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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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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23 05:03
이런 ~~ 이제 아이디어가 고갈이라.. 요즘 모임도 뜸해서 잘놀아주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맘껏식구들은 놀아주기에 지칠줄 모르는 혈기 왕성한 분들만 모이셨나봐요. 그래도 칭찬들으니 힘은 나네요. 저도 맘껏 식구니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 민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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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7 11:42
온맘님도 맘껏 식구나 다름없지요. 자주 들러주셔서 좋은 작품을 올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야 말로 온맘님의 아이디어에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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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6 20:42
정말 기발하네요..저도 이책이 있는데 활용을 어떻게 할까 고민 했는데 한번 해봐야 겠네요. 유혁마더님과 지홍맘님과 같이 모임하시는 분이시군요.. 그모임에는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십니다.멀고도 가까운 분들이네요..그쪽으르 뜰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사실 대학다닐때 전라도 쪽으로 놀러 간것 빼고 없는데..꼭 가게 되면 맘껏님들 꼭 뵐께요.
- 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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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6 20:14
napping house는 사실 활용해주기가 많이 애매했었는데...풍선을 터뜨리는것이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풍선 터뜨리는게 무서워서 움츠리고 있는게 너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