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 쑥쑥트리
쪽지
내글
스크랩
내댓글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쑥쑥몰
체험이벤트
로그아웃
PC버전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콘텐츠 공모전
컨텐츠
- 영진&자홍맘
- |
- 2004-02-05 11:40
저희도 배고픈 애벌레를 연년생인 영진(34개월)&자홍(21개월)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 pop! 이라던가 hungry라든가 라는 문장은 아니지만 단어를 얘기하고 또 영어는 아니지만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걸 이해할때~ 뿌듯함이란...purple님 대단하세요...
- purple
- |
- 2004-02-04 23:09
어여쁘게 봐주시니 그저 황공할뿐이옵니다...ㅎㅎ
- 시영맘
- |
- 2004-02-04 08:51
purple님, 허전하다니요? 아이들이랑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을 모습이 눈에 선한데요.^^ 1인3역을 소화해내는 따님이 정말 귀엽네요. 저도 예전에 뼝뼝으로 만든 애벌레가 있어서 시영이랑 가끔 가지고 노는데 저는 콩글리쉬에 시영인 우리말로 열심히 따로국밥이랍니다. 에궁, 갑자기 웬 신세한탄?(부끄부끄) 아침부터 님의 글에 자극받고 갑니다. 오늘도 재밌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