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Ginny, 초3, sqr # 38

17번 Cathy 초4

26번 초6 judy

밀리다가 이제 올려요

#28 초등 5 데니 늦게 사진 올려드려요 ,,,

8번 토미 초5

직장맘이라~ 항상 부럽답니다. 저도 제일을 다시 시작하고싶은데 용기가 없네요ㅠㅠ

다시 직장에 복귀해서  활기차고 멋진 생활을,  아이는 해리포터까지 죽 진행되길 바랍니다~

10.초3steve행복씨님~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셨네요~~둘째도 적응 잘하구 델피의 집듣도 목표달성하길 바랄게요^^

4번 초6 정유석..

행복씨님, 집중 듣기를 꾸준히 하는 비결이 뭘까요?

저희는 집듣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요.. 전에 쑥에 집듣방 있을때 함께 하였으면 좋았겠다는 후회가 듭니다.. Delphie가 엄마가 이끌어주는데로 꾸준히 따라가면 정말 실력이 쑤욱 늘 것 같아요..

SQR은 빨간색이 많든 적든 그냥 후다닥 해치우려고 하는데, 글쓰기는 하기 싫어 미루네요.. 우리 나라 러브스토리를 찾아야 한다고 인터넷을 뒤지더니, 백일홍으로 미션 마무리하고 자러갔습니다..

6번 / Erica /초4

그래도  Delphie가 엄마가 이끌어주는대로 잘 따라가고 있는것 같아 부럽네요. 에리카는 엄마가 하자는거 싫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지만 따라오진 않아요. 올해 목표 꼭 이루시기 바래요.

27 초6 James

행복씨님 다시 일을 하시는군요

많이 힘들고 바쁘시겠어요.그런와중에 대문까지 열어주시고 감사해요.

둘째 이야기는 맘이 짠하네요

날씨가 완전 가을이죠?

이러다 금방 추워지는거 아닌가 몰라요

개학후 아직은 어수선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제 한주 지났으니 담주부턴 정말 맘잡길 바래봅니다

38번은 지난번에 올려서 저는 36번 올려요

직장 생활하면서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고, 엄마표까지...

얼마나 힘드실 지 짐작되요. 화이팅!!!

#2 초5 소피아

바쁘신데 대문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작년 제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전 아들이 너무 자주 아파서 일하는 거 포기했지만 행복씨님은 잘 극복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옮기기는 다 쓰신후 수정 상태에서 복사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복사가 안되서 고생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