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syj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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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8:02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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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18:07

잘 담아갑니다.

은혜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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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3:27

네이버 블러그에서 보다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

논픽션 좋아하는 딸때문에 쪽지문의 성의있게 답변해주셔..

덕분에 요즘 딸아이가 매직스쿨버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포차리님 후기는 볼때마다 감동이에요.

어찌 후기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잘 쓰시는지..

포차리님 덕분에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신바람이 날것 같아요~

베렌은 워싯까지 하기엔 저희 아이 수준이 미비하여 집듣만 두어번 하고 말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챕터북 다 읽으면 따라가볼까 생각중이에요.

포차리님의 꾸준함도 배우고 나중에 BB 웍싯도 따라해 볼께요~ ^^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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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5:06

은혜만땅님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저야말로 기쁘네요.
ㅎㅎ...그러게요. 후기가 너무 아름답게 쓰여졌나봐요.
사실은 저희도 저거 하느라~지지고 볶고 했답니다. 오죽하면 저렇게 많이 건너뛰었겠어요~
그래도 writing과 유창성 훈련에 확실히 효과가 있을 워크시트더라구요.
이걸 만드신 홍박사님이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이끌어주실때...따라갈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란 생각입니다.
은혜만땅님도 어서 어서 오세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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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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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0:57

포차리님 반가워요^^

역시 가을이 잘 하고 있군요^^

언제 어디서든 꾸준히 그리고 멋지게 진행하는 가을이와 포차리님 완벽한 모녀예요!!

저도 아직도 친정이 부천인디...ㅎㅎ

제가 결혼하기전까지 부천에서 자랐답니다~

부천이라는것도 공감가는 한가지이기도 하구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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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22:36

디올님 정말 반갑습니다. 전 벨벳님이랑 디올님이랑 맨날 헷갈린다는...ㅋㅋ
전 칭찬받아서 엄청 기분이 좋긴 한데...뭔가 과대포장이 된 것 같은 불편한 마음도 있답니다.
전혀 완벽하지 않고...매일 매일 지지고 볶고 살고 있는 보통 집이랍니다. 아시는 분이 동영상만 보면...가을이랑 저랑 매일 우아한 대화를 하며 하하호호~살 것 같고, 소리 지를 일 없어 좋겠다고 하시는데...그말을 들으면 가을이도 저도 웃어요. 가을이가 하는 말 " 저 맨날 혼나요~울 엄마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실 걸요."랍니다. ㅋㅋㅋ
디올님이야말로 항상 어디서나 열심히신데~완벽한은 왠지 디올님에게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친정이 부천이세요? 어디요? 저는 중동 중부경찰서 건너편 롯데백화점 옆에 살고 있답니다.
한번 오시면 콜~해주시면, 커피 맛나게 대접할게요~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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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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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06:49

포차리님 중동에 사시는구나~
정말 반가워요^^
친정(부천남부역)에도 자주가는데, 멀지않은곳에 포차리님도 사시는군요^^
우연히라도 지나가다 만날것같은 느낌!!~

샛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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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09:50

포차리님 정말 후기 하나는 끝내주게 올리시는 것 같아요 *^^*

가을이가 우리 글로리아랑 같은 학년이었던 것 같아서 유심히 보게 되는데

예쁘고 정말 영어도 잘하고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이렇게 이끌어 주실 수 있다는 게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영어에 이렇게 시간 투자 많이 하시면 수학이나 국어같은

것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 지기도 한다는 ,...*^^*

저는 영어를 지금 손 놓구 있어서 저도 이번엔 작은애랑 큰애 둘다 묶어서 홍박사님 베렌 시켜보려구

하긴 하는데 전 진짜 자신이 없네요~~

쑥쑥 엄마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 참 많아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진심으로 응원해 드려요~

엄마표의 끝을 보여주세용^^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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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0:37

ㅎㅎ~샛별마을님이셨구나. 얼마전에 올리신 글 보고...내가 아는 샛별마을님 맞나? 그러고 있던 참입니다. 글로리아도 잘하던데~겸손의 말씀이시네요.
다른 과목이요~흠흠~당연히 평상시에는 손놓고 있습니다. 가을이라고 무슨 시간이 48시간이 아니니 말이죠. 작년에는 학과과목과 영어를 한꺼번에 하려고 하다가 애 잡을뻔 했지요~ㅋㅋ
글고 올해 생각했어요. 이렇게 영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구나~하는 그런 생각요. 그래서 뒤쳐지면 돌이킬 수 없다는 수학만 일주일에 삼일정도 교과서중심으로 문제집 2장씩만 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한단원정도만 선행이 이루어지더라구요. 그저 수학은 뒤처지지 않을 정도랍니다. 그리고 나머지 과목은...그나마 과학은 영어를 하면서도 연계되는 점이 많아서 그런대로...사회는 그야말로 시험전에 벼락치기랍니다. 국어는 문제도 제대로 풀어보지 못하고 시험을 보고 있고요. ㅋㅋㅋ~
그래도 아직 초등학생이니...독서와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시기로 만들어주자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다가 시험이 끝나고나면, 엄마들 입방아에 이리 저리 마음이 흔들리는~저도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 엄마랍니다. 샛별마을님 말씀 감사드리고요~저도 샛별마을님 응원할께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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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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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08:57

앗~!! 가을양이닷~!!!^^*

포차리님 오랜만이여요~

가을이 동영상도 오랫만이네요~!!

여전히 예쁘고 영어도 잘하네요~

짝짝짝짝~!!!!!!!!!!!!!!!!!

이렇게만 BB활용한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전에 나눠주셨던 계산프로그램도 한동안 잘쓰다가 요즘은 가끔씩 쓰고 있어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이제 앞으로 7개월 동안 포차리님도 가을양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겠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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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10:27

앗~벨벳님~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하나도 칭찬받을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성장했다는 점에서 칭찬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감사드리고~계산프로그램...아직도 쓰고 계신다니~울 신랑이 들으면 좋아하겠어요. 좀 한가해지면 뺄섬버젼에...곱셈버젼....프린터블 버젼 만들어준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맨날 12시 귀가랍니다.
벨벳님도 항상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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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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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8:36

베렌 진행방법 배워갑니다.

가을이가 하는 것도 보여줘야 겠네요. 자극좀 받으라고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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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01:31

저처럼 하면 너무 건너뛰는 것이 많아요~
좀 더 열심히 할 걸~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항상 쑥쑥맘들께 자극받는 일인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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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7:09

와우~~

qr1기의 포차리님이시죠?

가을이가 너무 똘망똘망하네요~

bb 진행방법...도움이 많이되어요.

이렇게 자세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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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01:30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라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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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2:04

다양하게 활용이 되네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가 좋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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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31

BB 워크시트대로 한 것 뿐인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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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2:02

언제나처럼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저 체계적인 학습법 ..몇번을 봐도 따라갈 수 없는

잘 따라오는 가을이에 잘 이끌어주는 포차리님

고난이도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네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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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35

안나푸르나님~오랜만이에요~
따님이야말로~너무 너무 똑똑하고 스스로도 잘 알아서 하니~저런 과정들이 필요 없으실 거예요.
울 딸내미는 그 특이함이 해를 더할 수록 심해져서요...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칭찬글이 잔뜩 달려있어서...허걱~내가 너무 멋지게만 썼나? 급반성중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정말 힘들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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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성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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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1:33

BB 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포스팅이네요..

정말.. 멋진 후기 잘봤습니다.

아이들과.. 저렇게 까지는 못하겠지만...

쉬엄쉬엄... 이라도. 열심히 쫓아 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가을이.. 화이팅...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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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36

그냥 상황에 맞게 해도 된다는 것이 홍박사님의 취지인 거죠.
정해진 틀인 것 같으면서도 정해지지 않은 틀이~BB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현준성준맘님...화이팅~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더하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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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1:12

가을이 무지 야무지네요^^

학교 갔다 오면 저희 아들에게 살짝 구경 시켜도 되겠죠?ㅎㅎ

끼꼬도 안할 듯;;;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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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38

아드님이 보실 줄 알았으면~좀 이쁘게 하고 찍을 걸 그랬어요. ㅋㅋㅋ~
화면과 달리 하나도 야무지지 않은 아이랍니다.
덜렁덜렁~아직도 시간개념이 없는 아이예요.
그래서 엄마가 하자는대로 따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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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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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0:45

우와... 좋은 활용기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나눠주시는 포차리님 복 받으실 거에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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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40

아이디를 보니 급 커피가 땅기네요. 커피한잔콜~입니다.

나눠주신 분은 홍박사님과 쑥쑥이죠~ㅋㅋ...저야 맨날 받기만 하는게 죄송해서...일단 숙제를 올려야 할 것 같아서...올린 건데~이케 칭찬을 해주시니...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쨌거나 칭찬에 복까지 주시니~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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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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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0:24

완죤, 이 꾸준함과 폭넓은 시야, 탁월한 컴 실력, 베품 , 기타등등 부럽기만 하네요

기도 살짝 죽고 흉내도 못내겠어요 ㅠㅠ

언제나 마니 배워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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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42

그 뒤에 미모만 붙으면 정말 완벽한데...그 미모가 없어 슬프네요.
기 죽지 마세요~만나보면 그냥 동네 아줌마랍니다.
감사합니다.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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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0:21

햐 역시 가을이~~이뽀이뽀요~♥

포차리님 잘 계시죵? ^-^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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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5:30

봉봉님~넘 오랜만이에요~넘 반갑네요.
봉봉님이야말로 잘 계시나요?
얼굴은 잘 뵐 수 없지만, 전 초게에 오면 항상 봉봉님의 따스한 미소가 떠오른답니다.
그래서 초게의 분위기도 항상 따스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인가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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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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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0:18

나름 개성 강한 딸 키우는 맘인데, 뭐 하나 할래도 애 특성에 맞게 다시 재조직화 해야 한다는 부담을 늘 갖고 있습니다.

가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계셔서 엄마가 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서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저는요~ 책도 사고 워크시트도 다 뽑아 놓고 준비는 완벽하게 갖췄는데 딸이 시간이 없어요.ㅠㅠ

5학년만 돼도 숙제도 무지 많고 수시평가, 단원평가가 하루가 멀다하고 잡혀 있어

숙제하고 밥먹고 문제집 풀고나면 12시 가까이 되고...

오늘 시험 끝나고 들이밀어 볼랬더니 내일 1박 2일 고적답사를 가네요.

저는 몰아서 방학때 해야 하려나 봅니다. ㅠㅠ

애들 BB동영상 올린 거 딸이 지나가면 들으라고 계속 떡밥으로 던져 주면서,

아~ 우리딸보다 발음이 좋은 애는 안보이네~ 이러고 어제 오후를 보냈어요.

남의 금쪽같은 아이들, 실력도 훨씬 좋은 아이들을 이렇게 평가절하해서 죄송해요. ㅠㅠ

딸도 알아챘는지 '원래 녹음하면 발음이 실제보다 좋게 들리진 않아~' 하면서 지나가네요.ㅠㅠ

이게 뭔 짓인지...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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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46

역시 5학년이 되면 그렇겠죠?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개성이라고 할까...특이한 사차원에 살고 있는 울 딸 때문에...고민도 많지만, 이렇게 칭찬도 듣게 되네요. rosalia님도 개성 강한 딸을 키우시는 줄 몰랐네요. 언제 한번 누구 딸내미가 더 특이한가~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네요. 애 특성에 맞추어 재조직이 아니라, 저희 아이는 전혀 효율이 없었어요.
남들은 3번 쓰면 외워진다는데, 저희 딸은 손이 한 걸 뇌가 전혀 인식하고 있지 않아요.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한꺼번에 하고 있는지~다운되기 직전 컴퓨터같은 상태랍니다. 그러다보니...좋아하는 것만 시키고 있어요. 그게 조잘조잘 수다떨기고...말하는 동안은 딴 생각을 할 수 없다니~다행이지 뭐예요.

그래도 다 준비가 되셨으니~방학때 몰입하시면 더 효과가 좋을 수도 있겠네요~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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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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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0:11

캬~~~~~~~~~~~~~오!! ^^

멋져멋져!!! d^^b

포차리님~~ ^^ 어쩜 이렇게 션~~하게 후기를 올려주셨는지.. 완전 짱이십니다용 ^^

가을이는 언제봐도 사랑스러워요~~ 이쁜딸이어요!! ^^

포차리님과 가을이 찰떡궁합이쥬~?!!! ^^

정성스런 후기에 감동+감동하고갑니다..

그리고 가을이 언니 넘 잘해요~~ 울 아이린에게 언냐하는거 보여줘야겠는걸요 !! ^^

요약도 스스로 저리 할수있는거군요!! ^^ 대단합니다.

전 뒷모습만 봐도 딱 알아보겠던디요!!

뭔가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셨던 분이라 더 눈에 쏘옥 들어왔던가봐요~~ ㅎ^^

그분이 바로 포차리님이신거쥬~~d^^b

후기 잘 읽었어요.. 가을이도 반가웠어요~~ 열심히 따라가겠슴돠!! ^^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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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50

작기님이시군요~
예전에요...제가 어떤 분 글을 읽는데, 작기님 작기님...그러는 거예요.
며칠 뒤에 또 어떤 분 글에 작기님이 어쩌고 저쩌고...이러는데...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아~남들은 다 알고 나는 모르는 작기님이 누굴까?하면서요. 그래서 닉네님 작기님을 찾아 헤매다가 포기했었는데, 알고보니 작은기적님의 준말이었더라구요. ㅎㅎㅎ~(겸연쩍어서 혼자 웃었어요~)

항상 활력이 느껴지는 글, 좋은 자료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글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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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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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9:52

Dear 가을,

You made my day today!

How much I liked the way you read.

You're just telling a story, not just memorizing the text.

Wow, this is exactly what I expect from Suksuk children!

Great job! Keep up the good work!

Dr. Hong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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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54

Wow~(요기까지만 영어)
울 가을이가 보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안그래도 홍박사님의 SQR, 홍박사님의 BB...이런 말을 자꾸 썼더니, 어제는 홍박사님을 만나고 싶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방학때 홍박사님을 한 번 뵈러 가자~이런 말을 해버렸답니다. ㅋㅋㅋ~
언제 방학때...아이들 모임 한번 만들어주세요. 홍박사님과 쑥쑥 크는 아이들~이런 거요.
이건 가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보여주겠습니다. 아마 어떤 상보다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폭풍칭찬까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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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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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9:18

와 ~ 엄청난데요..

가을이 엄청 잘하네요.. 보고 배워가야 겠네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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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56

엄청 잘하긴요~
안그래도 잘하는 아이들이 동영상을 올려놓은 뒤라, 올리기 얼마나 망설여지던지~
가을이도 before 동영상은 빼면 안되냐~고민고민하다가 올린 거랍니다.
그래도 성장하는 과정이니~창피함도 공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찬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침에 올리고나서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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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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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9:01

오~ BB의 완전 정복인데요~ 포차리님의 멋진 포스와 가을이의 실력이 그대로 나오는 글이네요.

아이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가시는 포차리님.. 항상 멋지고 또 멋지십니다~~

가을이.. 정말 볼 때마다 실력이 부쩍 부쩍 느는게 보이는 아이에요. 제가 포차리님과 가을이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거.. 아시나요? ㅎㅎ 가을이 칭찬 많이 해주세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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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4:58

BB를 한장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완전정복은 그런 분들께 드려야 하는 말이고, 저는 그야말로...드문드문 했습니다.
그런데도~이케 칭찬들을 해주시니, 기분도 좋고~공부할 맘이 팍팍 드네요.
윤성누리맘님~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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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
2012-06-19 08:50

BB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으면 요거 보라 해야겠네.

그런데 내 컴이 이상한가 동영상이 안 돌아가는데?

봐야 가을이 한테 편지를 쓰는디....

포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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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9:00

글 수정하는 중에~벌써 보셨네요. 이렇게 일찍 출근하시다니~
동영상이 이상하게 플레이가 안되어서...다시 수정했습니다.
마지막 동영상은 오늘 아침에 찍은 거라...목소리도 잠겨있고~영...학습효과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영어외에도 국어에도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공부방법이었습니다. BB~짱!!!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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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감사한 마음으로] 가을이네 BB_1 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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