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cheyun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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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22:02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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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11:22

잘 담아갑니다.

rooki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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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08:17

저도 시작하면서 녀석이 잘 따라올까 걱정이었는데, 재밌게 잘 따라오네요.

홍박쌤~~감사해요~~

끝까지 이끌어 주실거죠?

오늘 워크시트도 기대되네요 ^^

셋째딸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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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2:28

초 3남아 엄마입니다.

어제 워크시트도 받았겠다, 퇴근후 당장 두아이들을 도서관으로 끌고 가 책빌려서 읽혀보았더니 낭랑하게 잘 읽네요.

흐뭇^^* 읽으면서 삽화에 나온 생쥐들에게 성격까지 부여해주시고 ( 요건 영리한 놈 이런식으로.. )

쓰기가 많이 늦어서 베껴쓰기하던 중에 만난 베렌스타인베어는 선뜻 시키기가 염려스럽더라구요. 고성이 오갈까봐..^^*

어제 언아이캔 웍싯은 참으로 만만히 받아들이니 쉽게 첫단추를 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 무한대!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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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1:43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BB와 함께 AICR도 하겠습니다. 아이가 지금 지방에 가있어서 돌아오면 시키려고 준비중입니다.

Cry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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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00:17

쩝~ 첫날부터 지각입니다.

제가 나를 따르라 처음 모집글을 읽으면서 게시물 올리는 시각을 잘못봤네요.

9시에 올려주시고, 6시에 또 올려주신다는 줄 알았습니다.

거 뭐... 제 실수니 어쩔수 업겠네요

icr 이라고 써있는게 이건지두 모르고 열어보지도 않았다는거...

(근데, 솔직히 icr 이라는 말 처음보고 다들 알아보셨나요? )

저처럼 컴맹같은분 또 안계시나요? 흐흑..

책이나 읽어주고 다음편을 기다려야겠군요.

다음편은 그럼 목요일9시에서 6시사이에 받는거 맞죠?

첫단추가 이러니... 한숨 나오려고 하네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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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21:16

큐티 BB ---> ICR 로 갈아타려구요 ^ ^

꾸준히 하긴 햇는데 버거워하는듯하여 합의하에 BB는 집듣으로 즐기고

ICR 로 꼼꼼히 짚어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함께할께요~~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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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9:49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서 피씨버전으로 들어가도 다운받을 수 있어요.

전 되더라구요.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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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9:39

박사님...

BB 실패한 일인으로써 ICR 열어주시니 얼마나 고마우신지...

다시 부도수표 날립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엄마가 좀더 바지런 떨겠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호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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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7:35

pdf파일은 어떻게 열어보나요?제가 콤맹이라 잘 할 수 있을지,,,

인쇄 할려는데 안 열리네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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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7:38

뷰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네이버 등에 어도비, pdf 등 검색어를 쳐보세요.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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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7:32

즐거운 리딩 시작이네요 ^^

한두개씩 시작하면서 더욱 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할께요~~!! 감사합니다~

까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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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7:08

눈팅만 하는 불량회원입니다.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쑥 활동도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께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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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6:49

어휴! 넙죽! 받았습니다.

we will study hard.

아프리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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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6:33

BB할때 실력이 안되서 마냥 부러워하고 있었답니다.^^

이번 방학은 워낙 노는 일정을 잡아놓은지라 일단 다운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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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6:01

너무 더워요~~~ 감사히 받아가서 고맙게 쓰겠습니다.^^

애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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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5:59

너무 감사합니다. 잘 활용할게요.

오래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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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5:52

오늘 긴장해서 시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컴터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이랑율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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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5:45

감사하게 잘 받아갑니다~ ^^

쭌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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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5:40

무더운 여름, 노고에 더욱 감사드려요^^

오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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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5:29

오늘 책도 왔고, 웍싯도 받았으니 이제 열심히 하는 것만 남았네요.

날도 무지 더운데 감사합니다.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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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5:17

넘 감사드려요...^^ 열심히 믿고 해보겠습니다^^

영석은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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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4:53

아들의 친구맘의 적극 추천으로 들어왔어요^^ 좋은 자료 감사해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주희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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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4:26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정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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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4:16

홍박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일단 뒤에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지금 떼는 한걸음이 큰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하며...

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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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4:13

베렌은 아이 수준보다 어려워서 다운만 받고있었는데, 좀 쉬운 웍싯을 다운 받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감사해여^^

투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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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49

아이가 잘 따라와주길 빌면서 저두 일단 시작해 볼까하고 덤벼보는 겁니다..

절대 부담감 주지 않도록 제 자신과 먼저 맘을 다져놓고 책도 구입했거든요..

저녁에 에어컨 틀어놓고 아이와 둘이서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호야주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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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48

감사합니다.^^

은사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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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44

자료 감사히 담아갑니다.^^

더운 여름 아이랑 열공해보렵니다.

세라n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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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40

좋은자료로 열공 시켜야 겠어요. 엄마도 함께 화이팅!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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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37

bb랑 같이 열심히 할게요 아이가 좀 수월해할거 같아요~

환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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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37

감사합니다..

아직은 막막하지만 그래도 도전해보렵니다

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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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35

아싸~ 잊지않고 들렀습니다..좀 있으면 올아이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방학이라고 너~~~무 놀아서여

고맙습니다.

나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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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26

둘째를 위해 일단 받아놓으려구요...정말 감사합니당...^^

엄마들의 가려운 곳을 어찌 이리 잘 아시는징...하트뿅뿅...^^

쓱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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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14

아직 아들 실력이 좋지 않아 레벨을 낮춰 시작하고 싶었는데 이번 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근 차근 따라해 볼께요....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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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3:07

잘 받아갑니다..감사합니다.~

레몬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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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2:44

정말 감사합니다. 웍싯 열어보니 지금 하면 딱 좋을 정도예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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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2:25

손꼽아 기다리다 웍싯 올라온 것 보구 신나서 담아갑니다.

열심히 따라 가다보면 울 아이들 실력도 쑥쑥 올라 가겠죠~~

감사합니다.

이해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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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2:25

감사합니다. 자료 잘 이용할께요. 너무 미안하네요. 아무 노력없이 덥석 물어갑니다.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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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48

저도 잘 받아갑니다 ^^

주문한 책이 오늘 올거 같네요 쉬워서 빌려읽고 패스하려던 책이지만 웍싯을 충실이 해보자 구입했어요

열심히 하다보면 bb웍싯도 쉬워질날이 오겠지 하면서...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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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46

감사합니다..^^

발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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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43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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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42

아이가 셋입니다.

큰아이는 BB, 둘째는 ICR, 막둥이는 영어유치원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BB할때 많이 부러워했거든요. 우리 둘째가....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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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58

아이고, 아그네스님 일주일 내내 쑥에 붙어 계시겠네요.
복잡한 일상이 세월이 지나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홧팅!!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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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21:56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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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30

감사합니다

바삭한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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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21

감사합니다^^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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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17

오늘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달려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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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08

초1이에요. 영어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일단 해볼게요. 아이 실력이 쑥쑥 늘거라 믿어요. 모두 박사님 덕분입니다.

flat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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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06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윤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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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05

오늘 부터 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다.

백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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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55

오늘부터 홧팅 해볼랍니다.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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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51

감사합니다.

잘 활용할게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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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46

박사님 짱^^이세요.

열심히 박사님 끝 잡고 따라가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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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40

와~~~

ICR까지....박사님 넘 베풀어주셔서 받아가시는 분들이 배가 넘 부르겠어요..~~~

이런 감사하고도 또 감사한 요 웤싯을 다른 용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나쁜 사람!~~~^^;;

울 집은 BB를 사랑하는 집으로서 꾸준히 BB만~~~ㅋㅋㅋ

ICR팀...홧팅~~~^^

기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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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46

감사합니다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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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40

좋은 자료 잘 쓰겠습니다. 일주일 내내 즐거울것 같아요.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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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39

잘 담아갑니다.초등2, 5 함께하려구요..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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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32

9시 땡~하길 기다렸는데 울 작은애가 블럭모서리에 얼굴을 다쳐 그만...눈밑이 찢어질듯 말듯 멍이 들었네요.ㅜ열심히 꾸준히 때로는 천천히...하지만 밀어부칠때는 확실히...그렇게 잘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조금씩 알아가는 엄마 ^^박사님과 운영진, 쑥쑥맘들 모두 감사합니다~~~^^*

큰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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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30

저도 가져갑니다~

박사님~~

4학년짜리가 이거 한다고 흉보심 아니아니아니되어요~^^

말로 풀기연습할려구요, 잘쓰겠습니다아~^^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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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40

그런 일 없음. 열심히 열심히 하나 지켜본다고 전해주셔.

천사주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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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25

책은 읽어줘도 워크북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네요...이렇게 소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쒸미 해볼께요...^^

홍여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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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23

지금 휴가왔습니다...이따 잊어버리기전에 얼른 다운받구 오늘 일정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세요~~

영어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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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1:08

그렇잖아도 방학때 해주려했었는데 너무 잘됐어요.
감사합니다.

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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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18

도전~ bb는 작은아이가 어려워해서 고민 중에 좋은소식 듣고 이렇게~

감사하는맘으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긍정적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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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17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책 주문해서 미리 몇 번 듣고 읽어 보았더니 내용을 잘 알고 있네요. 목록보고 미리미리 들어 내용파악하고 있으면 워크지가 더 수월할것 같아요. 혹시 목록변경되면 미리 알려주셔와요~^^

아이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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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16

초1 남아입니다.

어설픈 엄마표로 시작한 영어가 이제는 엄마의 실력을 넘어

매직트리,a to z, 아바타를 참 재미있게 읽는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다 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1%의 의심도 없습니다.

문제는 쓰기.

아직 s나 j조차 뒤집어 쓰는 정도의 쓰기 실력이니...

읽기와 쓰기의 차이가 엄청나지요^^

홍박샘 믿고 첫걸음을 멋지게 걸으려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어떻하면 아이가 강요하는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엄마표 교육을 따라오게 하느냐 입니다.

어린 동생이 생기고 나서는 큰아이에게 투자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라게 되고 그러다보니 놀이보다는 강요로 뭔가를 시켜야 하는 상황이되고...

실은 어제는 이 고민에 잠도 설쳤습니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를 한것이 얼마나 훌륭한 선택이었는지 저는 압니다.

다른 아이들이 영어학원을 전전할 때 우리 아이는 마냥 신나 놀수 있는 이 여유로움, 그리고 그런 아이를 마음편히 볼 수 있는 이 행복함.

쑥쑥이.....

엄마표가 가져다 주었습니다.

어짜피 이제 시작인 사람이라 아직도 산넘어 산이지만 쓰기라는 산을 홍박샘의 지도로 넘어보겠습니다.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jinwoo
|
2012-07-31 10:09

목 빼고 기다렸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큰애만 BB 하니까 작은애가 많이 기다렸어요.

열심히 따라갈께요.

rosalia
|
2012-07-31 10:04

요즘 홍박샘님 워크시트 신주단지 모시듯이 다운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큰 딸이 BB 방학부터 시작해서 딱 2권 끝내고 지금 외갓댁에 가 있어요.

생각보다 잘 따라오고 잘 해주어서 너무 기쁘고요,

나이가? 있다보니 작문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요. ㅎㅎ

ICR은 학기중에 했다가 겨울방학 때 외가에 가서 외사촌 2명 영어공부 가르치는 재능기부 시키려고요.

외숙모가 직장맘이고 외할아버지는 가르치는게 옛날식이라 엄마가 너 가르쳐준대로 동생들 봐주라고 했거든요.

학교에서 방학과제로 주변 동생들에게 재능기부 하라는 숙제가 있더라고요.

지금도 외가에 내려가서 동생들이랑 같이 신나게 놀기도 하면서 DVD 자막없이 보라고 격려하는 중이에요.ㅋ

매일매일 들어와 잘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홍박샘
|
2012-07-31 10:40

캬! 외사촌들에게, 좋은 아이디어!

숀짱
|
2012-07-31 10:00

도전! 30주!!!

감사합니다.

30주후 발전된 우리 아들의 영어 실력(?)을 기대하며....

삼삼이
|
2012-07-31 10:00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읽기만 주구장창 하다가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나요....

홍박샘님 감사합니다.

미니워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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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58

아무말 없이 받아가는 1인으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2학년 아이, 오히려 어렸을때는 엄마표로 이것 저것 활동들을 했었는데 읽기가 되다 보니 엄마가 해 줄것이 별로 없어서 암것도 못하고 그렇다고 학원을 보내기엔 아이도 저도 내키지 않아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는 중에 BB 자료를 받게 되었는데..

아이가 딱히 영어 DVD를 좋아하지 않네요. 영어책 읽기도 시키면 잘 하긴 하는데 스스로 읽기는 전혀 안되고 재미난 영어동화책을 디밀어도 그저 한번 쓱~ 보고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읽기도 어느정도 하고 못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아이가 영어에 관심과 흥미가 뚝! 떨어져버렸네요. 그래서 걍 자료만 받아가고 있었는데 뜨끔해서 자진신고 합니다. ^^

이제부터는 감사의 덧글도 빼먹지 않고.. 아이와의 영어 활용 시간도 좀 더 노력해볼께요~ ^^

투민맘
|
2012-07-31 09:56

쑥쑥덕분에 다시 한번 영어에 불지필수 있을꺼 같아요~감사히 잘 쓸께요...

근데..낼 휴가떠나서 목요일날 숙제보고는 담주에 해도 될런지요? ^^*

더운 여름.. 박사님과 쑥쑥 덕분에 좀 시원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곰표여우
|
2012-07-31 09:46

5학년 큰놈이랑 BB 씨름하다 차라리 ICR 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겨우 한주 분량 해봤습니다. 그동안 시험이다... 뭐다... 계속 빠지다 이제 시작했네요.)

자긴 왜 영어만 들으면 잠이 오냐네요...ㅠㅠ

영어학원 짬밥이 있는지라 내용은 대충 이해하고 문장 만들라면 주어만 바꿔가면 만드는데

자발성이 전혀 없어 걱정입니다.

ICR 을 디밀어 보고 쉽게 쉽게 넘어가면 차라리 ICR 로 시키고

작은 놈은 BB 로 밀어부쳐야겠어요.

선택의 폭을 넓혀 주셔서 감사해요~

eveya
|
2012-07-31 09:41

선생님 감사합니다. ^^

초 1 방과후영어 외에 하는게 없어서 늘 걱정하고 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참여합니다.

아침에 이책을 mp3로 녹음해서 들려주었어여. 책보고 들으면서 그림이 웃긴건지 내용이 웃긴건지

예쁜 웃음을 보여줘서 기분 좋게 출근했습니다.

열심히 30주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마정미
|
2012-07-31 09:38

정말 감사해요...^^

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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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38

감사해요. 잘따라해볼께요

마린
|
2012-07-31 09:36

우하하~~

드디어 시작이네요.

손꼽아 기다렸어요.ㅎㅎ

방학이라 비비랑 같이 진행할려구요.

비비는 제니한테 조금~어려운 감이 있는데...ICR하면서 비비가 더 수월해질 것 같아요.

좋은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워크지와 더불어 박사님의 친절한 설명...테솔 수업 복습도 되고 너무 좋아요.

집에서 하는 단순한 엄마표가 아니라 전문가 엄마표가 되는 기분입니다~~^^

몸과맘쑥쑥
|
2012-07-31 09:31

저기요... 완~전 고마워요!!!

대충맘
|
2012-07-31 09:29

그날 모임 엄마들이 울집 작은놈 보고 김수현 닮았다더군요..ㅋㅋ

근디 전 김수현이 잘 생겼다고 한번도 생각안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________*

암튼 그녀석 올해는 읽기 독립 시키는게 목표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도전해보고 안되면 영어유치원으로 가야하나.. 쩝...

참..힘들게 먼길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흰 새벽 네시까지 수다에 여념이 없었다는 ~~~~~

아주 오랜 이웃사촌과 조카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지예린애
|
2012-07-31 09:23

BB도 하지만 작은아이랑 집에 있는 ICR 읽으면서 활용 하려고 이것도 담아갑니다

홍박샘님 항상 감사합니다~~

홍박샘
|
2012-07-31 09:27

그 집은 쑥쑥 학원 다니네요. ㅋㅋ

토끼와 거북
|
2012-07-31 09:17

초2여아입니다
책 구입해놓고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남푠따라 휴가가는 중이에요
지금 스마트폰으로 글쓰기중인데
ICR첫 시작을 함께하고 싶어서요
혹시 이메일로 웍식 부탁드려요
누구던지요
[email protected]
첫 시작 즐겁게 해 보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홍박샘
|
2012-07-31 09:19

목요일에 오늘 거 다시 한 번 올려드릴게요.
걱정하지 말고 휴가 다녀오세요.

토끼와 거북
|
2012-07-31 09:24

박사님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맘도 넓으신지...
오늘도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열심히 이끌어 주세요.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홍박샘
|
2012-07-31 09:27

첫 주만 그렇게 하고 이후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 ㅋㅋ

효짱민
|
2012-07-31 09:15

박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잘 활용하겠습니다.

홍박샘
|
2012-07-31 09:16

고마워요. 이런 말 한마디가 더위를 날려줍니다.

peter mon
|
2012-07-31 09:10

나름 집에서 열심히 하는 모자입니다.
쓰기에 대해 항상 고민했었는데, 우연찮게 시작하게 되었네요.
첨부터 이렇게 시작하려니.. 기분 좋고 30주 후의 발전된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또 벅차오르는 이 무언가...
암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박샘
|
2012-07-31 09:16

네 좋아요. 30주 후를 보면서 천천히 갑시다!!

까르뗼
|
2012-07-31 09:08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초 1 남아인데 파닉스 안되서 대충 뭉게면서 신나게 읽습니다.

따라 가다보면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박샘
|
2012-07-31 09:16

파닉스가 완전하지 못 할 때는 큰 소리로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CD를 틀어놓고 따라 읽는 걸 말합니다요. 홧팅!!

알프레드
|
2012-07-31 09:07

오늘 7월 31일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그려놓고 게시판 노려보고 있다가..

거짓말처럼 ICR이 착~뜨는 거 보고 미소가 스르르~~ㅎㅎㅎ

웍싯을 보니 책을 읽히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헤아린 홍박샘님 외 연구진??분들의 노고가 그대로 녹아져 있네요~~

아흐흑~~감사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걸 받을수 있을꼬~~

그져 쑥쑥에 마니마니 감사드릴 따름임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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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17

시간 맞추느라고 애쎴슈. ㅋㅋ
그랬더니 알프레드님이 웃으셨구먼.

바께서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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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07

첫 위크싯트를 처음 받아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두번째네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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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15

BB에 이어 두번째 ㅋㅋ

후니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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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05

열심히 해볼래구요.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감사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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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05

목요일에도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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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1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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