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 4년 Neil

빨리 할 생각에 한번읽고 하는데도 쓰면서 외우는 것 같아요...

급하게 하느라 전치사도 빼먹고 하지만 점점 디테일에 신경쓰면서 나가질 것 같아요

21번, 초5, sherry

황금연휴인데도 집에 콕 박혀 있네요.

식구들이 모두 감기로 열이 38도를 오르락 내리락.

이번 감기와 눈병이 심하고 오래간다네요.

sherry는 오늘은 말을 안했는데, 교회 다녀와서 한 숨 자고 일어나니

이쁘게 요로코롬 틀린 것 없이 끝내 놨네요.(이뽀이뽀)

첫번째장의 Brother를 brother로 대문자를 소문자로 쓴 것만 빼곤 완벽!!ㅎㅎ

쑥쑥맘님들은 이 연휴를 어찌 보내고 계시나요?

9번 초3, Ginny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띄어쓰기와 문장 첫번째 글짜 대문자로 쓰기를 주문했는데,

외워서 쓰느라 거기까지는 신경이 안써지나봐요.

그래도 매번 발전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13 번 초 5 Andy

아이는 열심히 하는데.. 엄마는 열심히 안올리네요..ㅠㅠ.

사진도 엉망으로 찍고..ㅠㅠ

반성좀 해야겠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모두들...

20번 / 초3 / Sarah

점점 틀리는게 적어지네요.

따라서 점점 집중력도 좋아지고요.^^

17번 초4 cathy입니다.

상대적으로 외우기가 쉽다고 쓰는 것까지 정확할것이라고 기대하면 안되네요~~

19번 초5 심소연...항상 지각하네요..

일이 생겨서 좀 바쁘게 되었어요..

34번 Jack 초6

글씨 날려 쓰다가, 저에게 한소리 듣고 간신히 마지막은 나름 최선^^으로

34번 Annie 초3

역시 익숙했던 내용은 아주 쉽게 갈 수 있네요.

이래서 평소에 많은 책을 읽을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는 짜증 지대로~ 내면서 간신히 하더니 이번주는 수월하게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30 초4 lara

그저께 할려다가 하기싫어해서 오늘 기분 좋은 틈을 타서 했어요^^

요즈음 참 까칠해요

자기말로는 사춘기라서 그렇타고 하네요..ㅎㅎ

사춘기에 대한 책을 너무 많이 본 부작용인듯...

6번/ Erica /초4

출장갔다가 이제 들어와 올립니다. 내용은 쉬워서 금방하는듯 싶은데 역시 자신만의 영어단어를 사용하네요..

10. 초3 Steve

아침에 올리고 나갔어야 했는데...

무난하게 저만의 패턴을 잡아가는 듯 합니다.

외우기만 하면 청산유순데 쓰기의 속도가 안 받쳐주다보니 막상 쓰려하면

주춤거려지네요..

그래도 내내 열심하니까 참 좋아요!

굼욜 오후으 여유~ 여러분도 만끽하시길요^^

33번 초6 Sarah 입니다

7번째 할 때 고생하더니 8번째는 조금 쉬웠는지, 기분이 좋아서인지 이제까지 한 것 중에 젤 잘 했네요..

뭣보다 정성껏 해서 많이 칭찬해 줬어요

단어장 만들어서 정리하기로 한 것도 잘 했구요

그날 그날 기분에 좌우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딸아, 제발 좋은 기분이 오래 가길 바라~ ㅎㅎ)

오늘은 뽀로로맘님 알려주신대로 무스비를 만들어 먹어 볼까요?

날이 더워서 국 끓이고 뭐 그런거 생략하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번 초4 서연

오훙 뽀로로맘님.. 모양도 입뿌고 영양도 만점,, 게다가 간단한 레시피까지...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안그래두 오늘 조카녀석 소풍간다기에 깁밥싸느라 조금 부지런을 떨었네요.

뽀로로맘님 레시피 살짝 응용해서 싸주었는데 아마 친구들사이에서 대박 날것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요..헤헤헤, 감사해요...

벌써 8번째 군요...

처음 시작할때 어떻하나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더 많았었는데, 이제는 하루저녁에 다 외워지네요...

처음에는 2-3 걸려서 느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싶었거든요...

역시 익숙해지니 자신감도 붙고 힘이 나네요...

아직은 많이 틀리지만 뭐라 하지는 않아요...

단지 서여이가 혼자서 외우고 쓰고 난후 채점도 혼자서 하고, 그리고 다 하고 나면 저한테 영어로 말해 주고요... 저희 그렇게 진행합니다. 한 10번째 넘어가면 그때 부터는 시간도 한번 재어 볼려구요...

신나는 금요일 조금은 더울찌 몰라도 황금의 3일 연휴가 있으니 다들 좋으시죠? ㅎㅎㅎ

즐건 주말 보내셔요...

초3 여/새라

"예전에는 어려워서 많이 틀렸는데, 이번주는 쉬워서 거의 다 맞았다.

지금부터 이렇게 쉬웠으면 좋겠다."

지금까징 울 새라가 적은 글이었습니다.

내용이 쉬워졌다기 보다 새라가 많이 익숙해진 것같습니다..

처음으로 제대로 외워서 썼다고 기뻐했습니다. 이번주가 좀 쉬웠다고 하네요.

오늘은 첨으로 수학학원에 아이를 데리고 레벨을 보러 다녀왔어요. 큰 학원은 아니고 선생님이 열정적이시고 아이를 잘 이해해주고 다독이면서 끌어가주실 그런 과외식 학원이지요.

아이도 다녀와서 스스로 했던 수학에 그래도 즐거워했고, 다녀볼까 하네요.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내가 도와줄 수 없는 안쓰러움에 대안으로 다녀오기는 헀는데..

스스로 계속하도록 둘것인지. 학원이라는 곳을 보내야 할지

어느것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를 모르겠어요. 오늘도 고민으로 하루를 보낼거 같습니다. 32번 준정맘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6번 Delphie(3학년)

convertible이란 단어가 통째로 생각이 안났나 봐요 ^^

이번 주는 어째 계속 바빠서

집듣도 못하고, 그냥저냥 애를 재우게 되네요.

간신히 SQR만 따라가고 있답니다.

저는 피아노랑 일주일에 두 번 가는 수영 외에는 정말 그 흔한 학습지나 연산조차 안시키고

애를 펑펑 놀리고 있어요.

저녁 먹고 하는 집듣만이 유일하게 제가 꼭 시키는 것이네요.

요즘엔 SQR 하나 더 추가됐구요.

부진아 수준 아니면 아직은 놀아도 된다는 생각에 예복습 무시, 시험공부 무시....

그저 실컷 놀고, 저질체력을 좀 건강하게 만들고, 책만 좀 읽어다오....

요런 신념으로 살고 있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이 되네요.

다행히 책은 좀 읽긴 하지만, 그렇다고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질 정도로 열광적이지는 않고.....

당연 노는 게 더 즐겁고 좋으니까.....^^

흠....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29번 초3 rina

아이가 아빠와 SQR을 해 주니 엄마인 저는 너무 좋네요..

한가하고 아이와 사이도 안 나빠지고요..^^

초5 / 데니 / 28

이제 조금씩 아래 책 제목에 관심을 보이네요  .. 그리고 습관이 된것 같기도 하구요 .

요 작은 변화에 무진장 행복해 집니다 ^^

8번 Tommy 초5

하와이안 김밥.너무 맘에 드네요. 단무지를 싫어하는 토미가 좋아하겠네요. 그리고 만들기도 쉽고 보기도 넘 예쁘네요.

주말에 아이들이랑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아서는 예전에 집듣한 거라 a to z보다 쉬운가봐요.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했네요~

27 초 6 James

뽀뽀로맘님 동네도 재미나게 지내시네요

서로도와 도배도 하고..저희동네도 그렇거든요

전 젤 싫어라하는것중에 하나가 요리인데 이렇게 이쁘게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과

우리집 식구들이 안됐다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역시 보기좋은떡이 맛도 좋다는데 색감이 참 이쁜 김밥이네요

한주동안 대문열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이번엔 비교적 깨끗하게 했는데 cue에선 the를 빼먹고,rewrite에선 road를 제대로 못썼더라구요.

세상에나~~~~

글치만 동영상 본것도 있구 꾹~~~~~참고 "실수했나보네 정확하게 알고 가자" 라고 말은 했네요

제가 봐도 아주 용되었어요 제자신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