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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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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12:44
우와 너무 좋네요... ㅠㅠㅠ 도서관에 책이... 이렇게 듣기도 있는데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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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7 09:42
- 마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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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30 17:58
-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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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3 16:20
- 우석짱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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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09:00
- 깜빡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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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22:37
- 우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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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22:25
- 효민유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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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11:45
5학년 큰애가 아기였을때 정말 열심히 쑥쑥을 들락거렸는데 넘 게을러졌네요...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모든면에서 학원다니는 아이들보면 아쉬운 점이 많네요.
이번 기회에 다시 초심돌아가서 화이팅하려구요..
아이들도 학원보다는 해보겠다고 약속하고 어제는 월요일것 프린트해서 수월하게 진행했네요.
아직 책이 안와서 동영상보여주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면 한번더 동영상을 보여주던지 아님 아이들이 읽는소리를 녹음이라도 해놔야겠어요..
의지력이 약해서 흔들리는 저에게도 이번 기회가 좋은 기폭제가 되었음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결과물을 올리도록 노력할거예요....
- 어글리펌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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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20:08
- great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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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11:02
환희에게 네가 일곱살때 만나뵈었던 그 홍박사님게서 오로지 너만을 위해서 만들어 주신거다 열심히 하자 했습니다.
에공 어제는 다운을 못받았습니다. 낼은 남푠님께 부탁해야 겠어요.
월욜 주신 자료는 제가 주말에나 되어야 도서관 갈수가 있어서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습니다.
아이가 단어 하나만 가지고 뭘 해본적이 없어 두번째장 읽고 유추하게 했는데 모르고 있던단어들 얼추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첫번째장 단어 쓰고, 세번째장은 아직 쓰기가 어려워 말로만 해보게 했습니다. 재밌어 했습니다.^_^
- 환이어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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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09:16
어제온 메일 오늘 보고 언능 신청하고 왔더니 정말 워크싯이 없네요
컴 실력 부족한 저는 내가 못찾고 있구나 엄청 화면을 오르락 내리락 ;; 했답니다
- 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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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06:04
어제는 하루종일 거실을 서재화 하느라
막노동(?) 중노동(?)을 하다가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앞으로 쭉 같이 갈거니까 다음에 올려주실때 받아야겠네요.
Tia는 집중듣기 1번 하고 흘려듣기 했네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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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01:35
한동안 유게에서만 살아서 이제사 본 늘보맘 한숨만 쉬다 갑니다.
장바구니에 담긴책 언능 신청 해야겠어요. ㅠ.ㅠ
- 레이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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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01:17
직장맘이라 정해진 시간에 다운받는게 쉽지 않네요 ㅠㅠ
흑흑
- 주연영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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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4 00:09
아직 책이 안 와서 ,,, 여긴 도서관에도 없어요. 청주~~~
유튜브 동영상만 보고 있어요.. 빨리 책 와랑~~~
- 해피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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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23:22
아직 영어는 초보인 엄마와 1학년 아들입니다
울 아들은 ort 2.3 단게 정도 읽는 실력인데 올 책을 보니 글밥도 많고 어렵지 않을까 고민고민 입니다
어떻게 따라 해야 할지
담 기회가 아리송해서 같이 해야 하는거 아닐까 또 고민고민!!
실력이나 레벨은 좀 되는 친구들이 할수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 수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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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21:53
수빈이랑 지루했는데 다시 활력을 되찾을듯해요..ㅎㅎㅎ
걍 여전히 집듣하고 한두권씩 음독하고 그렇게 그렇게 지냈거든요..
뭔가 게으름을 피울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는 이 기분 좋은 압박감....
쑥쑥에서만 맛볼수 있는 엄마표의 재미죠..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나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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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21:34
지난 화일까지 오늘 받고 덤으로 기뻤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총대 들어 주신 홍박사님 그리고 모두모두 화이팅!!!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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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21:21
오늘 책이 발소ㅇ 되었다는 반가운 문자가 왔어요^^
낼 받으면 바로 듣고 읽고 할려구요^^
홍박샘님 감사해요^^
- em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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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20:41
오전에 잠시 들어와 화일만 휘리릭 받고 이제야 한줄 남깁니다.
홍박사님께 어찌 감사하단 말을 다 할 수 있을런지..
집듣진행도 게으르던 저희집에 큰 축복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진짜 바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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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20:06
펑~~~시간을 좀 늘려주세요.....
급하게 들어왔는데 ......
- 토끼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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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9:10
에궁
진짜 첨부 펑 사라졌네요.
다음엔 늦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저도 슬퍼요
- 행복한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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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8:45
첨부 벌써 지워진거죠?
에휴,, 책도 준비 다했는데,, 슬퍼요ㅠ.ㅠ
- 바께서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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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8:35
-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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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8:04
집에가서 월요일꺼부터 들이밀어야겠어요.^^
오래 가야하니 초반에 힘빠지지 않게 지치지 않게 조심조심 살살 .......
즐거운 저녁되세요~
- 혜수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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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8:02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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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8:00
6시 전에 올려고 총알같이 뛰어왔네요.
아이가 아파서 병원갔다가 약국갔다가...
출력해놨으니 컨디션 좋을때 진행할게요~~^^
- 혜수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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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7:45
저도 일하느라 오늘에서야 봤는데,,,
월요일 웍싯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주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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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7:41
1탄까지 같이 올려주셔서 넘 기뻤어요.
잘 담았습니다.
열씨미 하고 보고하겠습돠~~~
- 호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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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7:34
^^다행히 오늘부터라도 시작하게 되서. 기뻐용!
롱런했으면 좋겠어요.
책은 잼있게 봤는데,, 워크시트 들이댔더니.. 쓰기하느라 완전 진담 뺐네요.
쓰기를 너무 싫어해서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용. ㅠㅠ
하지만 스토리는 잼나게 봤다는거! 에 희망을 가지고있습니당. ㅋ
오늘도 홧팅!
- dani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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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7:30
- 윤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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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7:14
윅식 날아갈까봐 얼른 들어와서 뽑습니다...
문장을 쓱쓱 잘 써내려갈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러다 지치면 ... 그냥 기다리지요..ㅋㅋ
-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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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7:02
울집은 이제 막 월요일 웍식했습니다.~
문장만들기하다보면 고유명사를 소문자로 쓰고 비동사 일반동사 겹쳐서 쓰고 그럽니다.
사람이름등은 앞에오던 뒤에오던 끝에오던 대문자로 써야한다고 내가 몇번말했냐하니 두번 말했다카데요.
내가 아주 지겹게 얘기했고만....두번이래 ㅎㅎ
니는 월매나 힘들겄냐 동정심을 갖고 될 때까지 지치지않고 얘기해줄랍니다.
수욜 웍식은 내일이나 모레 합니다~
- 나무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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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7:00
감솨....열심히 시작해서 좋은 결과 공유하겠습니다.
- Miin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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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54
감사 ^^ 오늘 부터 저도 영어공부시작하고 아이도 같이 시작해봐야 겠어요.
- 마음자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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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48
후텁지근하군요...
베렌 다시 흥미를 갖어주어 그것 만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두번째 미션 열심히 따라갑니다.
- 민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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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42
평소 책 읽기 싫어해요. 달래서 몇 페이지 달랑 읽으면 힘들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책 오자마자 재미있다고 읽더라구요. 강요없이 읽는 건 거의 처음 같은데요. 이런 날이 쭉 이어지길 바라며 열심히 따라할게요. 감사합니다. ^^
-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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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32
어제 도서관에서 책 빌려왔어요. 딸이랑 한번씩 읽고 동영상보고 했는데...
아직 워크시트는...
열심히 따라 갈랍니다. 감사합니다.
- 세라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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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32
4학년인 딸아이, 동영상을 크게 틀어놨더니 뭔가 하고 와서 보네요.
할래? 했더니 ... 잠시 말이 없다가 할래! 합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말인지 ㅋㅋ
근 1년간을 영어에서 손 뗀 후라 맘이 불안불안했는데 홍박쌤이 살리셨어요^^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근데 책이 없어요 헐... 쑥몰에 가야겠네요. 일단 웍싯부터 받아놓고 책이 당도하는동안은
눈팅만 해야할까봐요. 암튼 무지무지 감사함돠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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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27
잘 담아갑니다 어제 책이 와서 이번에는 이틀간 나눠서 쉬엄쉬엄 할수 있을거 같아요
맛난 저녁 드세요~
- 엄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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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04
- azira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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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6:03
오늘알게 되었어요. 감사히 잘 따라가볼게요
- 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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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5:39
-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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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5:34
다운받아 출력했습니다~ 엄마는 설레이는데......ㅎㅎ
고맙습니다~
- 두따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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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5:19
나를 따르라 게시글 보고 신청했는데 벌써 1주 진행 시작되었군요.
부랴부랴 워크시트 받아 프린트 하고 애들에게 바로 통보 시작해야겠네요~
- 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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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4:59
감사합니다.. 요새 안 들어왔더니 오늘에사 부랴부랴 ....
월요일꺼 못 받았는디 천사분 저한테 멜 보내주실분 계실까요???
보내주셨음 덧글 남겨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제가 멜 확인 거의 안해서리
- 홍여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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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4:30
담아갈께요...책은 낼쯤 도착할꺼 같은데....책 오는데로 열씨미 할께요...
지금은 올려주신 동영상만 보고 있는 중이네요...
오늘은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
- 쭈희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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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4:21
월요일부터 좀 쑥쑥에 소홀했더니만 아주 큰 프로젝트가 화알짝~~~~절 기다려주시네요..ㅋㅋ
우리 아이한테는 좀 어려울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애도 애지만, 엄마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한번 시작해봅니다요~
감사합니다..
홍박샘님 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에요^^
- 현준현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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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4:05
- 윤하지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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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4:05
감사합니다^^ 집중듣기만 했엇는데, 워크북은 처음입니다.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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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4:03
- 일타쌍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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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57
감사합니다. 조용히 잘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채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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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34
- 코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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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33
- 하주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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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32
감사합니다.
- 기원주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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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23
감사합니다.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 나는 엄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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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22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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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16
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출력했습니다..
이런 좋은 마음으로 하시니까 아이도 즐겁게 읽고...또 읽고.. 웍싯 풀어주고 하네요
건강하세요~^^
- 띵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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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08
감사합니다. 요즘 베렌스타인 베어즈 읽고 있는데,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 완벽한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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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07
감사합니다. 6시전에 급하게 월욜꺼 받아놓고선 댓글도 안 달고 도망가서 심히 맘이 불편했어요.
재미나게 일상이 되도록 해 볼께요.
- 창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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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06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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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05
아침 일찍 부터 마구 기다려 졌습니다!
월요일것 했는데 재미있게 했구 또 한글 받아쓰기 하듯이 읽어주면 소리 대로 써 보왔습니다.
한글 받아쓰기 하듯 자기 딴에 써 보았는데 틀린게 많지만 처음인데 신기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철자도 조금씩 고쳐지면서 문장쓰기가 되지 싶었어요!
엄마표 쓰기 도대체 어찌 해야하나 했는데 너~~무나 마술처럼 이런 기회가 생겨서 신납니다.
일년 정도 따르다 보면 뭔들 성과가 나올겁니다. 하나를 꾸준히 하는것 만큼 큰것은 없다는걸
알거든요~~ 다른 분들도 함께 화이팅!!!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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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3:03
감사합니다. 잘 받아갑니다.
일상이 되게 하라라는 말씀이 마음에 닿네요...
- 늘푸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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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2:58
월요일에 새로 인사이동으로 자리 옮기면서 정신없어 못들어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꼭 들어오리라 맘먹었지요...
제가 새로 맡은 일이 바쁘고 노는거 좋아하는 아들이라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큰 욕심 없이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아들녀석 잘 다독여서요~
꾸준함..쑥쑥맘들이 말씀하시는 비법이잖아요...^^
고맙습니다...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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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2:26
박사니임~~~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쑥에오는 사람 아무나 다~~ 웍싯 퍼주시고 따라하면 된다 믿음 팍팍 주시고
세상에 이런분 또 있을까나
박사님 덕분에 쑥이 들썩이고 엄마들이 설레이고 오랜만에 자주방도 북적거립니다
조용하던 자주방 새로운 분들이 오시니 댓글달다가 시간 후딱 가네요 ^^;; 헉헉 그래도 좋습니다
요즘 유행어가 BB 라지요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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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2:24
오늘 아침부터 워크지 다운받고 프린트하고.
어서 아이가 오기를 기다려지네요.
첫날 해보니...아직 저희 서연이에겐 어려운듯해요.
그래도 워크지 1,2장은 열심히 했네요.
좀 엉뚱한 단어뜻을 적어놓기도 하지만...
그래도 계속 하다 보면
서연이의 실력이 나아질 예상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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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2:21
감사합니다...홍박사님...
저 테솔 숙제는 안하고 애들 공부할 것만 신경쓰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자진신고...)
운동을 잠시 쉴까 생각도...잠깐의 여유시간이 모두 운동으로 소비가 되어버려서요..ㅎㅎ
SP도 BB도 모두 포기 할순 없네요..
- 짠이호야맘
- |
- 2012-06-13 12:17
- gina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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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2:11
다들 굿모닝입니다 ^^
기대를 갖고 들어왔고 또 열심인 여러님들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나네요.
글구 월요 웍시 놓쳐서 아쉼의 눈물 흘리고 있었는디, 다시 올려주신 박사님 뵈니
크흑 감격의 눈물이 또다시...
열님들, 모두 홧팅입니다요^^~~
-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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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59
저 이제서야 보고 정말 이그시 몬 얘기다냐 하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그림 클릭 일단 해봐야 겠어요.
- 누리마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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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54
박사님~~
도서관에서 책을 못 구해서,,,책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빠르면 오늘 올 듯 한데..아직 안 왔네요..
책 오는데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제발~~건강하세요~~~
-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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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48
감사합니다.
세번째 페이지가 걱정되는데 격려하며 해 볼께요.
- 내외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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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36
역쉬 박사님은 센스쟁이셔요.....^^ 우째 아셨을까 저학년이라 글씨를 작게 쓰는 걸 넘 어려워 했어요.
그리고 줄땜시 어찌나 신경을 쓰지던지......오늘 맘편히 시트지 내밀어 볼랍니다..^^
일상이 되는 그 날까지 화이링~~~~~
박사님.감사합니다..
오늘도 넙쭉 받아 갑니다..
힘들 때 마다 손 내밀어 주는 나의 벗 세아이와님 고맙고 사랑해 알라뷰~~~ 사이트에 사랑고백 하니 쑥스럽네용 ~~~~~~~~씽 줄행랑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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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41
열심히 하자궁~~~ 화이링~~~~
-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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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18
- 돌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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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15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 가면서 실력 향상을 엄청 기대해볼랍니다. 김칫국부터 마시나요...ㅎㅎ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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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06
- 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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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05
월요일꺼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프린트물을 보니 더 걱정이 되네요. 저희 애가 할 수 있을지..
아자,아자, 홧팅!! ^^
- 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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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0:57
- 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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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0:50
아직 월요일 것도 못했습니다만.. (애가 잠이 온다네요)
한번 해볼라고 또 출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내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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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0:37
저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아직 쓰기를 해본적이 없는 아이라 조금 스트레스는 있네요.
그래도 꾸준히 해야죠
- 커피한잔콜
- |
- 2012-06-13 10:33
저도 감사인사하려고 왔어요.ㅎ
책이 아직 도착을 안 해서 동영상만 보고 했는데
저희아이 수준엔 단어도 어려운 수준이지만 끝까지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홍박샘님 감사합니다...
- 구구스
- |
- 2012-06-13 10:27
감사히 받아갑니다.~~
SQR2기 친구들 BB 함께 진행하는데 그리 힘들지 않다는 의견들이네요~~
엄마들 욕심 절대(?~) 아니구요~ 박사님께 혼구멍 나려구 강행하겠습니까?~ㅋㅋ
아이들 힘들지 않게 배분해서 잼나게 진행할께염~~
- 승준승현맘
- |
- 2012-06-13 10:19
책을 신청해놓고 기다리며
웍식 먼저 출력해놓습니다
- 채니맘
- |
- 2012-06-13 10:12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BB덕에 쑥쑥이 활기 넘쳐져서 좋네요
쑥맘들이 홍박샘 너무 사랑하는 거 아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 고꼬미
- |
- 2012-06-13 10:02
감사합니다.
두번 째 웍싯도 박사님께서 시키시는데로 할께요..~~^^
- 빨강머리앤
- |
- 2012-06-13 10:00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그리고 소문도 냈어요. 요런 좋은 게 있다고라고라~~~
- 재롱이
- |
- 2012-06-13 09:54
홍박사님 요즈음 박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감샤~~
여러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얼마나 큰 신경을 써야하고 귀찮다 생각하면 못하는 건데...
홍박사님 덕분에 왠지 우리아이 영어가 쑥쑥 ~~ 될것 같아요.
넘 넘 감사합니다..
- 레니맘
- |
- 2012-06-13 09:51
- 빨강머리앤
- |
- 2012-06-13 09:59
- 모니타
- |
- 2012-06-13 09:50
- dream811
- |
- 2012-06-13 09:49
아직 책을 구하지 못해서 올려주신 영상으로 듣기만
하고 있구요...
월욜 웍싯은 무난하게 잘 해내고 있답니다..
아직 책을 읽지 않구 어휘만 해서인지 만만하게 보네요..
초2....할만하다 생각되면 출발은 괜찮은거죠?
- 예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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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44
책이 언제 올까나 오매불망 집안에 꼭 붙어 기둘리고 있어요~~ ^^
오늘 주신 웍싵 출력해서 보았어요~~
궁금사항이 있어서요~~ ^^
박사님~~~~
3페이지는 쳇페이지 외우다시피 반복한 예문을 3페이지에 안보고 적는 건가요?
아님, 2페이지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본 문장을 안보고 써보는 건가요?
그것도 아님... 한번더 스스로 문장만들기를 하는건가요?
ㅎㅎㅎ
제가 뭘 모르다보니.... ㅜㅜ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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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1:55
2P에서 자기가 만든 거 다시 써보고
원하면 한 문장 더 써도 돼요.
2장을 인쇄해서 기억해쓰기, 새로 쓰기 각각 하시던가요.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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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43
신랑이 요즘 늘 하는말이 '불황이다'라는 표현을 쓰며, 사업하기 힘들다는 말을 하는데...
홍박사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 더 느낌이 오는 듯 합니다.
아무리 불항이라도 사교육비는 줄지않는게 한국이라는 나라인데 말이죠!!
아껴야지요...그리고 엄마표 아이표가 더욱 빛을 발하는 시기가 맞을 듯 합니다...
월욜부터 시작한 BB는 이틀에 나눠서 울 집 녀석은 해 냈답니다..
요것 해 낸 것도 기특 기특!!!^^
자료를 덥석~또 받아갑니다.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으로..그리고 아이와 즐기는 마음으로 오늘도 달려보겠습니다~~^^
- 형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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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41
오늘도 다운 받습니다~ 시키시는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더하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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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41
홍박사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클릭클릭으로 넙죽 자료 받아가고 돈 한푼 안 내고ㅋㅋ;; 넘한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열심해서 보답?할게요^^
아침은 드셨나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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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43
(아이가 좋아해서 개콘 자주 봐요. ㅋㅋ)
-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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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33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
정말 경제위기인가 봅니다..주변사람들이 파산위기까지 오는 경우도 있고..
여러모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를 홈스쿨로 공부를 시킬것이냐, 학원에 맡기고 일하러 나갈 것이냐..늘 고민하는거지요..
아무리 일하고 저금해도 평생 일개미일것 같다는 슬픈 현실..
올라가는 물가, 집값 따라잡기 참 힘드네요..
전세값올라 대출받고 갚고나면 또 오르고..
아이들 교육시키고 나면 노후자금은 남아있을라나..
아침부터 우울모드 죄송합니다^^;
그래도 홍박샘 계시니 기운내보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하루되시길~
- 쥴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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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31
감사합니다....즐거운 책읽기에 공부까지 더해지니 너무 좋으네요^^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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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31
오늘도 신데렐라(?)웍식을 잡기위해 일찍 들어왔어요
월요일 진행해봤는데 우선 집에 책이 없어서(있는 책들을 교묘히 비껴갔더라구요 ㅎㅎ)
동영상을 집듣처럼 듣게했어요
부담없이 해보라고 했더니 정말 부담없이 넘 간단하게 해버리더라구요
오늘은 박사님 말씀처럼 힘들면 주어랑 시제정도 바꿔보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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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30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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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27
아이와 함께 해 보고 힘들어하면 쉬었다 다시하고...
부담없이 해보려 해요.
감사합니다.
-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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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26
월요일 과제 무사히(?) 수행했습니다. ^^;;
일상속에 녹아들게 하라는 홍박샘의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하며...오늘도 화이팅 하겠슴다.
- 달콤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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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20
편안한 일상속으로 녹아들게 하는것을 첫번째 목표로 세웠습니다.^^
홍박샘 감사합니다*^^*
- 라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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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19
-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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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18
꼭 하고 싶어하는 게 있으면 그것부터 하고 하게 하라.
아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라!
이 말씀이 저는 젤루 중요해 보이네요~
첫번째 웍싯은 쉽게 했는데
이제 오늘부터 슬슬 머리털 뽑을려고 하지 않을지...
화이팅! 척boy!
- tjsals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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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17
일찍 들어온다고 왔는데 많이들 벌써오셨네요
열심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단어부터 해서 올려볼께요^^
- qkdi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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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17
- 혀니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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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14
잘 따라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스는것이 넘 어색하지만 하다보면 언제가는 되겠죠....
제촉하지않으려고 무지 노력하고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자식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라.... 인내하고인내하고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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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12
화이팅입니다용^^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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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08
전 오빠입니다용 ~~ ㅋㅋㅋㅋ
오늘 제사 지내러 시댁가는날이라.. 아침부터 서둘렀네요 ㅎㅎㅎ
다행히 제때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두번째미션~~ 과연 어찌 잘 따라줄지... ㅎㅎㅎ
홧팅~~ ^^
- j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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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18:16
제사 잘 다녀오셨나요? 하루 종일 힘드시겠네용~
화이팅!!!!!!!
- 해피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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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08
오늘 부터 잘 따라 가 보겠습니다^^
감사 감사^^
-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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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07
감사합니다!
어제 오전에 주문했는데 아직 배송준비 중이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느라 배송일이 지연이 되나봅니다..
외우기~~이거 참 어렵던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규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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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05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j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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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00
올레~~~ 일빠인 줄 알고 신나서 왔는데 이빠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닷!!!!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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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09
- 석이와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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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8:56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열심히 아니 일상이 되게 해 보겠습니다.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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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09:10
1빠의 기를 받아~ 홧팅하셔용~!!
1빠 축하축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