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히...

휴대전화로 알람맞춰 열쉬미 뽑아주는건 신랑이,

글은 따로 제가 남깁니다. ^^

혹시 오늘 워크싯 보내주실 분 없을까요? ^^;;

하루종일 생각했고, 받아서 애 시켜야지 해놓고...생각해보니 다운을 안받아놨네요..ㅜ.ㅜ

요즘 핸펀으로 글만 확인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착각했나봐요..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보내주시는 분 더위 -10도 될꺼예요. ^^

아~~고 놀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부랴부랴 들오와 ......

시트지 출력합니다...

외우긴 했어도 안보고 써보질 않아서..ㅋㅋㅋㅋ

감사히 담아갑니다...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근데 박사님..

강의가 아이들 개학한 후인데..

저는 아이가 셋이며, 첫 째와 둘 째는 초등생이고..

막내는 6살이예요..

근데.. 그 막둥이 녀석이 유치원 다니기 싫다고 해서 올 3월부터 저랑 같이 집에 있는데..

그 녀석이 있어도 화상 강의 들을 수 있나요?

혹 방해하면 박사님과 다른 분들께 죄송해서...

강의를 신청하려다 잠깐 고민중입니다..

답좀 부탁드려요..~~^^

전부터 하고팠던 테솔인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 날이 계속되다가 오늘처럼 흐린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불면 너무 행복하지요.

정성 가득한 웍싯에서도 그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우리아이가 잘 하고 있는지 불안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소나기가 오면서 날씨가 한풀 꺾여 한결 났네요 오늘도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담아갑니다~~

테솔수업 저처럼 엄마표 처음 시작하는 분께 강추합니다~~^^

헤메던 길에 항해사를 만난기분이랄까요~~~

그 동안 엄마표 쭉~~해오셨던 분들껜 담아가시는 부분이 더욱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잘 받아갑니다~ 요즘 휴가라 놀기에만 바쁜 우리 아들..

휴가 끝나면 방학도 끝인데..ㅎㅎ 이번 여름방학은 너무 짧은것 처럼 느껴지네요..

한게 없는것 같아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만 잘 놀았으니.. 된거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ICR 을 하고 있지만 언제가는 BB 하는 날이 올꺼라 믿어요..

늘 수고 많으시네요~~

울딸에겐 좀 어려울것 같아서 웍싯받아두고 책읽기 더욱 열심하고 있어요.

우리도 웍싯하여 숙제방에 올릴 그날이 올길...

비가 와서 오늘은 시원하게 공부할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r감사합니다매일 행복하게 프린트를 하는 일인입니닼ㅋ

아이는 또, 많네... 하네요~~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좀 시원해졌네요.

오늘 워크시트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넙쭉 오늘도 받아갑니당...

비가 와서...놀러가는거 포기하고 영어로 만화보며 레고하니 이것도 평화롭네요...^^

bb가 몬가하고 궁금해 하던차에 들어왔습니다.

집듣 처음 연습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질무렵 책을 바꿔 저도 bb도전해보려구요

그때까진 일단 감사히 받아갈게요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졌고,

오늘은 여기저기 비 소식이 있어 더 좋네요^^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이 더위가 가면 웍싯의 액기스를 쏙쏙 뽑아먹으리라! 다짐하면서~^^

어제 늦게 집에 도착해서 이제 정신 좀 차리려고 해요. 워크지 쭉.. 잘 달려가고 있답니다.

테솔.. 모집 얼른 되었으면 좋겠어요. 박사님 수업 좋은데.. 엄마표 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반복읽기 제가 해보고 싶어요~

저두 4번 읽으면 내용이 좀 보일까요...? ㅋㅋ

애보다 못한 영어실력...^^;;

웍싯 감사합니다~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하는 금요일 워크시트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활용을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활용을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오늘도 잘 받아 갑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더위가 좀 식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감사드려요~

월,수는 아이는 하려는 의욕이 넘치는데...엄마 맘에 안들어...엄마 혼자 욱할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잠시(?) 쉬라고도 하고...금요일은 외워쓰기 힘들어하길래..그냥 여러번 읽고...기억나는 것만 쓰고 못외우는건 보고 쓰라고 하네요~ ^^

와우~ 오늘 worksheet은 보기가 훨씬 쉬워졌네요~ 전엔 글씨체 문제였나...가끔 읽기가 힘들었었거든요~ 오늘은 좀 더 잘 읽을수있을거 같아요~~ 이참에 시간 단축해봐야 겠어요~ ^^

글고...동그라미~~~ 의도된 것인지...실수인지...ㅋㅋ 5번이 2번있거든요~ 울아들 볼때 마다...11번이나 읽는거라면..투덜투덜...그럼 읽지 마라 해도...투덜거리면서도 읽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네요~

금요일 웍싯을 받고 나면...이유는 잘 모르겠지만...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박사님 웍싯 방금 출력했어요~~ ^^

박사님의 의도를 100%이해 못한 사람 여기 있네요 ~~ ^^;;;

아이린이 월, 수 는 넘 좋은데.. 금욜이 싫데요... 긴요약문 초재며 읽기도 참 좋아해요.. 헌데...

바로 짧은 요약문 외우기 때문인거죠~~ ;;; 그래서 지난주 타협했어요..

그것을 눈치채셨나봐요.. 박사님 ㅋㅋㅋ

오늘 박사님 글보고.. 바로 제얘기를 하시는구나...ㅠㅠ 하고 지금 팍팍 찔리고 있네요 ㅋ ^^;;;

아이린과 의견절충한것이 박사님의 의도에 맞아떨어진다니.. 히히~~ 기분도 좋고~~

이제서 절충한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  

그래도 이젠 월, 수, 금 모두 즐겁게 해줄테니...뭔가 ~~ 해결된 기분이네요~ ^^

항상 배움의 연속이요~~ 노력의 연속인 엄마표&아이표!!

꾸준함의 힘을 믿으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박사님 항상 감사드려용~~ ♡

박사님, 틀리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아이가 압박감을 가지긴 하더라구요. 박사님말씀대로 틀려도 괜찮아..네가 다시 보고 고쳐보는거야...그러면 실력이 쑥쑥 는대...이렇게 조근조근 말해주면 좋겠는데 아들녀석은 엄마가 말 길게 하는 게 싫은지, 아님 실컷 썼는 거 다시 쓰는 것도 귀찮은지...단번에 정확히 쓰려고 해요.ㅜㅜ 하지만 여러번 읽을수록 정확하게 쓸 수 있다는 건 스스로 깨우친 것 같아요. 힘들어도 끝까지 해볼게요.^^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요, 이 폭염이 좀 누그러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