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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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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14:38
박사님 계란 흰자를 이용하는 건가요, 아님 노른자를 이용하는 건가요? ^^;
함 만들어 보려고 다시 읽어보니 헷갈리네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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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16:59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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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16:59
- 에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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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2 15: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딸이 너무 견과류를 먹지 않아 고민중이였거든요
- 건데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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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7:45
울 건데기는 멸치 뽁을때 한줌 넣고 휘리릭~
아침에...
우유+바나나+셤니표미숫가루 한숟갈+사과한쪽+호두 두알.
요거이 아침식사요.ㅋㅋ
요거먹구, (10초 걸림니다)
아침 3-40분 영어노출 하기 좋~십니데이.
밥먹으며 시간뺏기는거 아까워서리...ㅋ
요샌 추워서 아침 메뉴가 급 변경되었지만, 여름에는 갠잔은 거 같아욤.
- 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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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4:50
맛나겠어요!! 네. 해보고 인증샷 올려봐야겠네요.
사이트가 하도 재미없어서 썻다는 마지막 문구가 역시 홍박샘 스타일~
ㅋㅋㅋ웃었어요. ㅎㅎ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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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6:26
맘 만 먹으면 후다닥 맹길 수 있어요.
- 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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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2:20
달콤한 걸 좋아하는 둘째아이가 엄청 집어 먹겠어요..
호두를 그냥 볶아주기만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주면 애들이 친구들에게 엄마자랑하겠는걸요..
우스갯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큰 아이 그룹 수업때, 아이가 선생님께 엄마가 요리를 엄청 잘하신다고 자랑을 하더래요..
그래서 무슨 요리를 제일 잘 하시냐고 물었더니 아이가 하는 말이
계란 후라이요...
여러 엄마들이랑 같이 브리핑 듣다가 잔뜩 기대하고 들은 대답이 그 계란 후라이라는 말에 기겁을 했습니
다. 아니 하고 많은 엄마요리 중에 하필 계란 후라이가 말이 되냐구요..^^;;
모두들 얼마나 깔깔거리며 웃었던지..낯뜨거워서 혼났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차량선생님께도 우리 엄마 요리 정말 잘해요~라고 자랑하더라고 차량선생님이 그러시더
라구요.
그때가 아이 일곱살 때였는데...아이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계란 후라이가 젤 좋아서 그런거라구..ㅋㅋ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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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3:22
울 애는 아빠 직업이 뭐냐니까 운전사라고 했다던데.
아빠가 운전하는 거 밖에 본 적이 없으니께로.
-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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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1:51
갑자기 확~~땡기네요..
저도 겨우 몇개만 먹고 애들 말할것도없이 아빠도 좋아하지않는 호두..
박사님 레시피데로 그대로 따라해보겠습니다.
성공할때까지 해봐서 인증샷올립니다...
호두 많이 사야할것같네요.. 제 성격이 레시피 대충훑어보고 생각나는데로 해먹는스탈이라~~~
우리집 미식가들 입에 맞아야할텐데,,,,,,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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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3:21
제가 아무리 쉽다고 해도 직접 해봐야 감이 잡혀요.
각 집 오븐 온도도 다르고 '단 것'에 대한 취향도 달라서요.
-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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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1:10
박사님.. 감사...
이젠 레시피까지 알려주시궁...
저두 호두많이 먹여서,,(**** 안될정도루만)
똑똑한 녀석으로 탈바꿈 시켜봐야죠.
좀 몇년 있다가요.. ^^;;;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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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3:20
- 지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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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9:10
어제 아들내미 성적표받아보고 ...마음이 좀 그랬는데 그래도 달려야 겠죠 ...오늘 마트가서 호두사다가 맛나게 한번해줘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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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9:17
매일 매일 걸레성적표 들고 오던 어떤 녀석 지금은 금테성적표 들고 옵니다.
(조금 과장해서.)
호두 많이 먹이셔.
- 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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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8:46
호두는....
누가 요렇게 해 주면 먹는다...
누가 요런 걸 사주면 먹는다...
아님...
그냥 우유랑 바나나랑 넣고 갈아 먹는다....
우리집이 사는 방식....TㅅT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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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8:49
내 한줌 해다 우리 하준이 맥이꾸마.
하준이 앞으로 게속 요거 달라면 당신이 해 믹이야지.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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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22:58
요리까지도 알찬 정보주시네요.
그냥 먹기도 힘든데 요렇게 맛나게 해드시는군요.
잘 기억했다가 언제 시도해 보게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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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8:49
그냥 들이대고 해봐야지.
들이대를 요즘 did라고 하대요. ㅋㅋ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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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21:37
강정과는 뭔가 다른....음....요즘 나오는 캬라멜팝콘같이 달달할것 같은데요?
바쁘실텐데 이런건 언제 만들어두신대요~
팔방미인이셔요~!!!
저에게는 없으면 안될 레시피까지 올려주셨으니 꼭 만들어 먹을께요~^^*
사이트가 하도 재미가 없다시는 마지막 글이 저를 아프게 하십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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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8:48
설겆이는 기계가. 맘만 먹음 잠깐여.
- anthr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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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20:23
머리 좋아지는 요 간식은 제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ㅠㅠ
울집 돼지들한테 해주면 하루도 안돼 자취를 감추겠어요. 상온에서 며칠 놔둬도 될라나요? 달걀 들어가니 안되겄쥬... 레시피 완전 감사합니다 *^^*
에미가 간식메뉴만 보면 눈반짝하니 애들 돼지인거(겉모양은 가늘어도 심하게 돼지ㅜ) 탓할 수도 없긴 하네요.
사는 게 왜이리 빡빡할까요... 에휴. 11월도 죽음이에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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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8:47
그렇잖냐? 당신이나 나나 살림해, 공부해, 애 키워...우 쒸.
도대체 언제 쉬실겨?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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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8:34
오븐이 아니어도 어찌 해볼수 있을 것 같은데요..
레시피가 호두파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거기도 계란이랑 흑설탕 버터.. 그리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할줄 모르고.. 누가 만드는 걸 봣거들랑요..
잉...
저 호두파이 좋아하는디...
전 그냥 두어도 아몬드, 호두 잘 먹거든요..
견과류를 워낙 좋아해서.. 근데 워낙 제가 지방이 몸에 많아서..
좀 먹으면.. 뾰루지가..ㅋㅋ
암튼..
바쁜데.. 이렇게 음식도 후딱 잘하시고..
정말 박사님.. 못하는 게 뭥미?? 샘나라......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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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8:45
호두파이는 제대로 하려면 파이 껍질도 맹글잖어.
(난 해본 적 없지만.)
이건 그냥 쿠키 판에 주르륵 붜서 뒤적이면 끝여요.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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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8:21
어흥~ 해주고 싶은데 저희 집 오븐이 없어요.ㅜㅜ
저희 집 토깽이 두마리는 호두만 안 먹고 다른 견과류는 잘 먹어요.
후라이팬으로는 안되겠네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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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08:44
식혀 수분을 말려주면 될 거여요.
지인도 후라이팬으로 해보겠다고 하던데 그니 성공함 알려주리다.
- 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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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7:29
시중에 파는것도 있어서 매번 술안주로 먹는데...
만들어서 제이 줄 생각은 못했네요...-.-;
저희 아이도 거의 억지로 먹이는 수준이라...
대부분 견과류를 섞어서 물엿넣고 볶거나 조려서 반찬으로만 먹었거든요..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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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7:33
제이 잘 있지?
-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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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7:23
울집 애들도 견과류는 영 안먹는터라..
냉동실에 한가뜩 있는 것들.. 어떻게 먹일까... 생각중이었는데..
이런.. 간식정보까지..
감사드려요. ^^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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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7:32
- 옥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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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7:14
어떻게 이런 알짜배기 간식정보까지...
감사히 받아갑니다.
못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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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17:32
아는 건 더 살 붙여서 표시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