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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na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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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5 06:15
호야 사랑님, 반가워요^^*
저희 아들 daniel(초1)도 쓰는걸 싫어해서리 고민하다 공책에 써주니 그나마
단어랑 문장만 조금 쓰네요. 근데 저희보다 먼저 호야가 공책에 썼네요. ㅎㅎ
호야가 읽는게 넘 귀여워요(흐뭇)
마지막에 엄마의 슈웅 소리도 절로 미소를 짓게 하구요. ㅎㅎ
bb 힘들겠지만 가늘고 길게 우리 함께 가봐요. ^^
- 호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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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5 06:42
사실 쫌 힘들긴하더라구용... 저는 영어무식이라.. 만날 미리미리 공부하고 알아놓는다고..
게다가 호야 꼬득여서 하려니...
무리인가? 싶기도하고.. 이렇게라도 해야지 쪼매씩 배워지지... 라는 생각도들공..
이제 2개했는데.... 앞으로 갈길이... 쫌 겁이나네여.
그래도 같이 갈 형아가 있게되서 너무 방가워요!!
여기선 남자애들 보기 힘들더라구용.
Daniel 만나서 방가워!!
오늘도 학교잘댕겨오고, in crowd 잼나게 해보자!! ^^ 홧팅!
울 David 호야도 홧팅! 케케케케
호야는 내맘알려나.. 쩝. ㅋ
암튼 지나님도 즐 한주되시고 홧팅입니당. ^^
-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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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2 12:38
넘 구여워요..ㅎㅎ
엄마 추임새도 굿이에요.
- 호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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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5 06:45
맞나 안맞나... 머리 회전중에 나오는 호응 + 용기 북돋기 랍니당. 부끄부끄.. 케케
암튼 오늘도 화이팅! 입니당. ! 홧팅! ㅋ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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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10:31
쑥쑥 애들이 홍박이 귀신인 줄 알겨.
잘했어, 호야!!
내가 아는 부산 사는 그 호야인고?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고?
- 호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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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10:39
호야 어릴때, 쑥쑥몰에 자주 상품평 올리곤 했었는.. 그호야인데.
직접 만나적은 없는디용... 쌤께서 아시는 그 호야 맞나여?
케케^^ 암튼 욜심히 하겠습니당.
호야한테 요 댓글 보여줘야겠어요. ㅋ 좋아라할거에용. 홧팅 ♥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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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11:01
그 양반 아닌가벼요. 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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