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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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16:40

잘 담아갑니다.

아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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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00:58

저도 태풍땜에 친정갔다가 늦게 들어 왔어요

워크시트 자료 꼭 좀 부탁드려요

부엉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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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8:53

태풍때문에 정신없었서

이제 들어왔네요...혹시 저도 보내 주실 수 있나요?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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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7:49

감사합니다.

저희동네는 비는 안오지만 바람이 무섭습니다.더이상의 피해없이 지나가주었으면 좋겠어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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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7:42

비 피해때문에 정신없네요

rainbow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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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7:40

감사합니다. 잘 담아갑니다.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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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7:35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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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7:25

아이들 학교 안가서 주말인줄 알고 잊고있다가 자료감사히 받아갑니다,,지난번 광복절때도 착각했거든요,,휴다행이예요,,오늘은 기억이 나서,,,감사합니다,,

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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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7:20

잘 담아갑니다.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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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7:05

저는 아직 요리 할 때마다 무서워용 ^^ 감사합니다.

마인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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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6:44

감사히 담아갑니다

이곳은 서울인데 이지역은 다행이 피해없는듯

아직까진.... 지나갓는지... 감사할따름입니다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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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6:09

지금 네 신데...서울은 온건가 만건가 모르겠어요.

아직 시작도 안한건가요? ㅜㅜ

제가 불안하니 오늘 학교 안간 아이들에게도 별 도움이 안되고 있어요.ㅜㅜ

지금 이 상황에서 솔직하게 엄마도 무섭다고 해야 할까요?

엄마만 믿으라고 하면서 엄마인 제가 제일 떨고 있어요.

오늘의 워크시튿 잘 받아갑니다.^^

미니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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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6:01

공감되는 해설도 넘 감사드려요..

태풍 조심하시구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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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5:40

이번 태풍은 넘무섭네요 다들 피해없이 무사하신지... 저희아파트에서도 베란다 창 무지하게 깨졋네요.
감사합니다

서후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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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5:01

여기는 목포인데 한바탕 쓸고 갔는데도 후덜덜~~ 무섭습니다..ㅜㅜ

꿈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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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4:50

감사합니다~~~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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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4:45

고맙습니다.

여기는 경남이라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괜찮은 듯 하다가 한 번씩 돌풍이 부네요.

그래서 태풍이 무서워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비니혀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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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4:32

잘 담아갑니다.

연이랑율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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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4:19

감사합니다~~

보라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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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4:13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울집 꼬마도 두려움을 많이 타는데...

한 예로 같은 어린이집을 5년 동안 다녔는데도 매년 월반할때마다 3달을 울었죠

학교 입학할때도 1달동안 울었더랬죠

공감되는 책입니다. ^^

긍정적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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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3:43

감사합니다~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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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3:18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태풍에 별탈 없으시길 빕니다

엄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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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3:14

감사합니다~~ ^^*

영석은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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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2:34

감사합니다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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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2:25

감사합니다.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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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2:19

감사합니다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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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2:10

지금 한창 태풍이 불어서 바람이 엄청 많이 부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p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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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59

감사합니다~~

우리 딸래미랑 재미있게 할께요

정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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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58

오늘도 감사 감사드려요.^^

태풍 루사, 매미때 이곳 정선은 피해를 많이 입었어요.

저희 시댁도 물에 잠겼었구요.

그런데 어쩌다 저희도 그곳에서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더 큰 위력을 지닌 태풍이 온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엔 조용히 지나가려나 봅니다.

only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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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56

감사합니다. 태풍덕에 오늘 쉬어 간만에 아들과 즐건 시간 가져볼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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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44

이제 슬슬 서울로 태풍이 올라오나보네요.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수현우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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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27

잘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태풍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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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23

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기원주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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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20

태풍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네요

오늘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토끼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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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0:53

감사합니다.
볼라벤이 온다고 온다고 정오쯤 온다고 하니
학교도 휴교고
얼마나 큰 영향을 발휘할 지 몰라 두려워하면서 아이들과 차분히 기다리고 있는데
바람이 점점 심상치 않네요
오늘 모두 무사히 견뎌내시길...
태풍이 간 뒤 아이랑 해 봐야겠어요

토끼와 거북
|
2012-08-28 10:53

감사합니다.
볼라벤이 온다고 온다고 정오쯤 온다고 하니
학교도 휴교고
얼마나 큰 영향을 발휘할 지 몰라 두려워하면서 아이들과 차분히 기다리고 있는데
바람이 점점 심상치 않네요
오늘 모두 무사히 견뎌내시길...
태풍이 간 뒤 아이랑 해 봐야겠어요

셋째딸03
|
2012-08-28 10:44

마지막 요약문 외우기를 추가로 시키고 있는데 쓸데없는 짓일까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첨엔 어찌 활용할 지 몰라 헤맸는데 영어꽝인 저도 이젠 참 좋은 의도가 숨어있는 것을 느끼겠네요.

부디 제가 끈기있게 이어갈 수 있기를...^^

홍여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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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0:29

잘 받아갑니다...감사합니다...

alisia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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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0:26

같은 책을 보고도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태풍이 조용히 가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안전히

junhajun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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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0:20

선생님 말씀이 항상 힘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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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0:14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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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0:10

감사합니다. 태풍에도 불구하고 출근한 직장맘입니다. 태풍에 아무 피해 없으시기를...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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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56

감사합니다. 잘 받아갑니다.

왕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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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34

지금 정말 어려운 때이것같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태풍에 아무 피해없으시길 바래요 ^^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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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34

감사합니다~

바께서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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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34

태풍이 한창입니다. 모두 안전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빈시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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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33

감사히 담아갑니다 태풍조심하시구요 이곳도 학교 유치원 다휴교령때문에 집에 있으니 방학인거같아요~

행복한하루되세요~

곰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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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30

맞아요....두려움.. 우리네 삶을 갉아 먹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참아야하는건지, 참는게 맞는건지.. 항상 숙제입니다 ^^;;;

이번것두 낼름 잘 받아쓰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zer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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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30

수요일에 항상 화요일의 책으로 집듣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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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29

태풍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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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23

오늘 날씨와도 잘 맞는 책이네요.

오늘 개학인데 휴교라 집에서 뭐 할까 궁리 중입니다.

아들넘 꼬셔서 책 읽기에 올인할까 합니다.

다를 피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알프레드님에게 전염되었음)* 감사

까르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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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17

잘 담아갑니다.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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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14

잘 받아갑니다

제이제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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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07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여기도 아직은 태풍에 들지 않았나봅니다..

이번 태풍에 모두들 무탈하시길...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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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07

고맙습니다~~

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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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04

감사합니다 ^^

하니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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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8:59

항상 감사합니다~~~

레몬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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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8:57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 피해없이 태풍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알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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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8:52

박사님..전 어린이 그림책에 항상 심각해지던걸요..

어떨땐 흑흑 흐느껴 울기도 하고,,^^;;;

아직 덜 컸나봐요~^^;;

태풍이 온다는 데도..이렇게 늘 제자리에 있어 주는 것들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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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8:56

기가 막히게 맞는 말여요.
일부러 감동을 제조하려고 쓴 책이 그림책인 거 같어요.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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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8:43

앗 일등이닷!!

여기는 목포..이 녀석 정말 셉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태슬 막차 탈까 무지 고민중..ㅋㅋ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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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8:55

두 자리 밖에 안 남았어요. 너무 고민되시면 하지 마세요.
고민했다 수강하는데 기대에 못 미치면 비용이 아깝잖아요.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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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17

20분 사이에 벌써 마감되었나봅니다.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 이 엄마가 부끄럽습니다.ㅠ.ㅠ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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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3:34

ㅎㅎ 저 막차 탔어요~~~열심히 해볼랍니다.^^

네비게이션

An I Can Read #5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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