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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스티커판(합성판입니다.)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햇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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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16:50

정말들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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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22:47

하하하! 기발하세요. 우리 Christine이 보면 기뻐할 것 같은데요. 저희도 다운받아 갑니다.

가온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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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14:08

예쁜 스티커판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와 하나씩 나눠가졌어요.

저도 실천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요.

잘 사용할께요.

이런 세심한 짱입니다^^

만권독파
|
2012-06-25 13:26

먼저 반갑습니다. 예쁜쿠키님.^^

우리도 5학년 여자아이 BB참여하고 있어요.

5학년이 뭔 스티커~ 하며 스티커판은 패쓰했었는데, 한번 디밀어 봐야겠어요.

요즘 부쩍 엄마한테 꼬박꼬박 말 대꾸 합니다. 어느책에서는 이러더라 함시롱.

전문용어(?)로 '대가리가 많이 컸죠.' ㅎㅎ

그럼에도 6살인 자기 동생과 비교하는 꼴(?)을 보면 아직도 많이 어린 것도 같구요.

암튼, 디밀어보고 반응 좋은지 어떤지 보고(?) 하겠습니다.ㅎㅎ

예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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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4:36

5학년을 보니 방가방가예요~~^♥
어떤반응이였는지 알려주세용~~^^

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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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6:42

제 딸아이가 워낙 단어 암기에 약해서 학원을 끊고 집에서 CD들으며 영어책을 읽었어요(5학년 동급생)
거의 1년을 하다말다 해서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원 등록하려 벼르고 있었는데, 홍박샘의 BB진행에
힘을 얻어 새롭게 해 보려구요. 죄송하지만 첫번째와 두번째 원서 워크시트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번거로우시겠지만요.. [email protected]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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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2:28

예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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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14:37

홍박샘님~~ 홍박샘님의 넓고 깊은 바다와 같은 맘에비하며 전 완전 부끄럽사옵니다~~ 예요~~ ^^저 자꾸 아이린을 고학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만큼은 해야한다는 잦대를 들이대고 있는 듯해요~~ ㅜㅜ서서히 사춘기가 올라고해서 두려운데 또 급한맘에 칭찬보다는 꾸중을 더 많이 하고 있네요~~제 맘을 또 한번 쓰담쓰담하면서 뉘우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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