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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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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9 21:08
전 시트지를 종이를 떼지 않고그대로분유통이 붙였답니다. 혹 분유통을 못쓸수 있으니 나중에 시트지만 떼서 재활용 할수있도록 했답니다. 색깔이흐린것은 비추기 땜에 이런방법을 하면 깔끔합니다. 공기가 들어갈 염려도 없고요..
- 상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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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6 16:21
글쎄... 아마도 시트지의 색상 때문이 아닐까요? 노란색같이 연한색은 잘 비치더라구요 조금 진한색으로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두번을 입혀도 되는데 시트지 위에 한번더 시트지를 붙일때는 조심해서 붙여야지 그렇지 많으면 공기방울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혹시 알고계시는건지 모르겠지만 크기를 딱 맞게 잘라 붙이려고 하시지 말고 대강 맞춰 잘라서 다 붙인 뒤에 칼로 분유통 위에 대고 잘라주시면 훨씬 깔끔하게 된답니다.예쁘게 만들어서 사진 올려주세요~~~^^
- 궁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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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5 23:37
저도 한번 큰맘먹고 분유통으로 만들어봤는데 칼라시트지를 붙여도 아래 그림이 비치더라고요.어떻해하면 예쁘게 만들수 있나요?
- 상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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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3 15:37
그거 괜찮은 생각이네요. 분유 숟가락으로 북채를... 저도 그렇게 해봐야 겠어요..^^
-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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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3 00:32
저도 예전에 분유통을 북을 여러개 만들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저는 북채를 분유 숟가락을 시트지로 전체를 감싸서 했더니. 멋진 북채가 되더군요.. 한번 만들어 놓으니 요긴하게 씁니다. 지금은 필통이나 잡동사니들어 가있지만.. 새삼 그때 생각이나 글올립니다. 그런데 너무 이쁘게 만드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