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내 참...ㅠㅠㅠ

뭔 말씀인가했네요..

쑥쑥과는 정반대의 말씀을...ㅎ

만우절..아직도 이렇게 속을수 있는 나이로군요...ㅎㅎ

에구  지가 이글 보구 지정신을못차렸음돠...

뭔소리가했어요..

허억!

아니겠지 하면서도 가슴이 철렁했어요.

하지만 올만에 만우절에 속아봤어요.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 뭐에요!!!

지금에서야 글을 본 저도 웃기고~!!!

아유 진짜~!!! 장난뀨러귀~!

아놔.! 케이트님 이제 회복하신거예요..?

깜짝 놀라 로그인하고 들어왔다는..

사람 이케 놀래키고.. 내년 쑥쑥 초게 탈퇴가 맞으시니 고짓말도 아니예요..~

이론 만우절 지나서 당하다니....

넘 하십니다^^*

ㅍㅎㅎㅎㅎㅎ만우절에 아무일 없어서 띰띰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이상했어요.

10년간 쑥쑥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말씀하시는 고수가 없었는데...했어요.

저는 이제껏 잘못해왔나(?)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가 복잡했어요.

그래도 쑥쑥의 고수인데.

아~~~또 아~~~~ 그렇구나 하면서 스크랩까지 했답니다.

아이고 창피해라! 빨리지워야겠네요.

이래서 한번 웃고갑니다.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쑥을 떠나신다니,무슨 충격 받은 일이 있으신가 하고...

엄마표 조언도 너무 이상해서 이건 아닌데, 어쩌나 하던 차였는데, 만우절이라니...

ㅋㅋㅋ 쾅---하고 와닿네요...^^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만우절이네요~ 절대 저러면 않되는거죠?

이상~하다.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데...???

고수님께서 이렇게 말하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야. 분명히 ...

아무리 그래도 갈수록 이상한데?

ㅋㅋㅋ

잊고 있었던 만우절의 묘미를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해용.^*^

앗...심각하게 다 맞는말이구나..했어요..ㅎㅎ

순간 넘 놀랬습니다...

어떻하지?? 난 하나도 해당이 안되는데...ㅠ.ㅠ

끝까지 읽었는데도 이해가 안돼 답글 쭉 읽어보니...

으이그..낚였어요^^

ㅋㅋㅋ...

의아해 하면서도,,,,

쓰신글이 현실감있고,,,경험자의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맞다~맞다,,,하면서 읽었네요...ㅋㅋ...

모에요.............

진짜 놀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ate님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무슨일 있으시나~했지요.

다행입니다.(태그)

떠나면 안되시는거 아시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떠나시는구나 하며 읽다가

나랑은 안맞는 엄마표 방법을 하셨구나 하는데 댓글 읽는 순간 웃음이 나왔네요^^

만우절이군요^^

정말 다행입니다.오래오래 있어주셔요^^

저... 오늘 아침에 쑥쑥 들어오자마자... 뭔일이지

하고 이글 제일 먼저 봤어요..

어제가.. 만우절인것은 깜빡하고...

절대.. 떠나시면 아니 되옵니다.

ㅋㅋ 낚였군요^^

이 반대로만 하면 되겠네요..

허걱!대박 깜놀~~ㅋㅋㅋ

근데 읽다보니 이거이거 낡였네...라는 느낌이 파팍...오드라굽쇼...ㅋㅋ

진짜 깜짝 놀랬네요.

진짜인줄 알구요,,,,,요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죠??

웃긴 했지만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휴우~~~

진짜 놀랬어요....

어제가 만우절인지 몰랐네요^^

한주도 시작되었고, 4월도시작되었어요

님도 즐겁고 알차게 시작하시길....

깜딱이야...

휴~~~~~~~~~~~

만우절 오후 11시까지 없던 글인데 11시35분 썼으니 만우절이네.

음하하하.... 뛰어봤자 쑥 손바닥 위 어딜 가?

중게도 있고 Lynn 자라면 고게도 생길틴디.

작년에 anthropo님은 자기가 남자라더라.

그동안 아빠였다고 으히히...

푸하하핫~!!!

어제 만우절때문에 우리가족 모두 재미를 조금씩 보았는데

Kate님 크게 낚으셨네요~^^*

농담으로라도 시르다~!!!!!!!

kate님 깜딱이야~~~~~~~~~~~~~~~~

오늘이 만우절이었던것도 kate님 글보고 알았어요.

그래서 글보다가 어?어? 하면서 봤네요..

오랜만에 속아보니 ㅎㅎ

재밌어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모든것이 농담이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밀려옵니다~

ㅋㅋ. 저도 4월 1일 가기 10분전에 기념으로 몇자 남깁니다.

애가 안따라오면 혼내고 꿀밤 먹이고 소리지르고 그래야 합니다.

하루에 100개? 못외우면, 복도에 끌고나와 무릎꿇고 외울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실제 ㅊ어학원에서 이런다죠) 초등학교부터 뺑뺑이 돌려서 특목고 대비로 전사로 만들어야합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오직 노력과 의지만으로, 애를 잡아야됩니다. 4월 1일 10분전이네요.

아이참~~ kate님

 4월1일이 가기전에 빵 터트려주시는 센스~

깜짝 놀랬잖아요^^

늘 재치넘치는 글들 잘보고 있음니다요,

감샤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