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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그리고 아이표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dream4ever
  • |
  • 2012-04-18 17:58
답댓글

제 자식도 믿고 제 자신도 믿으려구요....^^

저녁준비하려다 들어와서...짧게나마 댓글 달고 갑니다.

믿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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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04-16 19:49
답댓글

 요즘 아이가 엄마 성질 낸다고 툴툴거립니다. 방긋 웃어주는데 입처진 표정 하고 있으니 아이도 재미가 없나봐요.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저랑 남편이랑 요즘 생활 태도가 좋지 않아서 아이를 환경 좋은 기숙 학교로 보내고 싶어져요.

 

 얘기가 다른 길로 나갔네요.^^ 저는 학원은 안보낼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운 것 복습하고, 책읽고 .. 학원갈 시간이 없을듯요. 오보 레슨도 시작했고, 테니스 레슨도 늘였구요. 오보는 혹 오케스트라 활동을 할 경우를 대비해서.. 에궁~~  빈 시간에 책 읽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아이랑 집안에서 괜히 실갱이 벌이기 싫어서 주중에도 테니스 두번 쳐요. 시간이 없으니 복습, 숙제를 금방 끝내긴 해요.

 성적 내려갈때 예체능 시간 조금씩 줄여나가려구요. 제 간절한 바램은 그게 싫으면 집중해서 공부하는거여요. 공부 시간을 조금씩 늘여가야 할 시기인데, 제가 보기엔 시간도 중요하지만 집중하는 연습이 더 필요해 보이거든요. 정답은 없고 .. 이래저래 부딫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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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16 21:32
하이고, 아들 하나 있는 거 끼고 있으쇼.
나는 기숙학교 보낸 사연이 깊어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활태도 문제로 보낸 건 아녀.
하긴 나 처럼 먼 데로 보내는 건 아니면 얘기가 다를라나?
아무튼 깊이 생각하슈. 어릴 때는 품에 끼고 있는 게 좋아.
떠나면 내 자식이 더 이상 아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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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6 08:57
답댓글

저는 자기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해서..엄마표/아이표를 고집하는데..

그 신념은 변함이 없어요..제가 직접 공부해오면서 느낀거니까..고시공부를 했었거든요..

근데 정말 믿음이 없으면 힘들다는 말..

'비체계적인 학습'으로  오는 작은 성과를 눈치는 채지만..가끔 성큼성큼 걷는 것에 대한 유혹도 적지는 않습니다..

그래서뤼,... 그 작은 성과에 연연해하지 말고..영어동화..좋은책을 알아가고 아이와 함께 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려하는 요즈음이랍니다..

단계별로 집듣이니 리딩이니 시간표와 계획표를 짜두었는데..

그거이 시스템으로 최적화일지 모르나..제가 많이 지치네요...^^;;

그럴땐..애둘러가더라도 즐기는 수밖에...

즐기고..마음을 놓아버리려합니다..

친구분들 아이들이 반들반들 윤이 나고 몸이 가볍다는 말이 딱 꽂힙니다..

그거아닐까요~반들반들..차돌같이 단단하나..몸이 가벼운...

앞으로도 먼 미래에도 그런 일상을 꿈꾸기에 이렇게 이궁리 저궁리 도딲고 있는 거겠죠..

눈꼽만큼씩 향상되는 것을 보고 10년 후를 믿기!!!!!!!!오늘의 다이어리에 요렇게 적어볼까하네요.

몸이 근질근질한거이 다 나았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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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16 09:23
그런 거 같으요. 벌써 난 거 같어.
오늘 아침 아들녀석 때문에 화가 안 풀려요. 내가 수 차례 중요하다 한 일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녀석. 어찌할까 생각하다 그냥 둡니다. 성큼 뛸 거라 믿었는데 여전히 뭉기적거리는데 에효! 참자 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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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2-04-15 23:52
답댓글

요즘 이런 내용의 글 자주 안 쓰시는 것 같아서

당연히 요리 얘기로 빠지는 줄 알았는데.... 배신이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쑥쑥 소장님 다우신 글 (?????)
혹시 보너스 안 받으시나?

테익 어반 빵 사주세요~~~!

거기 케익도 맛있는데.......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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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16 08:45
이거 어째 실없는 소리 작작하라로 들리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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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2-04-16 11:08
흐미.. 아시잖아요. 제가 영어 교육에 아~무 생각이 없는 거.
뭔가 알맹이 있는 답글 달 능력이 없어요.
지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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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16 14:47
저도 농담여요. 놀라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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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15 16:06
답댓글
6학년 딸래미 며칠전 수학공부방을 등록하면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끼고 갈켰는데 공부방에서 나만큼(?) 아이에게 해줄수 있을까, 선생님의 설명을 아이가 이해할까...엄청 고민되더군요
근데 문득 아이의 수학점수는 내가 아니라 아이스스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려운 문제를 가르쳐서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아이수준에 맞는 문제를 아이스스로 풀면서 느는거라면 집에서 제가 붙잡고 혼내고 채점하면서 아이와 실랑이 하지말고 공부방에서 풀고 난 옆에서 격려만 해주자 싶더군요
체인이라 그런지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영어학원을 끊으니 영어 다니던 비용으로 수학공부방,플룻레슨,연산학습지비용 다 하게 되더군요^^
영어는 이제 굴러가는 돌(?)이 된지라 인강듣고 리딩서 풀고 혼자하라도 던져둬도 되니까요
이상하게 영어 가지고는 안 싸우는데 수학은 맨날 뚜껑이 날아가니...
내가 왜 수학때문에 애랑 싸웠나 싶더군요
공부방 간다고 갑자기 확 올라갈거 기대안합니다 자기수준에 맞게 나아가길 바라는게 제아이와 공부방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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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15 16:41
영어 끊고 수학 ㅋㅋ
6학년까지 지속했으면 아이표가 자리 잡은 셈여요.
그 힘으로 어떤 교육기관에서 행하는 교육방식에서도 빛을 발할 거여요.
그런데 왜 영어학원이 훨씬 비싼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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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4-15 12:02
답댓글
1. 아이가 했던 말.
집에서 돈 안 들이고 책 읽으면서 영어 잘 할 수 있는데 의지가 부족해서 학원가게 되어 미안해.

2. 롸이팅이 좋아져서 물어보니,
에세이를 어떻게 써야 읽는 사람이 뜻을 잘 알고 읽는지 알게되었다고..
학원에서 점수를 잘 받고싶어 선생님의 tip을 잘 들었고 sample essay를 많이 보고 알게되었다고.
우리나라사람들은 서론이 긴데 그들은 결론부터 말하고 근거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글을 쓰다보니 읽는 글도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학원에 가는것에 대해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할 줄은 몰랐어요. 제가 아이와 집에서 책 읽을 때 격려하고 칭찬해준답시고 했던 말이겠죠.
학원 가는 게 영 마뜩지 않은데 스스로 깨달아 좋아지는 면도 보여 다행이지 싶어요.
에세이 쓰는 방법이야 이제 3학년인데 몰라도 괜찮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자기가 부족한 면을 발견해서 분발하는 것이 기특해보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표가 최선인데.. 생각하다가,
저 같은 경우는 믿음이 너무 강했는데.. 학원을 보내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집에서 책도 잘 읽고, 영화도 잘 봤던 친구라 학원 수업이 어렵지 않고 숙제도 금방 해 치우는 편이구요.
학원 다니면서 책을 너무 멀리하더니 요 며칠전부터 책을 잡고 읽습니다.
제가 너무 집듣을 유도하다보니 책 자체가 싫어졌던 모양이에요.
(묵독을 하면 책 한권을 다 마치지 않고 이리저리 펼쳐놓은 게 싫었거든요)

박사님 글에 많이 공감됩니다.
저는 좀 반대인 경우인데 , 학원 티칭에 대해 신뢰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 참 학원 보내기가 힘듭니다.
시간, 자기주도성,숙제양,숙제방법, 교재내용,수준.. 다 성에 안차구요.
근데, 아이가 좋아하니 따지지말고 당분간 편안히 지켜볼 생각이에요.

너무 맹목적인 건 참 위험하고,
아무리 객관적으로 맞다고 하여도 개개인의 호불호를 무시할 수는 없고...

즐기면서 , 조금 씩 올바르게 성장하는... 그런 아이표가 되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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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15 12:26
내가 줄기차게 집에서 공부시킨게 아녀요.
학원도 찔끔찔끔 보냈는데 아는 게 너무 많아 '이런 숙제는 하지 마라,'
'저런 방법은 안 해도 된다,' 하면서 길게 못 보낸 거죠.

고등 입학 후 아이 선배 말 듣고 SAT 기출문제집 사서 집에서 풀렸다가 깨달았아요.
그 아이는 수재라서 학원 안 다니고 혼자 한 거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유명학원이 있고 가서 보니 보내고 싶습디다.
그런데 너무 비싸서 거기 다니고 성적 안 나오면 아이나 나나 제명에 못 죽겠더라고.
열심히 찾아보니 나의 경제력과 아이에게 적절한 학원이 있어 도움 받았어요.
숙제가 많은 그 학원을 무난히 다닌 이유가 아이표로 단련된 덕분이라는 신념에는 변함 없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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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베네
  • |
  • 2012-04-15 12:54
저도 학원티칭에 신뢰가 안가 학원보내지 못하는 맘중 하나에요. 홍박사님말대로 엄마표/아이표는 믿음인데 사실 그것도 부족하구요 ㅠ.ㅠ 3학년인데 에세이쓰는 법을 터득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저도 토대님처럼 아이가 집에서 책으로 많이 다져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학원을 보내 에세이쓰는거나 학원맛을 좀 알게 하려구요 ^^;; 그런데 에세이위주로 쓰는 학원은 어디일까요? 저는 청담이나 페디아 생각하고 있는데 학원팁도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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