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Eric입니다.

수욜웍싯 올립니다.

오늘도 미루다보면 올리지 못할것같아서 아침에 서둘러서^^

날씨가 계속 춥네요.

이젠 겨울로 접어드니 추운게 당연하겠지만

날씨가 추우니까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듯 하네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가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좋은 자료 받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 ^^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1 유라

월요일은 늘 힘들어해서 어제 4장을 다 하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indeed단어로 문장 만들기에서

I indeed a ha-ha

이게 뭔말이여???

물어보니 make five에서 sister bear가 한말이라고 하더라구여

정말 정말?

앞뒤 문장 구문 다 빼고 긴문장이 나뉘어쓰인걸 보고

썼더라구여 ㅋㅋ

다시 완성하라고 했더니...

이러고 도망갔어여

엄마 생일이니 봐준다잉....

아침에 저에게 주고 간 편지...

이 맛에 산답니다

집에 베렌스타인 책이 전세트는 아니고 어느정도 있는데 이책은 없어요.  예약신청해 놓고 있어서 아직 못봐서 못했어요. 주말에 책이 오면 열심히 할께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가게놀이를 한다고 집에서 안쓰는 학용품을 들고 갔었는데,

선생님께서 그냥 종이에 물건을 그려서 하자고 하셨다고 허탈하게 집으로 되가져왔어요.

그러고는 학용품을 그리고 색칠하고..

조별로 준비해야 하는 거라서 어떤 아이는 광고지를, 또 어떤 아이는 종이돈을 만들어 오기로 했다는 군요.

아이가 밤늦도록 그리고 색칠하고 오린 것을 가게놀이에서 팔고 나면 없어질 것 같아 사진을 찍어놨어요.^^ 그리고 그 뒷면에 by OOO라고 아이 이름도 적어 놨지요.

그리기에 그리 소질 있는 아이는 아니지만 이런거 그릴 때 제일 행복해 합니다.

방금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하는 말이 자기네 조 가게가 대박났다네요..종이돈으로 100만원을 벌었다며 아주 신나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엄마! 선생님이 내일도 가게놀이 하겠다고 하셨어. 그래서 오늘도 만들어 가야 돼."

에고~오늘도 딴거 안하고 이거 만드는데 시간 다쓰겠네요..ㅠㅠ

Mary 숙제 올려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홍박샘

늘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받기만 하는데도 잘 못받고

받기만 하는 맘도  굉장히 무거운 날이네요

그래도 받아갑니다^^

저희딸도 열심히 웍싯하고 있는데 다 엄마 기술탓으로다가 못올리고 있답니다.ㅠㅠ

애들아빠가 매일 12시넘어 들어오니 배울시간도 없고..

남자들 참 불쌍합니다. 어제는 녹초가 되어 목아파 말도 잘 못하고..

저희딸도 이제 익숙해져서 스트레스 덜 받고 꼼꼼히 하고 있습니다.

초재기할때 제가 읽어보는데..와 시간내에 하기 힘드네요.

딸이 엄마 한번 더 읽어봐하는데...야..네가 읽을 차례거든..ㅠㅠ

박사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한꺼번에 이미지 파일을 올리니 순서대로 되지 않고 뒤죽박죽 올라가네요.

월요일날 이 워크시트 하면서 갑자기 우리 큰 제니가

"우하하, 나도 이제 영작에 자신이 있다~"

그러면서 낄낄대며 하더군요.ㅜㅜ

실력은 어찌됐던 롸이팅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사실에 자축하며 올립니다. ㅜㅜ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웍싯이 좀 밀리고 있습니다..

늦어도 끝까지 잘 마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우리 동네(계룡시)는 아침에 눈발이 살짝 날렸습니다. 아이들이 일어나서 너무 좋아라 합니다.

우리집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휘리릭~~~ 하고 갔습니다. 저두 아침준비 때문에 바빠서 시트지 한번 못쳐다 봤습니다.

하루하루 느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 지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센텐스 퍼즐 대기하고 있느라 이제야 숙제 올리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제니의 월요일 워크지입니다.

5p할 때 문장의 첫글자는 대문자 쓰는 것 때문에 실랑이를 좀 했네요.

마지막 문제는 보너스(ㅎㅎ) 여서 좋아하네요~~^^

오늘도 워크싯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홍이 숙제입니다.

민홍이 글씨가 점점 작아지네요. 큼직해서 한 줄에 다 쓰기가 힘들었는데...

점점 쓰기도 나아지고 있어서 흐뭇합니다.

영작하는 3p는 신나서 영작을 하더라구요. 엄마가 대신 써 주니 쓰는 사람 신경도 안쓰고 마구..조잘조잘..

BB하면서 민홍이와 더불어 많이 얻어 배우네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지난 주말에 여행다녀오느라...금요일 숙제는 월요일에 했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너무 오래 쉬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나..뭐라나..ㅎㅎㅎ

"comfortble with a magnificent" 를 읽는데...잘 안 읽어지니까...시간 잴때는 빼고 읽으면 안되나고..ㅋㅋ

역시나 그 부분에서 버버벅..ㅋ 외워쓰는건 pass~ 보고 한번 썼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받아갑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구.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히 담아갑니다~^^

설명하기 애매할때,

선생님이 쓰신 글을 직접 보여주면 좋아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