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들..  큰아이여서인지 작은아이에 비해 너무 큰 애처럼 생각되고 아이에게 자꾸만 욕심을 부리게 되는부분도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와 아들 사이가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엄마에게 서운한게 많은 큰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 넌 특별하단다" 이 공연을 통해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와의 관계 회복 하고 싶어요..

엄마가 믿고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 딸들과 처음에는 큰 공연장에 가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소극장을 다니면서 무대와 가까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배우들과도 소통하면서 공연관람하는 재미가 좋더라고요

저렴하고 좋은 공연을 쑥쑥 닷컴에서 자주 검색을 하는데, 직장맘이라 제한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단, 1월3일은 마침 휴가로 시간도 딱이네요~~~

2014년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듣고 싶네요.. ㅋㅋ

맥스루케이도의 대표작 " 넌 특별하단다" 이번에는 대학로에서 공연하는군요~!!

6살남아에게 너무너무 보여주고싶었지만,, 공연장이 너무 멀어서 지금까지도 못보고있었는데....

애플도도에서 이렇게 좋은기회가 있다니~~~ 정말 감사감사~~!!

요즘,, 피아노학원다니면서 조금 힘들어하는 아들래미에게~~

좋은공연으로 우리아들의 마음을 북돋아주고싶네요~~~

정말이지 넌 특별하단다,, 이 공연은 많이많이 욕심나네요~~~

빠르고 정성스런후기 남기도록할께요~~~ ^^

2학년 겨울방학중이에요. 날짜와 시간을 보니 컴퓨터 방과후가 있는 날이네요.

요즘 애들은 너무 바빠요. 우리때는 안그랬떤거 같은데 말이에요.

내용을 훑어보니 우리 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공연인거 같아요.

기회가 되면 열일을 제쳐놓고 좋은시간 갖고 싶어요.

40개월 아이 윤서, 엄마예요~

교회 동생이 뮤지컬을 보고와서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울 아이 아직 공연 문화를 접하지 못해서..미안한 맘에 공연 알아보고있어어요..

이벤트 보고 얼른 댓글남깁니다.

직장맘이라 윤서랑 같이 활동이 제한되어서요..

함께 할려면 따로 시간을 내야하니 윤서한테 미안하죠.

이번에 꼮!! 윤서와 같이 가서 보고싶어요~

초대해 주시면 잘~~보고

후기도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올 3월 학교들어갈때  걱정이 참! 많았답니다~

잘 할수 있을까? 첫아이만큼 여러가지를 시키지 못해서..

준비못하고 학교를 다니는거 같아서 엄마가 미안한 마음도 들었구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너무 잘해준 우리딸!! 반에서 스티커도 일등. 시험도 일등..인기도 최고!!

너무 너무 잘해준 딸아이에게 정말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언니는 크리스마스 선물를 사주었는데, 작은 딸은 선물도 못사주었네요~

그래도 항상 엄마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참! 이쁜 딸이랍니다..

정말 엄마한테는 "넌 특별하단다~~"를 꼭!! 말해주고 싶어요.. 언니만 신경써준다고 생각하고 있을꺼예요~

함께 공연을 보러 간다고 말하면 너무 좋아할 딸아이를 모습을 생각하니..엄마도 흐뭇해진답니다..

생각이 이쁜 딸과 좋은 공연보고 와서, 그 이쁜생각을 글로 더 이쁘게 쓸께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여~~~^^*

아이가 유치원종일반인데,

 초대하는 주에 마침 방학이랍니다.

저도 다음주부터 휴가내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거라서

아이와 함께 공연 관람하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합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합니다.

직장맘이라 아이를 시댁에서 봐주세요.

일끝나고 저녁에 아이와 시댁에서 놀다가 밤 9~10시쯤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거든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웃으며 엄마, 아빠 내일또와 하면서 헤어질때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헤어짐이 많이 아쉬운가봐요. 더 놀아야되는데 엄마아빠 간다고 슬퍼하고, 너무 안타까워해서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엄마아빠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는게 아닌데 말이죠. 비록 오늘밤은 헤어져도 너를 사랑하고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아이가 그걸 꼭 느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래요.

욱하는 엄마때문에 힘들어하는 7살 큰딸...

안그래야지 하며 설명보다 화를 먼저내게 되는 욱!! 엄마입니다..

방학중인 큰딸에게 엄마의 마음을 이 공연으로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첫번째로 태어난 넌 엄마에게 아주 특별한 아이라는 걸~~~

넘 보고싶었던 뮤지컬.. 매번 시기를 놓쳤는데 이번엔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게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섯 살 큰 딸.

엄마보다도 절 더 좋아해요~

그런데 제가 나이 45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돈벌랴 공부하랴 바빠도 너무너무 바쁘네요.

아내가 정성으로 잘 안아주고 놀아주는데도

우리 큰 딸 아빠의 빈 자리가 너무나 큰가봅니다.

여기 좋은 공연선물이 많다고 아내가..

연말엔 우리 딸 따뜻하게 아빠의 빈자리 채워줘야 하는데,

오붓하게 시간내서 딸이랑 재미난 뮤지컬 한편 그리고 맛난 데이트 하고 오겠습니다

엄마에게 아이가 특별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있을가요

그러나 누구나 가슴한구석에는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이 모든엄마들의 마음인것같읍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정말 보여주고싶은 연극인것같읍니다

신청합니다

아이들은 항상 특별합니다.

그러나 표현을 안 한다면 아이들은 모르겠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넌 특별하단다"를 보면서 꼭 얘기하고 싶네요

꼭 보러 갈수 있기를....

나에게 언제나 특별한 우리 아이

다른 사람에게도 늘 특별한 아이가 되었으면 한느건 어떤 엄마든지 다 가지는 마음  일 것 입니다

언제나 우리아이가 제일 잘했으면 언제나 우리아이가 다른아이보다 더 사랑 받기를 바라는 엄마마음.

하지만 이 작은 욕심도 아이가 아프니 사라지더라구요

다만 건강하게만 자라다고 아들아

제목만으로도 벌써 아련하게 눈가에 눈물이 메치는건 제가 두아이의 엄마여서 그런가요?

이 세상 모든 아이가 특별했으면 합니다

연극 정말 기대됩니다

방학 기념으로 우리 딸과 함께 보고 싶네요. 사랑을 항상 표현하지 못하지만 넌 특별한 아이라는걸 뮤지컬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네요..

우리 귀여운 조카녀석들에게,

이제 조금씩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는 아이에게 제가 선물해줄 수 있는 건 이 말 뿐이더라구요.

넌 특별하단다..

그래서 꼭 보여주고 싶은 공연이예요.

공연보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엄마가 그 빈자리의 몇배로 더 사랑한다고..

좋은 기회 주신다면 진심 담은 후기 남길께요.

방학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아들과 함께 보고싶어요

"넌 특별하단다"  공연을 보면서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꼭 보러 가고 싶어요^^

매일 칭찬을 줄수 없기에 가끔 혼내기도 하는데 그럴때 엄마,아빠가 자기 싫어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다 그런지 커가는 과정일수도 있지만 걱정이 되네요.

아이한테 제일사랑한다고 애기해도 백프로 믿지을 못하는것 같아요.

노래,춤을 좋아해서 "넌 특별하단다"뮤지컬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말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넌 이세상에서 특별하고 소중하단다.

2년전 책으로 구입한후 많이 읽었어요~~~

너는 너이기에 특별하단다. 이 공연을 통해 너라는 이유만의로 충분하다는 것을

꼬옥 심어주고 싶어요^^

희망의 메세지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막내와 함게 보고 싶네요

학교가서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꿋꿋히 지낼수 있는 힘을

이 공연을 통해 지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우리 세공주 중 울 큰딸 초등학교입학하고  힘들었을텐데,한해를 즐겁게 생활해준

큰딸과의  데이트로 "너 특별하단다를 "같이 보고 싶네요,..,,,

맏이로서 부담이 클텐데,, 항상 의젓한 저희 큰딸과의 데이트를

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제목부터가 가슴 뭉클한 뮤지컬이네요

새해 첫 발걸음을 울 아들과 함께하고 싶네요..꼭 뽑아주세요^^

딸아이와 새해 첫공연으로 의미있는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넌 특별하단다 넌 특별하단다"

늘 들려주고 싶은 말이지만 생각만큼 자주 해주지 못하는듯해서 미안해요

곧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들에게 자존감을 팍!팍! 심어주는 한마디

"넌 정말 특별하단다"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우리딸과 함께 꼭 보고 싶은 뮤지컬이에요.

육아를 하다보면 화도내고, 요즘은 또 너무 화가나서 때리기도 하고

그러고 나서 너무나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딸과 좋은 추억도 되고 가까워질 기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당첨되면 좋겠어요..

아이가 방학시작하고 이제 초등학교를 가기전 새해맞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잘 커가고 있는지 아이와 사랑을 확인하고 자아존중감을 길러줄 좋은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아이한데 공연을 보여주면서 어렵고 힘들때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주고  

늘 함께 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네요.

직장맘이다보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적네요.

그래서 어린이집 겨울방학때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넌 특별하단다.. 책으로만 접했는데..

공연으로 접하면 더욱 아이가 신기해하면서도 재미있어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결혼전에는 대학로 자주 갔었는데..

결혼후에 대학로 간지 정말 오랜간만이네요.

아이와 함께 대학로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1월3일이 기다려져요^^

저처럼 궁금해하는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생생한 후기로 올릴께요.

2년전 책으로 구입한후 많이 읽었어요~~~

너는 너이기에 특별하단다. 이 공연을 통해 너라는 이유만의로 충분하다는 것을

꼬옥 심어주고 싶어요^^

희망의 메세지가 되길 기도합니다.

넌 특별한 아이란 말이 참 좋앙요..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자존감이 쑤욱 올라가겠죠!!!

당첨의 행운이 있음 좋겠어요..^^

  결혼 전 책으로 보며 감동 받고 위로 받으며 많이 힘이 되었던 것이 이젠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네요..

  많이 기다렸던 아이인데 둘째가 태어나고 양쪽 집안의 막내여서 받는 귀여움에 은근 자기는 덜 사랑한다고 느끼는 것 같아 조심스러울 때가 많답니다.. 아이와의 좋은 공연 데이트로 아이가 자기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으며 엄만 그 특별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맘을 전해주고 안아주고 싶네요..

 기회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은 공연이였는데 이전에 위치가 제가 사는 곳에서 멀어서 포기했었어요.

이번에 위치도 좋은 대학로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로 만나게 되서 너무 좋네요.

꼭 당첨되서 아들과함께 둘다 자존감 좀 높이고 오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6살 우리셋째아들 요즘 한글배우느라 스트레스받나봐요. 왜 자기가 공부해야하는지 고민할 정도로~

기분좋게 겨울방학 "넌 특별하단다" 뮤지컬보고 우리 사랑하는 아들준서 특별한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행운에 기회를 주세요~

이 공연 너무나 보고 싶었던 공연이에요.

자존감이 부족한 아이에게 한없이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어요~

자신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큰아이에게 용기백배와 더불어 소중한 아이라는걸 꼭 알려주고 싶어요~!!

겨울방학을 맞이하야,,,

조카가 서울로 나들이를 온다고 합니다.

울딸내미랑 같이 초등2학년인데, "서울"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방학이라 무료하고 심심해서 뭘 해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좋은 공연을 보여 줄 기회가 온것 같아 신청합니다. 아이들과 꼭 보고 싶네요~^^

아이에게 신경못써줘서 미안했는데, 넌 특별하단다 공연을 통해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고 싶네요

5살 딸아이와 즐거운 공연보고 멋진 후기로 보답할게요`~

책을 읽고 꼭 보여주고 싶었던 공연이에요.

내 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울 쭌을 위해 신청을 합니다.

항상 알아서 잘하는 아이인데 엄마가 욕심이 많아 많이 힘들어 합니다.

공연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다시 아이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보고 난 후 후기 꼭 남길게요.

   세상에 태어난지 5년. 아는것, 잘하는 것보다는 아직 모르는 것, 할줄 모르는 것이 많은  나이 6살.

하지만 2분 먼저 태어난 언니는 무엇이든 척척 잘합니다.

  한글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자꾸 한글카드를 읽고, 그림도 엄청 잘 그려서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랍니다. 힘도 세서 한번 밀치면 동생은 저~만치 나가떨어지기 일쑤지요.

  그림도 잘그리고, 똑똑하고, 힘도 센 언니가 그저 부러운 쌍둥이 동생이 있습니다. 키도 작아 110센티 넘는 언니는 이것저것 타는데 혼자만 아가들 놀이기구를 타야 하고, 힘도 약해 언니한테 매일 지는...

  언제부터인가 언니와 함께 앉아 그림을 그리다가 잘 안되면 울면서 모든 걸 포기해버린답니다. 언니 그림과 비교하는 것이지요. 딱지치기에서 이기고 싶어서 군인아저씨들이 하는 운동 '푸쉬업'까지 해서 힘을 키웠다며 우는 둘째딸.(얼마나 이기고 싶어하는지 느껴지더군요.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역부족. 매번 좋아하는 딱지를 언니에게 잃고 만답니다.ㅠㅠ

  언니와 자신을 비교하며 점점 더 속상해하는 둘째 딸아이에게 꼭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  

   '넌 특별하단다'

  너 자신,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하다는 것을. 언니도 동생이 특별한 아이란 걸 알게 해주고 싶어요. 6살 쌍둥이 우리 금옥이와 꼭 같이 보고 싶어요. 표현력 풍부한 우리 아이들의 실감나는 감상평을 꼭 후기로 올릴께요.^^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