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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30년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2-04-07 15:18
답댓글

ㅋㅋ 전 지금도 제가 졸업한 여고가 있는 지역 절대 안가요,,,아니 쳐다도 안봐요,,

같은반 아이가 어쩌다 그런 후진대학 가게 되었냐고 빈정대서요.

성공해서 코 납작하게 해줄라고 했는데 성공도 못해서 ㅠㅠ

 

강당에서 마이크잡고 행사 진두지휘!

그 갸녀린 몸에서 어찌그런 에너자이저 포스가 뿜어나온대요?

박사님은 언제 어디서나 빛이나고 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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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4-07 06:43
답댓글
영화 건축학개론 보고대학시절 추억에 잠겼는데
박사님 글 읽으니 고등학교 시절 떠오르니...
이래 저래~~옛 생각에 허우적대는 주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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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2-04-06 20:16
답댓글
얼마전 초등 동창회를 했어요... 남자 여자 아닌 코찔찔이 친구로 만나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쉽게도 기억속에 지워진 친구들이 몇 있었어요. 반갑게 아는 체 를 하는데 지금까지도 전혀 생각이 안나요.ㅠㅠㅠ
내일은 대학때 친구 만나러 갑이다. 결혼하고는 연락이 끊겼다가 우연히 연락처를 알게 되어서 만나자고 했어요. 17~18년만레 만나는데 뭐 다들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었겠지요.
슬슬 옛 친구들을 찾아보고 싶어지는 것이 나이가 들어가는건가봐요...좋은건지 슬픈건지....
내일 친구들 잘 만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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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7:02
답댓글

아주 오래전...고교동창회라고 한번 나간적이 있어요.

워낙 고등학교때 컷트머리에 남자같은 아이라서(저 선수부출신이에요^^) 인기가 많았거든요.

그땐 왜그리 담도 잘 넘었는지...교실문이 잠기면 벽타고 머리위에 있는 창문을 넘어서 열어줘서 원정다녔답니다...^^

수련회때 살구나무에 올라가서 제가 살구를 따줬는데 그때 2개받은 친구는 너무 좋아서 씨를 말려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사실..전 기억을 못합니다..)

저랑 같은 방 쓰려고 애들끼리 난리도 아니였다는데...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머리도 길고 숙녀같이 나타난 제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실망하던 눈빛이 생각납니다...ㅎㅎㅎ

남자같고..활달한 모습을 기대했는데...너무 평범해 진거였죠...

암튼..웃긴기억이...

 

제가 만나고 싶은 친구는 딱 두명있는데..

한명은 조용한 초등시절 이것저것 교내활동을 주름잡았던 친구...

그 친구때문에 어쩔수없이 학교활동을 하면서 학교가 참 재밌는 곳이구나 느꼈거든요..

그냥 옆에 있어도 뭔가를 해야했기 때문에 율동,연극, 합창..정말 다양하게 했답니다.

저희때 동요대회가 TV에서 방송한적이 있는데 예심이 3차까지 있었어요.

그 친구덕분에 방송국에서 오디션도 봤으니...참 다양한 경험이었죠..

지금은 의상디자이너라고 하던데...보고 싶어요.

 

두번째 친구는 중학교때 친구..

멋진 친구라 반장하기 싫은데 아이들이 거의 몰표로 찍어준 친구에요.

3년 내내 반장하고, 회장했는데 항상 될때마다 저를 붙잡고 울었어요..하기 싫다고..

하면 너무 잘해서 반대회때 항상 1등을 만들었던 친구라..

같이 하와이 민속춤 짜고..이것저것 같이 다니면서 부반장보다 더 많은 일이 했던터라..

역시 학교가 참 재밌는 곳이라고 느꼈거든요.

 

두친구 덕분에 학교생활이 참 즐겁다고 느끼고 다녔어요.

고등학교 3년간 반장을 했는데..그 친구들 덕분에 힘든것도 모르고 참 당연하고 즐겁게 보냈거든요.

두친구 모두 현재 연락이 안되는 상태라..

항상 그립기만 합니다.

 

전, 두친구때문에 동창회 연락오기만 기다려요....^^

홍박샘님 덕분에 다시 그림움이 밀려오네요...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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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4:10
답댓글

나이가 밝혀지시는군요~^^*

동창회 나가려면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해요...

어릴때 추억도 새록새록~~~~~~보고싶은 친구얼굴도 얼마나 변했을까..궁금하기도 하구요~

지금 내모습을 돌이켜보면서 애들이 실망할까...싶기도 하구요~

결혼하고 동창회 나가본 적이 없는데....잠시 추억에 빠져드네요~^^*

 

홍박샘님과 마이크는 참 잘어울려요~^^*

그리고 회장하셨던 모습도 혼자 상상해 보게 되네요~^^*

메이크업도 이뿌게 하시고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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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06 13:48
답댓글

그러고보니 저도 졸업한지 벌써 22년이 되었네요 ㅠㅠ

애 둘 키우면서 나라는 사람보다 누구엄마로 사는게 더 익숙해진거 같네요

작은애가 엄마도 어릴때가 있었냐고 묻던데...ㅋㅋ

CC였던 남편은 동창회카페 새로 만들면서 선후배에게 연락해 가입하라고 말하길래 나보고는 왜 가입하라 안하냐니까 <맞네 마누라도 우리과네> 이러고 있구요..에휴=333

 

동창회 준비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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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4-06 13:30
답댓글

저는 여고 졸업한지 20년이 되었어요.

근데 지방에서 졸업하고 대학교때 상경을 하고 보니

그다지 고향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별루 없네요.

아마 박사님처럼 30년쯤 되면 연락이 오려나요??

 

함께 공유할수 있는 순수한 시절의 기억이 있는지라,

긴 세월이 흐른 다음 만난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박사님 덕분에 여고 친구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살지 잠시 추억에 젖게 되네요.

 

박사님의 활달함과 끼덕분에 여기있는 저희들이 참 행복합니다요~!

계속 생긴대로 살아가주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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