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첨가입해서 시험기간이라 못하고

이번주에 처음으로 읽어봤네요...

천천히 나가려구요~~

같이가는길 꼭 손안놓고 갈께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울딸 도서관에서 다 해왔다네용...

기쁨에 자랑합니다.

제가 문서는 복잡해서 못 올리지만

감사 드립니다. 

감사히 받아갑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읽어주기 기능까지 추가해주시다니... 날로날로 좋아지네요.

great1004님 사연을 읽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가족 모두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히 가져갈께요.

오늘도 홍박샘글보고 더위를 식히네요...

오늘도 감사감사.

또 받아가기만 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게~

힘주시는 홍박샘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많이 무력해지고 힘드네요... 아이가 아닌,엄마인  제가요...^^;

얼른 방학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좀 늦잠도 자고 며칠 충전하고 싶은 날이예요...

워크시트 감사히 가져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해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신줄 놓고 있다가 아차싶어 들어와 받아갑니다.

제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가 게을러 숙제 올리는 걸 자꾸 미루게 되네요.

저녁에 숙제 올릴게요.

감사히 받아갑니다~~~^^

소리 읽어주는 기능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같이 한번 들어봐야 겠어요.

great1004수상 축하드려요. 울 딸도 언제 한번 올려야 되는데...여기 쑥쑥다른 애들이랑 비교될까봐^^

항상 감사히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이 정말 후~~~딱지나가네요..

월요일 시트지 엊그제 받은것 같은데 벌써 금요일입니다..

우리 박사님의 잔소리가 왜 저희에겐 에너지 충전으로 올까요^^'

좋은 말씀과 더불어 귀한 자료 받아갑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환희가족 화이팅!!!!우리 모두 힘내자구요...으쌰으쌰

아서 어드벤쳐~기대되요

시현이 쓰기 안잡힌게,,,

진행을 제대로 못한 엄마탓?이거든요(달리 보낸곳이 없으니 탓할수도 없공,,,,ㅋㅋ,)

베렌,,,아서 하면서 기본기 다지고 싶어용,,,,ㅎ,ㅎ~

아이가 어제 처음으로 주어진 웍싯을 다 했어요. 슬슬 쓰는 거에 재미도 붙이고^^

감사합니다~!

소리 읽어 주는 기능을 오늘 첨 알았네요..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바쁘게 저장해서 출력 먼저 했네요...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하려고 욕심은 내려놓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화이팅하시기 바래요.^^

새로운 기능을 또하나 배워가네요~ 또 워터마크가 뭔지도 몰랐다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더운데 홧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

아이가 내용은 알아듣는 것 같은데 아직 쓰기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꼬치꼬치 물어보지는 않치만 그래두 궁금해요 ㅎㅎㅎ

네. 열심히 따라갑니다.

감사합니다.

홍박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요.

책 읽히고 무리하게 그냥 써머리 하라고 많이 했네요..ㅠ.ㅠ

진즉 이런 과정이 있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아이들과 이번 주말에도.... 재미있게 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중이다 홍박샘의 프로그램을 보고 무조건 따라 해보려구요..

아이를 집에서 가르친다는건 무단한 유혹이 계속되더라구요..하지만 독서위주의 영어를 시키고픈 맘에 또다시 시도해 보고있습니다.

그런뎅.....쉽지는 않더라구요..월욜부터 시작중인데 아이가 문장을 만드는 부분을 어려워하기도 하공..살짝 미뤄주시기도 하공....^^;;; 하지만 오늘도 또한번 결심을 다져봅니다. 감사합니다.

환희네 짐에 정말 좋은 선물이 되겠어요..^^ 제가 받은 것처럼 기쁘네요...^^

시험 끝나고 오랜만에 했는데...아주 재미있어 하네요..^^

처음 했던거랑 포맷이 좀 달라졌는데..그것도 좋아하고요..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당 

에고 박사님 저 퇴원했습니다.^^ 다른 아가들과 엄마들께 죄송해서 어째요.. 훨씬 열심히 하고 더 잘하는 아가들이 많던데... 전 다만 박사님 너무 애써 주시는것이 감사하고 그래서 할수 있는데로 한것 뿐인데...감사합니다. 다른 쑥쑥 친구들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오늘 자료도 잘 받아 갑니다.

그동안 만만치가 않아 머뭇거리다 BULLY 부터 처음 시작했습니다

순조롭진 않지만 어려워하는 부분 과감이 패스하고 나의 욕심을

내려놓아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꼬치꼬치 캐묻기는 질리게한다~~ㅎㅎ

고맙습니다^^

축하, 축하, great1004 님, 저도 은근 기대했었는데 ㅋㅋ

몸건강히 빨리 퇴원하셨으면 좋겠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첫째에게 포커스를 맞춰 책이건 학원이건 학습을 맞추다가 둘째와 BB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뒷전으로 밀려난 느낌이 들다가 엄마가 옆에 착 앉히고 저만 보아 주니깐 너무나 좋나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실력에 비해 웍싯이 약간 벅참에도 불구하고 신이나서 하고 있습니다. 아이셋 중에 둘째라 아무래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관심을 덜받았는데 이번 기회가 둘째에게 사랑을 더 주고 얘기를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며칠전에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학교 일기장에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겁니다. "동네 사람들~"하며 막 자랑하고싶은거 있죠.

BB를 하면서 느낀 건데요. 정말 여건이 안되서 책만 몇년째 들려주고 있는데 어휘력이 많이 늘어 있어서

책읽다가 깜짝깜짝 놀랍니다. BB가 계기가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얘기들이 한데 뭉쳐 단단한 기초가 되길 기도하고 있어요.이런 기회를 저희 모녀에게 주신 박사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꾸벅*^^*

다른 초2에비해 많이 미흡하지만 기특한 마음에 일기를 올려요. 정말 abc쓰기도 가르쳐 본적없는데 BB를 하면서 쓸수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