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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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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16:44
와우... 샐리 대단...
발음이..장난아님..
저리 잘 읽고 빨리 읽으니 읽으려고만 하지..
윤서는 어제 라면먹다가 이가 빠졌다네..ㅎㅎ
라면과 함께 삼킬뻔...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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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22:44
다은이가 늘 걱정하던 그 일....이빨 삼키면 어떡하냐고 흔들릴때마다 그러는데~~프하하!!
윤서도 잘 자라고 있네요...이빨 잘 빠지는거 보니까...^^
다은이가 언니 댓글보고서..
"엄마! 이모가 나 쓰는거 싫어하는 거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
- 소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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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12:21
참 야무지게 읽네요.. 읽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이 다 나오면 엄청나겠는데요....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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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22:45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라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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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11:57
이 빠져서 넘... 기여워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특합니다.
칭찬 짝짝짝~~~
많이 칭찬해 주세요.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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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22:45
모두 이쁜 댓글에 감사할 뿐입니다.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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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10:15
27초!! 허거거걱
울아이린 아무리해도 30초에서 머물던디~~^^;;;
거침없이 읽어내려가는군요!! 참 잘했어용!! 짝짝짝 ^^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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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10:43
칭찬 댓글 샐리에게 꼭 보여줘야겠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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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22:14
우짠 일로 도도한 아가씨가 카메라에 얼굴을?
Sally, amazing!
Your're such a wonderful reader, YAY!
How are you? I heard you broke your leg.
I'm sorry and hope you get well soon.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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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10:42
샐리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홍박사님의 칭찬댓글을 보여줘야겠어요....^___^
- great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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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20:25
^_^오늘 자료 다운을 못받아서 내가 허접하게라도 만들어볼까 했는데 두번째장부터는 글씨가 안보여서 포기하고 있는데 다은이 동영상 올라왔네요. 도대체 다은이 쑥에 얼마만이거여요...
정말 많이 컸어요. 참 아이들이 대단합니다. 다은이 정말 잘한다고 마산댁줌마가 그랬다고 전해주세요.^_^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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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20:29
다은이가 정말 오랫만에 쑥에 비추었지요??
제가 정말 아끼는 아이라서...ㅎㅎㅎ^^;;;;
저 또한 느낍니다...아이들 참~~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