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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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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7 22:31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말고 주황색 옷입은 조금만 아이는 저희 딸입니다. 오빠 모임에 다니면서 참여도 못하고 침만 흘리며 쳐다 보기만 하네요. 다른 게시판에는 제가 글을 많이 올리지를 않아서.. 아들잘생겼다는 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감사합니다.
- 장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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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7 13:11
오...시온이 잘 생겼군요~~! 온맘님과 시온이는 글에서 많이 읽었는데 제가 이방에 올일이 적어 오늘 처음 보거든요 ^^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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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6 08:23
오늘 따라 유난히 윌버의 변신을 기웃거리면서 보는 시온이의 모습이 조금은 우습고..귀엽고 합니다. 윌버가 위니가 휘두르는 요술봉에 색깔이 변하는 모습을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참여할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을 만드셨네요.. 저두 유혁이랑 오늘 미술놀이 할때 24색 윌버를 한번 만들어볼랍니다.
- 시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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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6 01:38
사진 속의 행복한 아이들 얼굴을 보니 얼마전에 모임이 없어진 저로선 너무 부럽습니다. 모임 만들기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예쁜 모임 잘 이끌어가시구요. 항상 멋진 아이디어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