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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어머니의 정성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저도 노력을 하기긴해야하는데....

작년 크리스마스때 사준 aida기차입니다. 엄청 자리 차지하고 있죠. 안그래도 좁은 방 -.ㅜ;; 그 기차를 이용해서 을 꾸며줄 생각인데..언제쯤이나 ..

뒤쪽으로 보이는 기차가 눈에 익네요. 집에 있는거라..울애들도 이 책 좋아합니다. 또 글 올려주세요..^^

파란시간님, 컴 실력이 그동안 쑥쑥 느셨네요.^^* 저도 늘 hbhm을 끼고 사는데 컨닝만 해서인지 실력이 늘지 않네요. 어떤 날은 하루 종일 sit back만 외치는 날도 있답니다. 에고, 갑자기 웬 신세한탄을.^^ 밤이 늦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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