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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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23:19

9. Ginny 초3 sqr# 39

마무리 하려고 이리 늦게 찾아왔습니다.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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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10:00

17번 Cathy 초4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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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16:03

26번 초6 judy

계속 밀리다가 이제 올려요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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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1:48

8번 토미 초5

제가 몸살이 나서 이제사 올립니다.

포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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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15:47

28번 초5 데니 에요 ...

사진올려드려요 ..

더하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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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0:29

10 초3 steve

엄마가 너무 놀았어요..

일찍 올릴게요;;

봄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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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00:34

15번 초 5 Peter, 초6 Julia

Peter는 아직 세익스피어를 안 읽었다네요. 리어왕이 실제로 살았던 사람이냐고 묻고는 읽고 싶어 하네요.ㅋㅋ

일단 우리말 책부터 읽고 기회되면 영어책도 읽어보면 좋겠네요.

어쨋든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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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15:50

앗 화일은 폰으로 업로드힐수없나요???ㅠㅠ

요즘 제 컴이 이상해서 작동이 전혀 인되거나 사용하다보면 꺼져서

다시 낄려 그러거든요 ㅠㅠ

안되면 컴 되는데로 알른 올릴께요..

포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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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15:47

요즘은 매번 몰아올리게 되네요

아이가 도통 해놓지를 않고 저도 피곤해 그냥 ㅠㅠ

변명그만할께요 ^^

저두 제 당번을 적어놓지읺고 뒷번호라 미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각정이 되네요 혹 아느분이 제앞이세요??

늘 잎장서사 작극작이신분들께 죄송해요..

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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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12:46

23 초3/레니

역시 우리 3기입니다~ 솔선수범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저같은 사람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저 잘 따라가는거 밖에는요.

아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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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00:08

제가 또 오지랖 넓게 한 번 대문여실 표를 만들어 봤어요.

제가 봐도 웃긴 오지랖인데요. 숙제 검사 때 표를 만들어 둔 게 있어서 번호대로 올렸봤습니다.

10월 18일이면 #50의 대단원의 막이 내리네요.

우리도 북클럽으로 이동해서 writing 책도 함 들어가 봐요.

저는 시작할 때부터 책을 골라서 다 사 놨답니다. 그러니 끝까지 해야 돼요.ㅠㅠ

이틀씩 여시면 힘드실 것 같아서 한 번씩만 했는데요

날짜 확인하시고 힘드시면 다음 분께 쪽지 한 번 주시는 센스 부탁드려요.

추석 연휴가 좀 걱정이긴 합니다만 폰으로라도 열 수 있으니 다같이 으쌰으쌰 해봐요*^^*

참, 이번 주 목요일은 먼저 오신 분이 여시는 걸로...

#41 9월 18일(화) 징가님

#42 9월 20일(목) pobi1970님

#43 9월 25일(화) 레니맘님

#44 9월 27일(목) 준석맘님

#45 10월 2일(화) 재롱이님

#46 10월 4일(목) 레인보우님

#47 10월 9일(화) 포로롱님

#48 10월 11일(목) 서현맘님

#49 10월 16일(화) 준정맘님

#50 10월 18일(목) 심바님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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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09:24

네, 아나이스님... 제가 마지막이군요...
이렇게 앞장서서 신경써주시는 분들 덕에 QR이든 북클럽이든 잘 유지 되는 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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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3

27 초6 James

그렇죠? 당번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늘 솔선수범해서 문열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나이스님 생각하셔서 열어주신 유석엄마님 짱!

요즘은 애들보다 엄마가 더 붕 뜬거 같아요

오랜 방학기간동안 집에있다보니 개학시간이 어찌나 꿀맛같은지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은 날들이네요

James는 리어왕을 읽었어요.세익스피어 작품들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QR은 주말에 미리하고 있는데 이제 하는데 불평은 없는데 엄마만엔 좀더 완벽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뭘해도 대~~~충 버릇 어찌 고칠지 에고~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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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32

찌찌뽕..
남자아이들의 대충대충 버릇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러면서 스스로는 잘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꼼꼼함을 포기하고, 담대함을 기르기를 희망합니다.. 제임스도 끝까지 화이팅!

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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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12:49

고학년이라 그런가요? 벌써 셰익스피어 작품을 좋아하는군요. 레니는 3학년이라 책을 빌려서 한 번 읽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내용이 사실 애들이 읽기에 건전한 내용이 아니라서요. 레니수준에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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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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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18

4번 초6 정유석입니다.

저희는 빨간펜의 사나이답게 후다닥 외우고 열심히 고치고 SQR이 이렇게 길들여지나봅니다..

리어왕 재미있게 잘 읽었다고 하네요..

저희는 세익스피어 작품이 로미오와 쥴리엣과 베니스의 상인 다음으로 리어왕을 읽었는데 이참에 다른 작품들도 읽어 볼까 해요.. 학교 필독 도서들도 읽어야 해서 바쁘네요.. 문학이 편안하게 읽히지만 6학년은 비문학들도 많이 읽어야 하는 나이 인 것 같아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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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4

ㅎㅎ 저희도 빨간펜을 넘넘 사랑해주는 사나이랍니다
유석이도 골고루 책을 잘 읽네요
오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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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12:52

빨간펜을 사랑해주는 사나이~ 저는 마지막장만 올립니다. 사진찍어서 메모리카드 넣고 읽는게 불편해서 그냥 스캔을 뜨다보니 한장만 스캔해서 그렇게 됐네요. 그래서 언제나 잘 하는것 처럼 보이는 착시 효과까지. 레니도 빨간색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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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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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01

7번 루시

유석엄마님처럼 이리 자발적이고 멋진 3기 여러분들이 계시니...행복하네요.

재미있게 읽었던 세익스피어 작품이 계속 이어지니, 루시는 연극대본 마냥 생쇼(?)를 하며

재미나게 외웠네요. 40번이 더 재미있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어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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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2

루시의 SQR외우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희도 가끔 원맨쇼를 하면서 외우곤 한답니다..
정확하기 까지.. 참 잘했어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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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5

어머~루시가 제대로 즐겁게 하고 있네요
옆에서 보는 재미도 주는 기특한 딸래미어요

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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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12:54

루시는 볼때마다 글씨가 동글동글한게 참 이쁘네요.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틀린것도 거의 없고.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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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1:31

1번 김서연(초4)

유석엄마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 집도 개학하고나니 시간이 정말 없다는 게 절실하네요...

그럴수록 계획을 잘 세워서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하는 데 쉽지만은 않네요...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서연이 분명 QR했었는데 제가 깜빡하고 올리지도 못했네요...

말 그대로 나사가 풀린 것같아요...

좀더 정신을 가다듬고 이번 주에는 잘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오늘 QR올려 봅니다.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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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05

심바님도 저랑 비슷한 증상을 보이시는 것 같아, 동지를 만난 듯 반가워요..ㅋㅋㅋ
애들에게는 쪼매 미안하지요~^^. 서연양은 그래도 매번 참 잘하네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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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4

저도 휴가에 몇번 밀려서 조용히 숙제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서연이가 열심히 한 미션 늦어도 꼬옥 올리십시용^^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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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7

ㅎㅎ
같은증상 어머님들이 쪼매 계시네요
애들에겐 잔소리하는데 저도 요즘 깜빡깜빡..
애들맘이 이해되긴 하더라구요

아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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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2:37

2번 소피아 초5

감솨합니다. 유석엄마님...

누가 열어주시기로 했던 것 같은데요.

요즘 북적이던 옛날이 그립네요.

먼저 보시는 분이 열어주시면 제일 좋구요. 당번을 정하자니 사정이 있으실 수도 있으시고 해서요.

저희도 SQR덕분에 리어왕 읽었던 거 한글로 다시 한 번 보더라구요.

고학년이 되니 학기 초가 어찌나 바쁜지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시리라 생각됩니다.

벌써 #40에 다가가고 있으니 고지가 머지 않았습니다.

우리 다같이 화이팅해요!!! 엄마들이 먼저 지쳐 떨어지면 안되잖아요...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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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1:34

이번 주도 소피아양의 또박 또박 쓴 글씨체가 참 예쁩니다.
저도 북적이던 QR방이 썰렁해 진게 제 탓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슬쩍 드는게 좀더 바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아나이스님네두 이번주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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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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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07

그러게요. 요즘은 좀 한산하네요. 저부터가 게으름을 피워서리...급 반성하겠습니당~
소피아의 미션, 이번에도 퍼펙트 하네요. 늘 한결 같은 모습에 최고상을 주어야 하는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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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7

아나이스님, 어느새 방장같은 느낌이 드네요.(거부하실 테지만..ㅎㅎ)
소피아가 열심히 미션을 했네요..글씨가 참 정갈하네요.. 정성이 담뿍 들어간 미션 잘 봤습니다..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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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8

딸아이가 1기를 먼저해보니 서로서로 북돋어주는게
끝까지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3기 아자아자!!

cu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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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0:45

6번 / Erica / 초4

저도 지금 들어와보니 열려있지 않아서 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유석맘이 열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유석맘~~~ 저희는 qr하기도 바빠요. 다른건 엄두도 못내는데 그래도 리어왕 책까지 빌려오셔서 읽는다니 시간관리 잘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정말 하늘이 가을하늘이네요. 청명하다고 표현하던데 이런 하늘을. 오늘 하루 하늘 한번 올려다 보시는 여유를 갖어 보시길 바래요.

아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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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2:39

정말 언제 더웠는지 모르게 시원해지고 하늘도 높아졌습니다.
덕분에 청명한 하늘 한 번 더 보게 되네요.
꾸준히 열심히하는 에리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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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1:37

그렇쵸?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싸늘한지, 우리 애들 비염이 스물 스물 올라올려고 그러는 것이 어느새 성큼 가을이네요..
cluater 님네두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시는 한주되시길 빌어요...^^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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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10

에고...일찍 들어왔더라면...님 때문에 저도 청명한 가을하늘 만끽했을 터인데...
내일이라도...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에리카가 1빠로 했으니, 아시죠? 쑥쑥의 전설...그대로 될지어다~!!!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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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29

하늘이 정말 이쁘지요?
저렇게 이쁜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가 없는 요즘 아이들 참 안됐어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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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30

저희는 온 집안 식구 모두 감기로 콜록콜록.. 생강차 한잔 마시면서 미션보고 있어용.. 에리카가 공책에 열심히 미션을 했네요.. 저희도 얼른 낫아서 가을을 즐기겠습니다.. 우리 SQR팀도 가을에 끝나네요.ㅎㅎ

네비게이션

SQR3기 #39 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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