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워크시트 올려요. 이책을 보면서 트리하우스 같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조그만 텃밭이 있고 자연으로 둘러쌓인 곳에서 살고 싶어요...

Eric입니다.

월욜 숙제 이제 올립니다.

숙제방이 따로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쑥쑥 초보인데요..

베렌시리즈를 따라하려면 1편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해도 되나요?

파닉스만 훌터 본 아이라서요...

Mary 숙제 제출합니다.

그 동안 꾸준히 해 오고 있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출력해주면 알아서 하긴 하는데, 다시 확인할때 꼼꼼히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월요일 영작에선 원할 경우 한문장 더 영작하라고 되어 있다면서

한 문장 영작으로 만족하더라구요..^^;

요즘 글씨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BB 초기에 할때보다 글씨가 예뻐졌어요.

작년 1학년 때 글씨 생각하면 으~~

결혼 12년차에 6번째 집.. 꼭 2년마다 한 번씩 집을 바꾼 셈이네요...

다시 전세 만기가 다가옵니다... 아마 내년 1월까지는 맘이 편치 않을 거 같네요..

아직 책을 읽지 않아 내용은 모르나,

괜히 맘이 또 심란해집니다.. 그래도 웍싯은 챙겨갑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해서..이사한건 딱3번인데...요즘 또 맘이 아무런 이유없이...이사가고 싶다하는 중입니다~^^

분위기도 바꿔보고 싶고...다른 동네에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최신식 시설의 아파트에서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지난주 숙제 올립니다..

지난번 말씀드렸듯이..읽기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외워서 쓰는것도 아니고...금요일 숙제 하려다..살짝 짜증 비슷하게 내려는 조짐이 보이길래....누가 너더러 여러번 읽으랬냐? 외워서 쓰라고 했냐..최소한의 것만 하라는데..왜 그러느냐...했더니...."그러게~" 하면서...끝까지 하더라구요~ 시간 잴때 전부 longer가 나왔지만...살짝 씩 늦어진거라...무척이나(?)안타까워도 하면서요~ ^^

박사님 덧글이 더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게 하네요 참......

학습지 감사합니다~~^^

비가오는 월요일네요~ 날씨가 더 추워지면 어쩌나 움추려드네요

오늘도 담아가니 든든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결혼 11년차 내년 초에 다섯번째 이사를 하게 되네요.

네번째까지는 아이들 교육환경이 걸림돌이 되지 않았었는데,

내년 이사는 아이들 학교, 유치원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는 한 곳에 정착하고 싶네요..이사 전 날 항상 밤을 샜던 기억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피곤합니다.^^;;

워크시트 감사해요..

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이사철이 다가오네요...

참 집때문에 요맘때는 항상 맘이 심란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또 감사히 받아갑니다.

비가 마니 오네요~~`

Bear country에도 이삿집센터같은 moving bears가 등장하는 걸 보고 혼자 키득 키득 웃었네요 ^^;; 곰나라를 넘 무시해서 봇다리 짊어지고 이사하는 걸 상상했었나봐요 ㅎㅎ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오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중간 중간 많이 빠뜨렸지만

다시 추스리고 해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

결혼전까지 30년을 한곳서 살았던 제가

결혼후 3번을 이사다니네요.

아이들이 더크면 이사두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이사 이야기네요.

전 어릴때 이사하는 걸 좋아했어요.

새로운 환경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금방 싫증을 느끼는 성격인지 지금도 이사하는게 싫지는 않아요^^;

다만...이사하면 이제 제가 할일이 많아져서 힘들다는게 문제죠...ㅋ

저희는 올해 말에 이사계획이 있어요.

한겨울에 하는거라 한파가 몰아칠까 걱정이에요.  

아침에 녹색하고 집안 청소하고 이리 앉아 있습니다.

어제 춘천 여행 다녀와서 아직 여독이 안풀려 살짝 멍한 상태인데..

비까지 맞으면서 녹색하다보니 더 멍해졌습니다.

이제 한겨울 녹색만 남았는데..내년엔 영 자신이 없네요..ㅠㅠ

해가 바뀌면 또 사기충전되겠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이 잘 받아갑니다

박사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그래서 어렸을때 1년에 두번 이사한 적도 있어요.

이삿짐센터도 없이 그 많은 책을 끈으로 10권씩 20권씩 밤새 묶던 생각이 나네요.

저흰 넷이었답니다...아이가요...ㅜㅜ

요즘은 경기가 힘들어서 이사도 덜 한다고 하던데

집이 가끔씩 너무 실증날땐 이사 가고 싶기도 하네요.

좋은 웍식 잘 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어릴 때 한 번도 이사 안했는데 결혼해서는 2년마다 잘 다니고 있습니다. ^^

저는 묶은 먼지 떨어내고, 버릴 물건 계기 삼아 잘 버리고,

게으른 제가 방마다의 커튼과 방석을 빨 기회도 되어 좋은데, 남편은 불만이죠. ^^

저로 아이들이 좀 크게 되면 이사에 골머리 좀 썩겠죠?

베렌스타인 베어 계획 나눠주시대로라면 sitter이 빠진 것 같은데 아닌가요?

지금까지 잘 받아왔는데 17-2,랑 18-1을 못받았습니다.

혹 나눠서 채우실 분 있으신가요?

저희도 집을 넓혀 이사한지 꼭 1년이 되어가네요.

첨에는 아이들이 잘 적응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들은 적응을 참도 잘 하더군요.

문제는 의외로 엄마가 잘 적응을 못한다는 것이네요.^^

어른이 시간이 더 오래 걸리나 봅니다.ㅎㅎ

감사히 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주까지 제가 계속 병원에 있는 바람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모두들 열심히 하고 계시나봐요.

이번주부터는 Eric도 다시 시작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이사를 많이 다녀 보질 않아서

이사에대한 추억은 별로 없네요~

그런데 두 아들녀석 평수 넓고 시설 좋은 빌라에 갔다오면

빌라로 이사가자 타령이네요~에궁^^

이사는 힘들고 리모델링을 해볼까나요??~~~

박사님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도 신혼살림 시작하여 만 10년 넘게 같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사가고 싶어 몇 년 전부터 알아봐도 마땅한 곳이 없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학교 바로 앞이라 아이가 입학하고 나니 더더욱 이사가기가 아쉬워요.

지금보다 넓은 새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은 온 식구가 간절하나 그런 아파트는 학교가 너무 멀어요.ㅠㅠ

큰 일 치르느라 시댁에 며칠 다녀왔더니 하직 멍~하네요.

제니는 금요일 워크지 1p만 풀었네요.

밀린 숙제하고 다시 사진 올릴게요.

참, 박사님 선물 잘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경비실에서 택배 받아왔네요.

선물 사진도 숙제랑 같이 올릴게요~~^^

홍박샘님 오늘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세션에 실린 기사에 살짝 나오셨네요.

제가 쑥에 있어서 일까 전체 기사가 쑥쑥을 두고 하는 내용으로 여겨져서 반갑고 친근했어요.

사교육 광풍 속에서 소신있게 영어를 통해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큰 일조 하시는 홍박샘님 늘 감사합니다.

비가 그쳤지만~또 내릴 것 같은 잔뜩 흐린 날씨입니다.

감사히 받아갑니다.

뒤늦게 하고 있는지라 숙제는 못올리고 있네요...ㅜㅜ 근데 지난주에 6번을 안올리셔서 이번주에 오나 했더니 7번이네요...이제사 글을 읽어보니 늦게 올리셨다고...-.- 제가 아침에 받다보니 빠졌나봐요..ㅜㅜ

정말 죄송한데 6번 웍싯 멜로 보내주실분 계심 부탁드릴께요...이런거 안올릴려고 했는데 그래도 요즘 이거하나 재밌게 하는지라 부탁드려보내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오늘도 감사히 받습니다

저는 제니 낳기 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와서 여지껏입니다.

13년째 사는데 도배도 다시하고 수리도 하고 살아야 하는데 재건축이 늘 발목을 붙드네요.

재건축 일정을 모르니 학교도 신규시설을 투자하는데 소극적이고,

저희도 웬만하면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물건의 수명이 다 할 때까지 그냥 살게 돼요.

보일러를 새 걸로 바꾸고 방충망 바꿔 다는 거 말고는 집에 투자를 한 게 없어서 집안이 꾸질꾸질~

맨날 집이 좁다, 실컷 뛰게 1층으로 이사하자, 평상시에는 불평불만이 많아도

그 넓은 할머니 집, 외갓댁을 갔다가 집안에 들어서면 너무 편안해 하는 것도 참 웃겨요.

이사에 관한 웃기는 에피소드...

저 결혼식 끝나고 친정이 이사 가서 신행 마치고 친정 주소를 물어물어 인사드리러 갔다는... ㅋㅋ

아들 군대 간 사이 주소도 안 남기고 이사해 버렸다는 라디오 사연도 생각나네요. ㅎㅎ

제니 워크시트 나갑니다.

제 옛날 생각하면 우리 제니 참 잘하는 것 같은데 워낙 요즘은 잘 하는 애들이 많으니 엄마가 만족한다고 될 일은 아닌 것 같고...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우리 아이들도 2년에 한번씩 이사를 해서....

이젠 이사는 해도 전학은 싫다해서 근처로 이사를 해야해요^^

저희는 아직 한번도 이사를 한 적이 없어서 이번 책을 통해서 경험하게 될 것 같아요.

살면서 한 번 쯤은 이사를 하고 싶어요. 물론 새 집을 지어서요^^*

지난 주 숙제 올려요~

안보고 쓰기는 자신이 없다고 해서 이번엔 보고 쓰라고 했어요.

아는 단어가 많아지면 그때는 안보고 쓰게 해야죠.

하지만 쓰지는 못해도 읽는 것은 잘 읽어서 기특해요.

1p는 혼자서도 잘 하구요..10번 읽기도 잘해요. 쓰기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발전할 거라 생각하며

너무 채근하지 않으렵니다.

동영상 올려요. 사진기를 들이대면 더 열심히 읽어주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