서 걱정했는데 길가다가 나오는 클래식음악에 멈춰서서 아는 노래라며 좋아하며 피아노치는 모습을 흉내내는 아이..

소심하고 여리지만 큰일이 있을때엔 용기낼 수 있는 아이. 페페와 우리아이의 공통점에 이끌려 신청해봅니다.

페페도 할수있다면 너도 할수있다!! 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여리게가 아닌 용기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엄마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