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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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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1 17:35
헉 땡큐 ~ 근데 배송은 언제???^^!
- 정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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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5 00:58
이렇게 감사할 수가, 우리 정수랑 함께 선물받을 생각을 하니, 잠이 안오네요. 감사합니다!
- 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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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0 08:00
생활의 활력소가 될거 같아요. 너무도 기뻐요...
- 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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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10 07:58
정말 감사합니다. 히플러님
- j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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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8 17:08
매일 병원하고 씨름하다 들어왔더니 이런 기쁜 소식... 말만하고 그만 꾸준히 못한것이 부끄럽네요.
- 백씨공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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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7 00:31
허~걱 나에게 이런 행운이,,,넘 감사합니다..매번 다른분들 글만 보고 가다 처음으로 글을 올린거였는데 앞으로 더 노력 할게요..꾸벅
- 주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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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23:27
어!머!나!!!....아차상이라니!!! 부족한데도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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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22:43
너무 많은 분들의 좋은 작품들이 많으셔서 생각도 안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아이에게 영어도 더 많이 사용해줘야겠습니다.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 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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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22:21
감사합니다 아들이 공룡을 좋아해서 만들어 보았는데 상까지 타고 너무 좋네요 택배아저씨를 반기는 재현이에게도 너무도 기쁜 소식이 될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k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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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20:54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제게 늘 신선한 기쁨과 끝없는 자극을 주시네요~~
- 나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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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20:44
히플러님 너무 감사해요..교구 지하철에서 몽땅~잃어버려서 슬펐는데 히플러님이 제맘을 풀어주시네요...감사드려요*^^*행복~~
- 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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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19:11
히플러님,감사합니다. 항상 의욕은 넘쳐나는데...점점 실력의 한계가 드러나는것이...그러나 쑥쑥에서 힘얻고 에너지 충전하네요.^^ 수상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 쑥쑥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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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19:04
감사해요^^. 이번달에는 어쩐 일인지 상이 기다려지더이다..하하..습관인지...킥킥...아뭏튼 감사드려요...근데 상품으로 주시는 것이 책인가요?...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어요...깨갱!
- 처음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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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16:16
와~~ 제가 쑥쑥에서 상을 타는 영광을 누리다니.. *^^* 믿기지가 않습니다. 좀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의욕이 마구 쏟아납니다. ^^ 이럴 줄 알았더라면.. 게임북 공구 때 좀 참아볼 걸 괜히 구입했나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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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15:49
너무 좋아 입이 귀에 걸려 있답니다. 이렇게 또 주시다니 어떻게 감사해 표시를 할지..히플러님 만나면뽀뽀 세레라도 해드리고 싶네요.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유혁마더님 재영엄마 쑥쑥 은교맘 이외 수상자님들 축하드려요.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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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15:35
흑흑...들리시나요? 감격의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 제가 컨텐츠 공모전을 접한지 어언 3년, 이번에 처음으로 1등했어요. 오늘 가족 잔치라도 벌여야 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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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12:32
고맙습니다. 요즘 거의 올리지도 않았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유혁마더 꼬망님 재영맘 축하드려요^^ ㅎㅎ 근데 전에 쑥쑥에서 산 상품이네요.^^
- 히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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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9:44
아, 옛날 같으면 그 한 작품 가지고도 대상 받을수있었다니까요, 꼬망님. ^^ 다들 너무 쟁쟁해서 탈이지..그리고 아현맘님, 제가 깜빡하고 뺐네요. 지금 리스트에 넣었어요.^0^
- 예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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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9:06
상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나두 자랑해야쥐~~~~[아현맘]
- 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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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9:04
유혁마더가 저도 수상이라고 해서 놀라서 와봤네요. 이번에는 하나밖에 올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상을 주시다니....고맙습니다.^^
- 예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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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8:58
야...나 상받았데요...근데..five little ducks도 끼워주세요...ㅠ.ㅠ
- 지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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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7:39
온맘~! Wow~~~!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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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7:23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쑥쓰럽군요.. 꼬망님, 태민맘님, 온맘님, 재영엄마도 정말 축하드리구요.다른 모든 수상자분들도 축하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재영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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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1:47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 rebe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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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0:49
온맘!축하축하~~아이구 부러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