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꽃밭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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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2:34

모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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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0:25

#5 초3 크리스틴

즐거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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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1:19

29번 멋진여우

아이가 집중을 하지 못하네요. 편하게 간다 싶었는데 27번 넘 어렵게 했어요.

28번 하다가 그만하고 싶다 하네요.

요즘 주변 상황이 어수선해서 그런건지...

엄마도 잠깐 아이맘에 휩쓸려 그만 할까 생각했는데,

오늘 메일 확인하고 다른 친구들 글 올린거 확인하니까

아이의 핑게에 동조하려던 마음이 다시 다잡아 지네요.

누군들 힘들지 않겠나, 한번쯤 그만두고 싶겠지.

그치만 그럴때마다 포기하면 세상에 해낼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

숙제 해 놓은것 올려놓고 아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같이

얘기 나눠보고 할 수 있게 도와주렵니다.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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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2:02

8번 초6 프리다

와~ 열등생의 활용능력 ㅋㅋ 진짜 멋진데요 ㅎㅎㅎ

엄마표 어려워서 힘들어 죽겠는데 이렇게 함 웃어보네요

제때 숙제들이 안 이루어져서 정말 답답해요

시간관리 기술 습득학원 다니고 싶어요

다 언제 해내시나요????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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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21:34

1번 초5 아이린

이번에는 2번만 외워서 쓰게 했는데 마지막장은 외워서 쓰기전에 보고 쓰기로 했는데 보고 쓰면서도

틀리고, 빼먹고 ..

좀 차분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그냥 제 생각일 뿐이네요..ㅠ.ㅠ

리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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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08:21

7번 초4 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워졌어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여름에는 그렇게 시원해지길 바랬는데 이제는 추위를 걱정하게 되네요.

아직도 계절옷 정리를 하지 않아서 빨리 해야할것 같아요.

이번 워크시트는 힘들지 않고 잘 해냈습니다.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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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21:36

맞아요 추우면 더울때 생각나고 더울땐 추울때 생각나고.. 아침,저녁으로 추워서 아이린이랑 동생은
감기기운이 있네요.. 감기 안 걸리게 폴도 조심하세요~~

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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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3:32

18번 초4 올리비아

쬐금 지각입니다.

sqr 처음 시작할때 비장했던 각오가 다소 흐릿해진듯 합니다.

예전엔 독서랑 영어만 신경썼는데, 요즘 수학때문에 영어에 소홀해지는 듯 하네요.

그렇지만 신발끈 동여매고 100m 달리기 하지않고, 멀리 내다보려구요.

그냥 '꾸준히'의 힘을 믿고, 오늘도 조금씩 놓치지 않고 챙겨보렵니다.

다들 잘 하고 계시지요?

저희집은 아침저녁 추워서 벌써 극세사 이불덮고 잡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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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21:38

아이린도 요즘 영어에 쬐금 집중하다보니 수학이 소홀해지네요.. 뭐 하나 골고루 하질 못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하나는 소홀해지고 .. 시간계획을 세워서 해야하는데 말 처럼 슆지가 않네요

쑥쑥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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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00:14

21번 초4 지미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결려 고생들입니다,

4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숙제 검사 마치고 나니 왠지 홀가분한(?) 생각이 드네요.ㅎ

해냈다는 뿌듯함(?)도 아울러 마구 샘솟아요.ㅎ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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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21:40

전 왜 숙제검사 하는지도 몰랐을까요..?? 혹 홍박샘님께서 숙제검사한다고 멜로 넣어주신건 아니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요 몇번을 전체멜이 안 들어와서 따로 받았거든요) 어쨌든 저도 숙제검사 끝나니
넘 홀가분 합니다~~^^
남은 기간도 홧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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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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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22:27

32번 초3 로티

숙제 검사한다니 로티가 살~짝 긴장하더군요.

매번 늦게 올려 찔리는게죠.

이번에는 로티가 빨리 했는데 카메라 잭을 못찾아 이제사 올립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집은 책은 무지 좋아하는데 글쓰기는 너무 싫어하는지라 정말 고민입니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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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9:29

25번초5 줄리

숙제 검사 통과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성실히 한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 한번씩 보내주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5학년이 되니 의도적으로 들이 밀지 않으면 독서를 빼먹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래도 여기 대구는 학교에서 아침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책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던데 저학년때 저축해 놓은 걸 곶감빼먹듯 빼먹기만하고

채워넣는건 속도가 느리니 언젠가 잔고가 바닥이 나지않을까하는 조바심이 요즘은 많이들기도 합니다.

며칠전에는 지방신문에 예천시 용궁면에서 척화비가 발견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더랬죠 그래서

신문 스크랩해서 집에 있는 책 중에 흥선 대원군 나오는 역사책 한권 뽑아 같이 읽었죠.

그리고는 신문 일기를 썼는데 배경지식을 많이 쌓고 써서인지 참 좋은 내용으로 썼더라구요.

그날 너~무 뿌듯했답니다.

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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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3:41

줄리가 썼다는 신문일기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독서가 저축이라는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독서의 힘은 고등때부터 제대로 발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처럼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좋아하는 책 많이 읽힐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줄리는 열심히 숙제를 마쳤네요. 사진이 흐려서 자세히 안보이지만, 휘리릭 여유롭게 한 듯 보입니다. 애썼다~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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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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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00:27

22반 샐리 초4

#27 과 #19같이 올립니다.

집안에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몇번을 쉬고 27번과 19를 같이 올립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힘들어하네요..

#19

#27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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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0:33

열심히 해주는 아이가 우선이겠지만
옆에서 지켜봐주시는 엄마의 역할이 정말로 크게 느껴지는것이
바로 우리 엄마표겠지요.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 모두모두 힘내라고 화이팅 한번 외치고 싶네요.
샐리도 끝까지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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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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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9:31

27번까지 성실히 열심히한 샐리와 아땅님께 칭찬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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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3:45

우리집의 경우도, 하다쉬다 하면 더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 기억으론 샐리가 꾸준히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잘하고 계세요~ 아땅님
이렇게 계속계속 하다보면 즐기는 날도 오겠지요.
초딩들 모두 화이팅
샐리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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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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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7:10

19번 초3 Huey

포로롱님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확 떨어졌네요

휴이도 감기 심하게 앓고 이제 회복중이네요

우리도 독감주사 맞춰야되는데 컨디션이 이모양이라 미루고 있어요

수현민준맘님 행복마미님

바쁘실텐데 숙제검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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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0:48

저희집은 어릴때 독감주사맞고 고생한적이 있어서
안 맞추고 있는데 꼭 맞아야 하나요?
아직은 별 탈없이 지나갔는데 .
Huey 이제 다 나아간다니 다행이네요
엄마도 건강챙기세요. 오늘 웍식도 칭찬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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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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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9:33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Huey와 휘하맘께 칭찬의 메세지 날려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 해봐요^^

JakeAmy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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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6:21

10번 초3 Jake입니다.

아침에 비가오더니 바람이 많이 쌀쌀해 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독감예방주사는 맞으셨나요??

우리도 독감 예방주사 이번주에 맞으려고 했는데 Jake는 후두염에 저는 감기몸살로..

독감예방주사는 담주로 미뤄야 하려나 봐요.. ㅠㅠ

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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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7:11

우리 휴이도 감기기운이 남아 있어서 아직 미루고 있네요
얼른 나아서 독감주사 맞춰놔야 마음놓고 겨울을 날텐데요...
쾌차하시길 바래요...^^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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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0:42

이 집도 감기에 걸렸군요.
모두 건강들 챙기기를 바랄게요.
강한 정신력으로 열심히한 Jake도 엄마도 칭찬의 박수쳐드려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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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9:36

저희는 식구가 다섯이다보니 선발대로 줄리와 둘째가 맞고 막둥이 컨디션 봐가면서 저랑 담주에 맞을까해요 아빠는 마지막으로 맞구요.
27번까지 성실히한 제이크에게 칭찬 마구마구 날려드립니다.
정말 많이 늘었어요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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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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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3:04

9번 초6 / 로버트

날이 선선해져서 덥지도 않고 뛰어 놀기 딱! 좋다며 학교 수업 끝나면 알아서 놀고 들어오네요. ㅡ,.ㅡ;;

2차 점검 들어오니 긴장도 되고 어느덧 중간지점도 지나가고 있네요. 혹여 아이는 다 했는데 미쳐 올리는 걸 깜빢하신 분은 언능 올리삼요^^;

sqr 최다 인원으로 목표한 #50까지 우리<모두<함께 뛰어봐 ~ 요. 힘쇼!! 힘내소소...

웍싯 복사 하면서 우잉 ~ @@;; 이젠 투덜거리는 것도 포기 하나 봅니다. "그래"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참 ~ 오래도 하더이다.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ㅅㅇ' 드라마는 꼭 봐야 한다며 막판 스피드를 올렸다는...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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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4:15

로버트는 참 활동적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성실함을 잃지 않으니 참 기특하네요.
끝까지 화이팅하면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래요~^^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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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0:57

건강한 아들이 부럽네요. 몸도 마음도 너무 시원스럽게 느껴지네요.
금방 투덜대고 나서 바로 풀어버리는 쿨한 모습마저 스트레스 제로인것 같아요.
이것 또한 엄마의 능력이신듯 싶네요.
끝까지 롱런하세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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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9:40

큰 형아(오빠) 로버트가 SQR4기를 든든히 지켜주니 아래로 동생들이 다 성실히 해서 실력들이 쑥쑥 느는것같아요. 27번까지 묵묵히 잘해온 로버트에게 칭찬의 박수 듬뿍 보냅니다.^^

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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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3:58

ㅋㅋ 그 드라마가 뭘까나 계속 생각하고 있다는~
#50번까지 로버트는 꾸준히 잘 달려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정성이 더해져서~
오늘도 열심히 잘했어요 로버트군!!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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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0:36

16번 / 초4 카디아리

오늘 학교에서 가을 소풍을 갔어요. 아침부터 도시락 싸는라 쬐금 바빴네요.

아침에는 날씨가 제법 쌀쌀하던데 낮에는 어떨런지 걱정도 되네요.

이번 SQR은 한 문장이 좀 길어서 그런지 좀 어려워했답니다.

요즘은 문장을 읽고 끊기를 표시한 다음에 외우기를 하는데

끊기가 자기마음대로입니다. 저도 명확히 가르쳐주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엄마도 카디아리도 문법공부 좀 하기로 했네요.

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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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3:29

sqr에서 동생들 이리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우리는 그때 그시절 뭐 했나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되고 ...
키디아리 열심히 한 모습이 사진 속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네요. 오늘의 칭찬은 무한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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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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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3:51

애들 현장학습 가는 날이면 아침에 정말 넘 정신없더라구요. 매사에 열심이신
수현민준맘 먼저 칭찬합니다~^^ 카디아리도 4학년 후반이니 초등기초문법 책 준비하셔서
천천히 시작해보심 좋을듯합니다. 아무래도 문맥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파악이 좀 더 수월해질 것
같구요, 꾸준히 성실히 해내는 카디아리 오늘도 칭찬 듬뿍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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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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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7:16

바야흐로 현장학습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저희는 점심 제공되는 곳으로 간답니다...ㅎㅎ

카디아리는 해놓은게 야무지네요
열심히 하는게 보이는듯...
수현민준맘님도 바쁘실텐데 숙제검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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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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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9:43

카디아리 소풍 잘 다녀왔나요?
그래도 한낮에는 날씨가 놀기 딱 좋지 않았나 싶은데..
27번까지 잘 해온 카디아리와 엄마께 칭찬 듬뿍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화이팅해요!!!

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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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3:52

카디아리 오늘도 흠~~~~ 너무 잘했네요.
카디아리도 영어사교육을 안 받고 있나 봅니다. 행복마미님 말씀처럼 조금씩 문법도 하고, 어휘도 짚어줘야 하는 시기인거 같은데, 저는 그냥 아이표로 방치ㅋ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수현민준맘처럼 문법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숙제검사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따뜻한 댓글들도 감사드리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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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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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09:30

17번/ 초5 소피아

요즘 책읽기 참 좋은 계절이지요.^^

고학년이 되니 이것저것 해야할 가지수가 많아서 자유시간 확보하기도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학교숙제도 많구요..

책읽기도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렸을때 적정시기에 책읽기에 대한 재미 또는 습관을

들여줘야 초등때도 자발적,지속적으로 책을 읽게 되는 것 같네요.

저희 아이들은 다행히도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잃지않고 거의 매일 두 녀석이 책을

꺼내어 읽곤합니다. 근데 엄마 욕심에 과학이나 역사등 골고루 읽어서 학습효과로

이어졌음 좋겠는데 본인들 성향이 있으니 맘대로 안되네요.ㅎㅎ

자녀와 더불어 책을 가까이 하려는 부모의 노력도 참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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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0:52

고학년이 될수록 정말 책읽을 시간이 없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그래서 책읽을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는 꼭 책을 읽으라고 하지만
그것도 학과공부에 밀려서 없어지는날이 허다하네요.
꾸준히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주는것이 전부이지만 그 중 반이라도 읽어주면
감사하는 맘으로 또 다시 도서관에 가네요.
소피아는 책도 열심히 읽고 알면 알수록 참한 규수인듯 ^.^
이번 웍식도 역시나 깔끔히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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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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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3:53

자기 취향이 있는 소피아 은근 멋져 보이네요 ^^ PERFECT

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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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7:19

저도 골고루 읽히려고 노력하는데 맘대로 되지가 않네요
지들 보고싶은 것 위주로 보려는 경향이 강해요
책 잘읽는 소피아가 기특하네요
숙제도 참하게 해놨고...
행복마미님도 바쁘실텐데 숙제검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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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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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9:48

책을 가까이하는 소피아 정말 더 예쁘게 느껴지네요.
스스로 읽고 취향도 뚜렷하고 저도 멋져 보이네요.
의도를 가지고 읽는 책은 함께 읽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소피아의 예쁘고 꼼꼼한 웍싯 항상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27번까지 열심히한 소피아와 행복마미께 칭찬의 박수 듬뿍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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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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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4:06

행복마미님 숙제 검사 너무 감사합니다.
애많이 쓰셨어요. 힘드셨죠
저도 책이 일순위인 사람인데, 간혹 이게 맞나? 싶을때가 있긴 합니다. 아직 아이를 많이 안키워봤으니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정답인지 늘 헷갈리죠.
소피아 오늘도 고수의 향기를 품기며 잘 했네요. 칭찬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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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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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08:57

4기 숙제 검사 누가 햐주실지 댓글 달아주세요.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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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3:18

숙제 검사 1번~13번까지 제가 할게요.
요런건 한번도 해보질않아서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모르지만
갈켜주시면 잘 배워보겠습니다.
우선 손으로 체크해 놓았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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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4:52

고마워요.
제가 보낸 메일에 표가 첨부되어 있자요?
거기에 표시해서 복사한 다음 게시판에 글쓰기 저튼 눌러 줕이기 하면 됩니다.
제목을 4기 숙제 검사라 하시고요. ^^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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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5:42

14~26번 숙제검사는 제가 할께요.
홍박사님 매번 자료보내주시느라 수고해주시는데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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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8:57

고맙습니다, 행복마미님.
큰 힘이 됩니다.

네비게이션

SQR 4기-#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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