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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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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3 09:10
8번 초6 프리다
숙제 검사 훨 지나고 이렇게 올립니다
지송^^
- JakeAmy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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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7 22:36
숙제 넘 많이 늦어서 숙제검사에는 늦어졌네요.. 제가 깜빡해서리.. ㅠㅠ
Jake에게 넘 미안하네요..
그래도 숙제한 거니까 올립니다.. ^^
- 즐거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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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9 16:29
29번 멋진여우
늦게나마 숙제 올립니다.
- 쑥쑥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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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21:19
21번 초4 지미
숙제를 늦게 올려요.
모두들 열심히 하시죠?
끝까지 화이팅 해요.^^
- 꽃밭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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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4:34
14번 초5 진입니다.
아직 로미오같은 남친은 없답니다 ㅎㅎㅎ
- 리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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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3:51
7번 초4 폴
38번은 37번보다는 쉽다고 하며 했네요.
37번 외우는걸 많이 어려워 해서 많이 틀려도 그냥 올렸더랬더니 예전에 했던걸 보더니
엄마 나 많이 틀렸네 합니다.
그래 엄마가 너한테 잔소리 하기 싫어서 2번쓰고 그냥 넘어갔어했어요.
완벽하게 (3개 정도 틀려도 OK)하기힘듭니다.
- 꽃밭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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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4:36
폴 수고했어~~ 화이팅 !!
- ma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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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08:38
#18 초4 올리비아
숙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친정에 급한 일이 생겨 제가 정신이 없습니다. 어른들 건강 괜찮으신지 모두들 살피세요.
-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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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2:40
올겨울은 더 춥다하니 좀 더 맘 써야 겠네요
올리비아 잘했어요
- 꽃밭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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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4:40
찬바람이 불면 건강 주의보가 울리게 되는거 같아요.
올리비아 화이팅 !!
- 모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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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23:29
#5 초3 크리스틴
늦게 숙제 올렸더니 벌써 숙제 검사하셨나봐요. 오늘 김장이라... 핑계가 될까요?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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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2:42
큰건 하나 잊으셔도 되겠어요
3학년이 어찌저리 빽빽하게 글을 잘 쓰나요?
- 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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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09:57
19번 초3 Huey
어머나 우리가 늦은건가요?
숙제 검사 끝났을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어제 해놓은걸 오늘에서야 그것도 늦잠자고 나서 여유롭게 올리려고
들어왔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부지런하시군요...^^
휴이는 그냥저냥 했는데요
글쓰기에서 견우와 직녀 스펠링때매 영 헷갈려했습니다
그래도 주저리주저리 열심히 써놨네요
쌀쌀한 주말이 될거 같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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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21:52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번에 로미오와 줄리엣때문일까
비슷한 견우와 직녀이야기가 많네요.
모두들 같은 이야기지만 느낌이 다 다르네요.
이번에도 Huey 너무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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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2:38
저학년이 훨씬 잘들 하는것 같아요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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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22:39
16번/ 초4 카디아리
두둥! 숙제 제출 완료했슴다.
저희집은 한주,한주가 위태,위태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글씨가 완전 날아가누만요.
이번에도 잘 넘겼으니 다음 검사날까지
잘 버텨주기를 바랄뿐이네요.
오늘은 필히 화이팅 한번 해야할것 같네요.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 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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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10:07
카디아리는 이번에도 열심히 해놨네요
정말 성실히 꾸준히 하기가 힘든일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카디아리에게 칭찬 듬뿍 하고 싶네요^^
-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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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2:45
우린 아직 숙제 미제출 임돠
우린 위태위태에서 좀 넘어서서
제가 그냥 끌고 가고 있어요
화이팅!!!
아자 아자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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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15:19
얼른 숙제 올려야겠어요.
숙제 검사한다니깐 가슴이 막 떨리네요^^
- 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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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20:33
줄리도 견 & 직 이야기를 소개해 주었네요. 같은 이야기라도 풀아가는 글 솜씨는 완전 멋지네요.
칭찬 만땅 입니다.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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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22:44
이번 과제에 견우와 직녀 감상평까지 써주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소개 너무 잘했다고 백점 만점 드리고 싶어요.
- 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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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10:00
아무래도 친근한 이야기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참하게 잘 써놨네요
감상평까지 달고...ㅋㅋ
굳~입니다...짝짝짝
-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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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2:51
늘 위기인 우리집 또 밀릴것 같아요
어떡하면 좋아요 ㅠㅠ
재밌는 얘기 잘 봤어요
- 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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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13:34
9번 초6/ 로버트
에궁 ... 친정 부모님 모시고 병원 진료 대기중 컴이 있어 그냥 들어 와 봤는데 허걱!!
3시 까지 귀가 하지 못할 것 같아 미리 글 부터 올립니다.
되도록 빨리 올리게요.(수정) 행복마미님 번거롭게해서 죄송해요.
....................................................................................................................................................
숙제 검사 받을 준비 ~ 땅 !
저희집에 로&줄 책이 있네요. 로버트군 책을 꺼내 오길래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이정도 책을 읽을 실력이 안되는데...
로버트 왈 " 이거 정말 똑같은데..." @@...
아이의 촉과 엄마의 촉이 참으로 마 ~ 이 달라!! ㅋㅋㅋ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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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22:55
견우와 직녀이야기를 상세히 묘사해 놓았네요.
섬세함이 돋보이는 글인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로버트도 유쾌한것이 겠지요.
- 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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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10:09
로버트는 형님답게 의젓하게 해서 올려놨군요
로버트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칭찬 많이 하고 싶네요^^
-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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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2:53
같은 6학년으로서 뿌듯합니다
시간에 밀릴텐데 꾸준히 성실히 해준 로버트 칭찬합니당
-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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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10:09
17번/ 초5 소피아
이번에도 소피아 혼자 열심히 했네요. 어제 엄청 늦은 시간에 했는데
writing prompt에서 다소 미숙함은 느꼈지만 ㅎㅎ
부담없이 써내려가는 것에서 그나마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번에 또 기회가 있으니 더 발전하겠지 하는 여유를 갖으며
잘 했다고 말해주었어요. 싫다 마다않고 꾸준히 성실함을 발휘하는
우리 아이들이 엄청 기특하고 예쁘네요. ^^
- e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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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20:53
숙제 올리는 것 만! 하는데도 만년지각생이 되네요.
대문 글에서 끝까지 함께 화이팅!! 외쳐주시니 다시 집중모드 끌어 올려봅니다
소피아 호동과 낙랑의 애뜻하고 슬픈 이야기도 아~주 잘 읽었어요. 굳! 짱! & perfect!!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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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23:06
한결같이 해주는 소피아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글쓰기에 낙랑공주과 호동이야기도 잘 읽었어요.
- 휘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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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10:04
숙제도 일찌감치 완벽히 해놓으셨네요
소피아는 너무너무 잘 써놨는데요
완벽합니다...^^
-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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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8 12:48
넘 성실한 소피아
칭찬 완전 많이 듬뿍 날려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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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5 14:36
새로 숙제 검사할 시기가 왔습니다.
지난 번 숙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분이 또 숙제 검사를 해주실라나?
도와주세요 ~~~
-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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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10:18
저도 오늘 일정이 빡빡한 관계로
오후 2-3시경 최종검사해서 마무리짓겠습니다~^^