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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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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6 16:37
지홍님.. 안녕하세요... 워킹맘님 홈에 자주오시는군요...^^ 하하... 그리고 이리 반가이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소민이도 영어쪽에 좀 신경을 써야할것 같은데 엄마가 실력이 영아니라 .. 이쪽에 발을 들여놓앗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jiny 님.. purple님 감사합니다... 맘님들의 실력 제가 이미 알고있는지라... 잘 부탁드립니다...^^
-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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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2 23:03
전 맨날 가베하고 씨름하는데..(만들어줄게 없어서.. ㅜ.ㅜ) 어쩜 저런 귀여운 거북이를 만들수 있을까요?? 저도 낼 당장 만들어줘야겠네요.. ^.^
- 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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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2 16:55
딸 없는 사람 서러워 견딜 수 없게 만드시는 모녀께서 또 등장을 하셨군요. 그렇게 노는 아이들~ 다 훌륭하게 자라드군요.(혼자 잘 노는 애들요..^^;) 부러 죽겠습니다.
- 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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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2 16:15
소민이의 표정 예술~이네요. 역시 거북이들의 귀여운 모습도^^.. 저도 오늘 표정놀이 처음 해보았는데 둘째까지 좋아해주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네요. 소민이는 워킹맘님 홈에서 자주 봤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더욱 반가워요~~
- 소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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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1 23:41
초록입새님.... 칭찬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영어쪽이 영 약해서... 이리 글올리는것도 참 쑥스럽거든요...^^ 그런데 초록잎새님께서 필명처럼 말 한마디로 저를 너무나 산뜻하게 만들어주신거 있지요^^
- 초록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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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1 17:28
너무 귀여운 거북이들... 그 중에서도 소민이가 으뜸이네요. 아이의 표정만 보아도 넘 기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