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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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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3 15:23
우와 정말정말 대단하다... 애기데리고 힘든 일인데... 정말정말 베리굿엄마예요...
- 하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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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1 18:47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네요. 저희 집에도 노아 이야기 책은 여러권 있거든요. 우리 아기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 쑥쑥은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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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1 10:02
거의 보고 그린것이예요..ㅎㅎ 글구 전부터 만들어놓은것을 계속 같이 활용하는 편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구요..글구 시트지로 코팅한거라 물에 담갔다 빼두 OK구요은교는 여자아이라 잘 가지고 하는편인데 남자아이들을 위한 배는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당..^^모두들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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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1 02:00
정말 재미있겠네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투명한 케이스에 스티로폼 꽂아두면 너무 좋아하겠네요. 큰애들은 아마 한 번 놀면 다 망가트릴 것 같아요..ㅋㅋ
- 또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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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30 23:54
직접 그리신거라고요? 우와, 한번 해 보려고 했는데 준비하려면 어렵겠어요...아예 목욕탕에서 해야겠어요. 아마 샤워기로 뿌려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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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30 23:27
와우~~~멋지군요. 신랑까정 열심히 도와주신다니 다음달에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네요.미술 실력에 감탄합니다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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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29 08:02
분무기로 물뿌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유혁이가 거기에 참여했음 아마도 은교맘집을 홍수로 만들고도 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솜씨가 장난 아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